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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ye Norman - Sanctus - | Messe solennelle de Sainte Cécile in G major, by Charles Gounod

뮤직마니아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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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흑인 소프라노입니다.
이 엘피는 한국에 있을 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립스에서 나왔는데 음질이 좋기로 유명했던 엘피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스피커가 에어로 스피커였는데 분실된 것이 참 아쉽습니다.
처음 귀국해서 가져오려고 했었는데 이사하면서 버렸다고 하셔서 참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종교는 없지만 참 종교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지요.
바바라 헨드릭스도 같이 소개합니다.
언제나 볼 때마다 이미자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집사람은 언제나 " 당신은 참, 사람 볼 줄 몰라. 뭐가 닯았노"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녀는 프랑스말을 아주 잘했지요.
공연에서 정말 멋진 프랑스말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녀는 스위스에서 살았지요.
두 분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는데 바바라는 아직 살아계시네요.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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