QCY 가 신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www.qcy.com/upfile/1712650782618869.pdf

구글 검색으로 찾은 QCY 최신 카달로그 로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세미오픈형 인 ailyBuds+ Pro, 인이어 인 MeloBuds Pro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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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으로 찾은 일본 블로그 의 반응을 살펴보면은 보급형 위주로 이제 고급 기종으로 가는 QCY 라고 합니다. 

QCY 일본 정식 가격은 한국에 비해 비쌉니다. 

QCY Aily Buds Pro+ 는 이너이어 디자인, AI 어댑티브 오디오,고음질 코덱 LDAC 에 어댑티브 ANC 가 지원됩니다. 

해외에서 본 QCY 이어폰 'QCY Aily Buds Pro+'.

저가의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알려진 QCY는 아무리 평판이 좋은 제품이라도 코덱은 aptX조차 지원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드디어 코덱에도 주력하게 된 것을 엿볼 수 있는 LDAC 대응의 신형 모델입니다.이너 이어형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탑재도 특징입니다.

통신규격 : Bluetooth 5.3, 코덱 : LDAC 지원, 연속재생시간 : 약 4시간(ANCON), 방수성능 : IPX5, 중량 : 약4g, 귀를 압박하지 않는 이너이어 디자인, AI 어댑티브 오디오와 LDAC 코덱을 통한 고음질, 총 6기의 마이크로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어댑티브 ANC, 멀티포인트 지원, QCY 어플리케이션 지원, 최대 28시간 재생(ANC OFF)을 가능하게 하는 배터리 케이스, 블랙·화이트·블루의 3가지 색상의 주요 사양·특징은 이상입니다.

가격은 중국의 공식 스토어라면 현재 229위안(약 5,000엔)입니다. 참고로 LDAC코덱 지원으로 나머지는 같은 사양의 하위 모델(QCY AilyBuds Pro)도 있습니다.

가격 설정은 Bluetooth 헤드폰의 「QCY H3」(AD)보다 비싸기 때문에 만일 일본에서도 발매된다고 하면 7,000~8,000엔이 될지도.

지금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QCY이기 때문에 그 정도가 되면 꺼려질지도 모릅니다만, 저렴한 가격만의 이미지를 타파하는 것 같은 것을 잇달아 내놓을 것 같은 흐름에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