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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출 필수품들입니다.

눈팅유저 눈팅유저
4166 1 10

001.jpg

 

저의 외출 필수품들입니다.

저중에서도 아이폰6s와 오테 im02는 놔두고 나오면 다시 집에 들어가서 챙겨나올 정도로 반드시 챙기는 물품들입니다. ^^

아이폰의 경우 7은 이어폰잭이 없어서 6s로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때 까지 버틸 예정입니다.

IM02는 이변이 없는 한 망가질 때까지 사용할 거구요. 오테 이어폰들 중 정말 드물게 플랫한 느낌을 주는 리시버라 계속 소장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영디비 사진 게시판에 게시물이 뜸한 것 같아 한 번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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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BAM KIMBBAM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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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계에 가죽줄 끼워도 무거워서 잘 안끼게 되더라고요. 카드가 교통카드 기능도 겸해서 지갑도 없이 돌아다닙니다.
23:05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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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제 시계는 다행이 크로노그래프 같은 무브먼트가 크고 무거워져야 하는 기능이 없어서 가벼운지라 들고다닐만 합니다. 그래도 핸드폰이 시계 역할을 다하는지라 안차고 나갈 때도 많습니다. 거추장스럽기도 하구요. 카드만 들고 다닌다는 건 저도 격공합니다. ㅋㅋㅋ
07:24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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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유저
저는 쿼츠에 아무 기능도 없는 그냥 고급 시계인데, 무겁네요..ㅠ
요즘은 간단하게 살고 있슴당.
10:38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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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이어폰만 보고 선없는 블루투스인가?했네요 ㅎㅎㅎ
23:34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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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사진에 간결한 느낌(?)을 주기위해 일부러 선을 빼고 찍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07:22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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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320K 까지만 지원하죠?
요즘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하도 죽을 쒀서 3gs 이후로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flac재생때문에 망설이고 있네요 ㅜㅜ
저는 흙귀라 320k 이상은 구분하지 못하지만, 왠지 mp3보다는 flac을 재생할때 느껴지는 근거 없는 만족감이 생겨버렸습니다.(망했어요!)
데이터 이동만 자유로우면 아이폰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그놈의 아이튠즈때문에 ㅜㅜ
01:52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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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Ears
아이폰은 m4a라고 애플 로스리스라고 무손실 음원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이폰 3gs시절과는 달리 flac 재생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플레이어도 제법 있습니다. 물론 모든 데이터는 아이튠즈를 통해서 넣어야 하긴 하지만요.
참고로 이젠 아이폰 성능 자체가 좋아지면서 동영상도 무인코딩 플레이어 앱이 완벽하게 모든 동영상을 지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무인코딩 앱에 동영상을 넣기 위해선 아이튠즈를 통해야 합니다.)
07:18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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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Ears
3gs 시절 땐 아이튠즈 구동이 느려서 많이 까였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ssd를 쓰는 데다가 아이튠즈 자체도 좀 개선이 되서 구동이 빠릿빠릿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선을 연결해서 드래그앤 드롭 하는거나 아이폰에 선을 연결해서 아이튠즈로 넣는거나 작업의 속도자체는 이제 비슷해졌습니다.
07:21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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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유저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6s+ 로 갈아탈까 합니다 ㅎㅎ
11:16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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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항상 시계 차고 다니는게 습관이 돼서..

없으면 허전해서 항상 묵직한걸 차고다닙니다 ㅋㅋ
10:39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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