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커 '리버티 에어' 1만 5000개 완판 기록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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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ANKER)가 선보인 블루투스 커널형 이어폰 '리버티 에어'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앤커코리아 측은 리버티 에어 출시 1달 만에 1만 5000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 주문하면 20일부터 발송된다고 합니다.
리버티 에어는 블루투스 5.0을 채용했으며 IPX5 방수를 지원합니다. 5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 완충 시 최대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닛의 터치 컨트롤로 통화 및 음악 재생 제어가 가능합니다. 정가는 9만 9900원입니다.
회원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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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
19.03.12.
조작 방법과 차음 부분 점수가 좀 약하지만, 음색 튜닝이 좋은 제품이로군요.. ^^
1회 사용 시간이 4시간이니, 서브용으로 적합한 느낌입니다.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anker/soundcore-liberty-air
03:47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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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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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평이 좋더군요. rtings 평도 좋아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