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비트4 vs 디락 플러스 mk2 vs e1000
3개중에 하나 살려는데
디자인은 쿼드비트4가 예쁜데 귀에 튀어나온게 불편할것 같아요 귀가 작은편이라
mk2랑 e1000은 그냥 못생김....
mk2는 고장이 잦은것 같다는 평이 많고..
ㅊㅊ좀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7
댓글 쓰기최근의 QnA를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래 쓸 계획이면 - 가격 불문 - 구매 전, 미리 비교 청음해 봐야 확실히 옥석을 가릴 수 있구요.
검색 사례
추천 받은 제품 중 하나~둘을 먼저 구매한 후, 제품의 FR 특성에 맞춰 적절히 EQ를 더해 즐감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각자의 취향이 서로 다른데, 기추한 제품이 거기에 안성맞춤으로 딱 맞을 확률이 크지 않죠, 천상 그럴 경우 더 즐감이 되는 방향으로 음색을 조절해 들어야 할 것이고, 그럴거면 조절량의 차이 뿐 - 음색 부분에서는 딱히 고민을 오래할 필요가 없는 거죠.
(※) 카프리치오 (Capriccio)의 Parametric EQ
쿼드비트 착용감 아주 좋습니다. 귀에 튀어나왔다는게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귀가 작은편이시면 팁을 작은거로 사셔서 갈아 끼우시면 됩니다.
어느 커널 이어폰을 사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쿼빗4, 디플mk2, e1000 순으로 저음량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주시면 될것같네요. 음질이야 다 최소 무난하구요ㅎㅎ
셋다 무난무난함. 들어보고 청음샵에서 들고오세요.
위 언급하신 제품 중에서는 그래도 디락 mk2가 괜찮구요. 디락은 고장보다는 이도에 습기가 많은 분(ex.젖은귀지 나오는 분)은 일시적인 밸런스 틀어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디자인이 맘에 안드시면 OP2W나 베이어 비트버드같은 제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