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wood KH-33 (1977-1979)
1977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어 1979년 황금시대에 단종한 헤드폰입니다.
일출픽에 보면 켄우드 KH83이 나옵니다.
언제나 직간접으로 기본을 잡아주어 구매하는 멋진 픽이지요.
그 83과 같은 해에 삼 형제로 출시된 막냇동생입니다.
그래서 가장 저렴하게 생산되어 아마 학생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저보다 돈이 더 많기는 하더군요. 이건 70년대 학생을 말합니다.
일견 소리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다음에 리뷰를 간단히 하도록 하고 오늘은 인사만 드립니다.
------일출픽
【▣◆TRIO KH-83 (Kenwood KH-73)】
+ 켄우드가 직접 만든 적은 없어도 토널 밸런스의 완성도는 항상 좋음
+ 개인화 가능한 힌지구조
- 극악의 입수 난이도
- 같은 모양의 포스텍스는 토널 밸런스가 별로이므로 유의
- 야마하 HP-1 나두고 굳이 구매할 이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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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x 4 500 yens
■Modèle Dynamic open air system
■Diaphragme 41 mm film polyester de 25 microns d'épaisseur
■Impédance 30 Ω
■Bande de fréquence de reproduction 20-20 000 Hz
■Entrée admissible 250 mW
■Sensibilité 106 dB/1 mW
■Cordon 2 m
■Poids 290 g (cordon inclus)
■Déclenchement date : juin 1977
■Fin des ventes vers 1979
■Notes
댓글 15
댓글 쓰기이러다 제 명에 못 가겠습니다. ㅋㅋㅋ
어우.. 좋네요
요즘 귀에 근육이 생긴 것 같아요.
이러다 훅 가는 거 아닌지 ㅋㅋㅋㅋㅋ
박스는 항상최고죠 ㅎㅎ
우와! 골동품 헤드폰!
축하드립니다! ^^
아직 40대를 불태우고 있는 70년대 후반 생이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