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아이패드프로 3세대
영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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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있습니다. 일이 있어 온 김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구매하려고 했지요 ㅋ
애플 온라인에서 뒤져보니 신주쿠, 오모테산도, 긴자 다 품절이고 시부야만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 구매를 하고 사러 갔습니다.
나 이거 받으러 왔어 점원에 보여주니
아이패드프로 11인치 256G 스크를 딱 꺼내줬습니다.
제품과 영수증 받고...
나 외쿡인이니깐, 택스 리펀드해주삼~~
시부야 애플매장은 영어하는 직원이 적은가 봅니다. 구글 번역으로 매니저를 기다려 달라네요.
조금 기다리니 매니저가 왔고, 이 제품은 매장 재고가 없어서 매장 판매가 안되니 택스 환급이 안된다네요.
그럼 이거 팔면 안되나??
온라인 재고라 안된답니다.
굳이 일본에 세금을 내고 싶지 않아 그냥 취소했습니다... ㅠㅠ
나중 한국 출시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영디비
터럭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8
댓글 쓰기 전자음
저도 당연히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매장재고가 없어 안된다네요
20:25
18.11.11.
1등 으그... 12인치대라도 집어 오시잖구..
18:37
18.11.11.
터럭
12인치는 너무 커요~~ ㅋ
20:26
18.11.11.
2등 저 저런...ㅠㅠㅠ
01:33
18.11.12.
ErwinR
한국에 빨리 출시했으면 합니다. ㅋㅋ
16:51
18.11.12.
3등 외화 유출 방지... 애국자십니다 ㅠㅠ
07:04
18.11.12.
hd569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16:51
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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