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Floyd - High Hopes
재인아빠
85 1 4
재인아빠
purplemountain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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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40
23.08.18.
2등 Division Bell 음반이군요! Richard Wright가 참가해서 반가웠던 음반입니다!
저는 이 음반에서 예전에 Wearing the Inside Out을 추천했었습니다. Richard Wriight가 작곡한 곡인줄 몰랐는데, The great gig in the sky 이후로 그의 곡이 제게는 특히 좋더라고요!
01:58
23.08.19.
purplemountain
설명 감사합니다.
어제 이것 저것 듣다가 Division Bell 이 리스트에 보여서
간만에 듣자 하고 듣다가 마지막 곡에 가서 아 이거 음악게시판에 올려야겠다 해서
올렸습니다.
확실히 어릴적 좋하하던 음악이 피에 녹나봐요.
핑크플로이드는 듣고 있으면 내옷같이 그냥 좋습니다.
어제 이것 저것 듣다가 Division Bell 이 리스트에 보여서
간만에 듣자 하고 듣다가 마지막 곡에 가서 아 이거 음악게시판에 올려야겠다 해서
올렸습니다.
확실히 어릴적 좋하하던 음악이 피에 녹나봐요.
핑크플로이드는 듣고 있으면 내옷같이 그냥 좋습니다.
02:27
23.08.19.
재인아빠
이 앨범이 나올 당시 기억이 납니다.
A Momentary Lapse of Reason 앨범을 듣고 살짝 로저워터스가 빠진 티가 너무 나나 했거든요.
핑크플로이드도 전성기가 이제 지났나 해서 The division bell이 나왔을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전곡이 귀에 쏙 들어와서 약간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곡이 하나하나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The dark side of the moon, The Wall, Wish you were here 다음으로 많이 팔린 음반이라고 하더라고요.
A Momentary Lapse of Reason 앨범을 듣고 살짝 로저워터스가 빠진 티가 너무 나나 했거든요.
핑크플로이드도 전성기가 이제 지났나 해서 The division bell이 나왔을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전곡이 귀에 쏙 들어와서 약간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곡이 하나하나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The dark side of the moon, The Wall, Wish you were here 다음으로 많이 팔린 음반이라고 하더라고요.
03:51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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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노래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