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배고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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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언제나 봐도 절은 뭔가 푸근한 그런정감가는곳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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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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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정말

저도 있으면서 참 조용하고.. 편안한 먼가가 있다 느꼈네요..

0

13:34

24.04.09.

로우파이맨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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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16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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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맨최노인

 

0

13:34

24.04.09.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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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절풍경 보니 좋네요.
어릴 적 어머니따라 절에 가서 얻어 먹던 절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김치가 지금까지 생생합니다.
어머님께서 절에 오래 다니셨는데, 몇가지 일을 겪으신 후 천주교로 개종해셔서 이제 더 이상 절에는 안나가시더군요.

+1

01:21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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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아빠

따뜻한 추억이네요.. ㅎㅎ
종교도 결국 사람 모임 인가 봅니다..

+1

13:33

24.04.09.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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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욕에 찌들었던 마음이 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몸뚱아리 하나 가진 인생에 무슨 욕심이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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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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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풀소유 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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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4.04.09.

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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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8:40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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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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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4.04.09.

영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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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청계사가 맞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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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4.04.09.

ner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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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네 맞습니다 ㅎㅎ

경기 의왕시 청계로 475 청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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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