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음원으로 만들때 원본이 하이레조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나나요?

   제 오답 겸 짧은 생각은 케바케. 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일단 대부분의 경우 원본 파일을 업스케일등 보정을 해 줄테니  
 그 과정이 얼마나 잘되는냐 하는 것도 작용할겁니다. 
  음원마다 주파수 대역대만으로  
 뭐가 어떻게 변환되고 루스되고 더해지는지 말하기 힘들듯 합니다.  
 사용된 악기나 싱어에 따라 작업된 방식에 따라  
 보정이 먹고 안 먹고의 차이도 있고요. 변수가 많치요.
  스케일링등 일체의 보정없이   
 그냥 원본을 그대로 옮긴다면 단순하게  
 변환 시키는 포멧과 잘 맞아서 손실률이 적은 쪽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답을 알고 계신 전문가분 나와 주세요~

AAC 인코더는 입력된 소스음원의 최대 주파수보다 약간 더 높은 주파수에서 필터링을 수행하는데 이를 Cartesian low-pass filter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필터링된 음원을 48kHz로 다운샘플링하기 때문에, 입력 소스 음원의 주파수 영역을 일률적으로 48kHz 아래로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필터링 과정을 거치 48kHz 이하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음질의 차이가 생길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사람이 인지하기에는 어렵겠죠.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으니 다음 전문가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