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표 아이폰12, 후면 카메라는 이렇게 생겼다?

 
애플이 올해 발표할 첫 5G '아이폰 12'의 후면 카메라 예상도가 발표됐습니다.  
더 큰 센서와 LiDAR 센서를 포함한 트리플 방식으로 보입니다.
 
애플인사이더 및 IT 매체는 트위터라인 @choco_bit이 공개한 아이폰 12프로 혹은 12프로 맥스의 후면 
예상도 렌더링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중 LiDAR는 올해 4월 업데이트된 아이패드 프로가 내세운 기능으로 
타 회사에서는 ToF라 부릅니다.  
즉, 심도 매핑을 제공하는 센서로 증강 현실 응용 프로그램에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렌더링에서의 특이점은 11프로/11프로 맥스와 비교해  
카메라 렌즈 레이아웃의 변경입니다.  
렌더링에서는 4개의 큰 렌즈 요소 사용해 각 렌즈를  
엇갈리지 않게 나란히 배치합니다. 
  
해당 트위터리안은 과거 애플 제품에 대한 누출 정보를 제공한 적이 있지만 
실제 제품 레이아웃과 다를 수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