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3일차 기록

아침부터 제주 투어패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남원당으로 향했습니다. 

소보루가 맛있더군요..

이후 전기차 충전겸 테라로사에 왔습니다.   

 건물이 2층은 서점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양식의 건물 입니다..  

 재밌는 구조들이 많더군요

길 가다 먼가 경이로운 장면이라 한컷 담았네요  

 의도대로 잘 보이지 않는 원숭이 입니다..ㅋㅋ

이날 마지막은 더 클리프 라는 곳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중문쪽에 위치한 바 인데, 풍경도 좋고 논알콜도 팔고 안주도 맛있어서 중문에 오면 꼭 가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