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결국 선택장애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끝판왕급으로 질렀네요

지금 인강 들으려고 샀던 헤드폰 4개 갈아치웠네요 
  
마트에서 파는 브리츠는 초기 불량 땜에, 파나소닉 제품은 도저히 사람이 낄만한게 아니라 반품하고 
  
큰 맘 먹고 구입했던 백비트고는 제품특성인지, 초기불량인지 
  
1시간 정도 주기로 소리가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현상 땜에 반품 
 
 엠지텍 제품은 그냥 착용감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돈 좀 쓰자라는 마인드로 오테 ANC700BT, 소니 CH700N으로 고민하다가   
   
 보스 QC35로 질렀네요  
  
 근데 새 제품은 넘 비싸서, 3월 20일에 이베이에서 199.9달러 특가로 뜬 
  
 리퍼제품으로 질렀습니다. 고민고민하다 거의 끝판왕급에 결국은 닿았네요;
  
 아마 이번주 쯤에 도착할거 같은데, 이건 좀 쓸만해야 할텐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