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 - Come As You Are (Live On MTV Unplugged, 1993 / Unedited)

니르바라를 대중에 완전히 각인시킨 대단한 공연이지요.
에릭 클랩톤의 그것과 더불어 가장 멋진 아코스틱 공연입니다.
커트 코베인 같은 얼굴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쁜 남자애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성적인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전 워낙 여자를 좋아해 물리적인 접촉을 한 적은 없어요.
여기서 당할 뻔한 일은 있었지요.
프랑스는 워낙 게이가 많아요.
노래도 잘하고 연주도 잘하지요.
그렇게 복잡한 락도 아닌데 노래가 좋은 것은 몇 곡이 있고 이른 나이에 자살했다는 점으로 과대평가를 받은 밴드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하나 소개합니다.
나만 아는 노래는 좋은 노래가 아닙니다.
모두가 아는 노래라야 진정한 멋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남행열차, 님과 함께, 호랑나비 처럼 4개의 글자로 구성되면 더 좋지요. ㅎㅎㅎ

찬조 출연은 젠하이저 HD 580 precision입니다.

새로 구매한 앰 & 덱으로 요즘 모든 헤드폰들이 새로워졌습니다.

이러니 어찌 종결이 가능하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