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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AVerMedia 사운드바 + 우퍼합본 스피커 - Sonic Blast(소닉블라스트)

박두영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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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Media

멀티 하드웨어중 "캡쳐보드" 선두주자 AVerMedia(에버미디어)이다.

4K 캡쳐보드를 내놓은지 얼마되지않아 Pro급 HardCage 갖춘 사운드바를 내놓았다.

난 녀석을 맛본후, 처음부터 이런수식어를 붙혀주고싶다. 

"숨겨진 소리를 찾는녀석" 이라 고 하고싶다.

 

■ AVerMedia SonicBlast 스펙

●소닉 블라스트 - GS333 사운드바 스펙

1. 메인 프론트 엑티브 2인치 스피커 4개 / 하단 3인치 서브우퍼단 2개

2. 블루투스4.0 CSR지원 /리모컨 탑재/ 최대출력 62W / 사운드바만 2.1채널 / 무게 3.2kg / 가로 67cm

3. LINE IN / RCA AUX IN / 광단자 입력 / USB스틱 플레이 지원

4. 자체 EQ(이퀄라이져) 하드웨어형 탑재 - 게이밍모드/영화모드/음악모드

5. 전용 라인인 케이블 3.5파이 수수  / 전원아답터/ RCA케이블 수수 제공

6. 사운드바 단일 가격 17만원대

 

●소닉 블라스트 - GS335 우퍼스피커 스펙

1. 엑티브 우퍼시스템 스피커 - (엑티브 유닛 6.5인치 1개/ 무게 3.4kg)

2. 무선 5.8Ghz 반향/ 블루투스로 사운드바에 연결되는 형태

3. 전원아답터 제공 34cm 높이

4. 우퍼단일 가격 10만원대

 

- GS333 사운드바단일형 + GS335 우퍼추가 스피커형을 결합해서 사용하는 모듈

- 패키지 구성 22만원대

 

■ 배송

박스 크기어마무시하다. 대략 초등학생 2명쯤 들어가도 문제없을 크기이며

무게또한 상당히 묵직했다. 풍겨지는 타입은 저가형이 절대아님을 알수있었다.

 

 

■ 박스 

에버미디어만의 레드&블랙 믹스화로 스타일을 강조시켰다.

근데, 네이밍을 기존의 버젼과는 완전 다르게 출시했다.

기존제품은 발리스타형 라인업이었는데, 완전 뒤집어진

소닉 블라스트로 새로운 라인업을 만들어냈다.

이젠 다양한 제품군에 소속되도록 테마를 넓은 프라임형태로 잡은듯하다.

 

 

 

■ 우퍼 GS335 박스

사운드바와 마찬가지 우퍼박스도 큼직하면서, 욱직하다.

총무게 3키로가넘어가면서 박스디자인도 통일화하였는데

스티알리쉬함을 그대로 간직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 우퍼GS335

● GS335 우퍼패키지

- 우퍼 SONICBLAST S335 1대

- 전원아답터 1개

- 아답터와 콘센트장착용 전원케이블 1개

- 한국어가 나열된 설명서 1부(설치및 사용방법나열)

 

우퍼GS335는 무선 5.8Ghz 주파수로 사운드바에 버튼1개만으로

2초만에 연결되는 형태이다.

개인적으로 진짜 놀라운건 거리가 5m가 넘어도 연결이 꾸준히되는것에

상당하리만큼 박수를 줄정도로 강점이라여기며 사용하였다. ㄷㄷㄷ

 

 

- 사운드바 GS333

● GS333 사운드바 패키지

- 사운드바 SONICBLAST S333 1대

- RCA 수수 케이블 1개 1m급

- RCA에서 3.5파이 변환된 케이블 1개 1m급

- 3.5파이 수수 케이블 1개 1m급 

- 전원아답터 1개 1.2m급

- 전용리모컨(한번에 S333/S335 컨트롤가능)

- 한국어가 나열된 설명서 1부(설치및 사용방법나열)

 

사운드바는 메인본체이기때문인지

패키지되는 형태가 많았다.

전원케이블은 물론, 3.5파이 수수 케이블1m급 물론 리모컨까지 탑재되었다.

리모컨은 반경 6m거리에서도 작동이가능했는데, 최근 비슷하게 출시한 제품군보다

월등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강점으로 소개할수있었다.

일단 3.4kg급의 사운드바는 자동차의 본네트에 장착되는 PVC특수품질형 재질을 

갖추고있어, 디자인도 상당히 이쁘다라 할수있었다.

 

 

 

■ 외형 소개

- SonicBlast GS333 사운드바


앞서말한것과같이 자동차 카본네트(카 케이지와 거의 90%비슷한 재형의 케이스다.)

그래서 되게 고급을 지향하고있었는데, 마감도역시 흡잡을때가없이 완성도가 높은형태였다.ㄷㄷ

욕나올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할수있는 부분이다.. 18..

백케이지를 지나 단자를 보면, 

 

첫번째 - LINE IN (3.5파이 단자 - 스마트폰, PC,노트북연결)

두번째 - AUX IN (RCA단자로 TV,PC,노트북,스마트폰,오디오등 연결)

세번째 - 광단자 (옵티컬단자로 사운드카드, 오디오, TV등 연결)

네번째 - USB단자(USB메모리 스틱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음악감상가능)

마지막 단자 - 전원인가용 아답터 연결단자

 

 

 

- 측면의 버튼조작으로 편의가진다.

버튼은 바로보기 우측면에 존재하는데,

첫번째 버튼은 전원및 블루투스 페어링모드 진입버튼이며

두번째 버튼은 우퍼와의 페어링버튼이다 3초누르면 바로 연결되며, 다음부터는 자동연결된다.

세번째 버튼은 음원을 블루투스와 USB메모리 스틱으로 플레이할때 가능한 +및 -버튼이며 이전/다음곡 재생도

지원한다. 실질적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하면, 멀리서도 재생관리를 할수있다.

뭐, 리모컨이 존재하기때문에 잘 사용하지않게된다.

 

일단 고급그대로다.

측부에는 펌핑에어덕트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높지만, 사운드가 입/출되는 구간들을 갖추고있는데

디자인설계상 상당히 멋지게 이해할수있어보였다.

 


유닛은 총 6개로, 메인프론트 베젤안에 2인치 엑티브유닛드라이버 4개가 존재하며

하단면에 우퍼유닛 2개가 추가된다. 그래서 단일형태로 출력해도 상당히 과감한면이있다.

즉! 저음이 빠지지않고 출력된다보면된다, 물론 리모컨을 통하여 저음사운드만 높히거나 낮출수도 있다.


길이는 총 67cm로 어느정도 긴편이다. 

32인치 모니터의 가로스케일과 비슷한 크기라 고해야할까? 여튼 그정도이다.

무게는 3.4키로그람으로 묵직하다, 당연할껏이다. 유닛이 총 6개나 박혀있고

다양한기능도 한대 모였으니말이다. 

 

 

 

 

- SonicBlast GS335 우퍼스피커


원통형으로 심플릭하면서 정크하기도하고, 모던해보이기도한데.

어느정도 크기가있다... 뭐랄까 PC본체 보다는작지만, 남성팔뚝만한 높이에

두께는 55입는 여자의 몸통과 흡사한 두께다.

디자인도 나름대로 특이하면서 멋지게 제조된것이 육안에 확들어온다.

 

상부에는 에버미디어 로고가 덮혀있고, 하단쪽에는 6인치를 쪼끔넘는 엑티브 유닛이 1개 

익사이팅되어져있다. 근데 사운드가 하단으로 풀 출력되는게아닌 상부로도 어느정도 음파가

출력된다. 아마도 원통을 이용하여 공간을 울리도록 제조한듯하다.

받침대는 완전고무형태이며, 발풀 높이 14cm급이고, 고무 높이는 5mm급이된다.

그래서 욱직한 사운드가 무조건적이게 하단으로 활보할때를 대비하여 융통성있게 제조한듯하다.

녀석은 5.8Ghz 무선 고리를 갖추고있어, 메인인 GS333에 연결되고나면 끊김이 완전없다.

오랫동안 플레이해도 끊김이 일어나지않았다.

프론트 컨트롤러에는

 - 볼륨노브, 페어링 버튼 (누르면 2초만에 연결되고 다음부터는 자동연결), 전원버튼을

갖추고있다. 그래서 시시각각 플레이할때 상당히 빠르게 작동시킬수있는것이 큼직한 녀석이지만

강점으로 꼽힌다. 더구나 끊김도없어서 상급기 제품으로도 개인적으로는 본다.

제일 하단엔 전원케이블 연결용 단자가 있다. 후면이아닌 프론트 받침대 쪽에존재하여

꽂기는 편하다. 

 

 

- 디자인설계양식은 클래식과+미래지향적이게 제조

아주 잘만들어낸 디자인인것 확실하다.

초기 발표 제품은 블랙이었지만, 라인업에 블루를

추가시켜 테크파워업(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어느정도 놀라움을 선사했다.

나역시 받고나서 마감도나, 사운드가 훌륭한녀석의 자태와 기술적요소를 보고

좀 놀랐다. 에버미디어가 기존의 게이밍성에+자유스럽게 활동가능한 무선기능을 넣었다는데의미가크다. 

 

 

 

■ 리모컨

전원버튼외/ 즉각음소거버튼을 가지며

볼륨컨트롤, 다음곡 이전곡 재생관리 , 페어링버튼

입력 - 소스선택버튼

모드별 버튼 - 게임,영화,음악, 베이스- +를 가진다.

사운드와 우퍼의 전반적인 99%기능을 다담았다.

 

리모컨의 외형중 눈에띄는것이있다.

바로 외형적 재질이다. PVC는 맞는데, 거칠며 단단하다.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TV리모컨과는 재질차이가 확연하게나는데, 

마치 PBT재질처럼단단한 느낌에 거칠다.

건전지는 수은전지가 들어가진다.

 

 

 

■ 설치 - 입문자도 설치쉬울껄..


실질적으로 LINE IN (3.5파이 단자만 연결후)바로 PC에 물렸다.

설치는 2분걸렸다..ㄷㄷㄷ

자리만 잡으면 그냥 설치뚝딱으로 보면된다.

아마 초보자도 설치가 쉬울것으로 본다.

전원케이블 모두 연결하면, 우퍼쪽 PAIR(페어링 LED에) 불이들어오게되는데.

이부분을 지긋히 똑딱 하며 눌러주면된다(2초정도) 

그러면, 자동으로 메인GS333과 자동으로연결되며, 그 다음부터는 아예자동으로

연결이되며, 작동되는형태이다.

 

* 특이점은 우퍼의 노브를 최대로 올려놓은상태에서 리모컨에 존재하는

우퍼 + - 버튼을 눌러도 +로 더해 우퍼의 역할이 배가되어진다..

그래서 상당히 풍부한 저음을 메이킹할수있는것이 특징이다.

 

 

 

 

■ LED별로 지원기능을 표식

기능셀렉션 확인용 LED 표출부다

GS333(메인 사운드바)중앙에 존재하며, 리모컨이나

측부 버튼으로 컨트롤할때마다 변화한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PC에 물렸을때

모니터링이 되도록 구현했다면 하는 생각도든다.

뭐여튼..LED가 다소 소극적이어도

클래식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외형덕에, 

일단 외형적요소는 멋진 슈트이미지 그대로이다. GOOD 굿굿!

 



 

■ SOUND TEST (GS333+GS335)

- 음원 플레이 테스트(볼륨 40%)

음원을 들어보면, 상당히리만큼 과감한 소리가 출력된다.

물론, 볼륨적 응답률도 빠릿하고 즉각적이다. 엄청난 사운드가 지속된다.

개인적으로 우퍼나 사운드바에서 출력되는소리로

반동은 크게 주어지지않아 아주 다행이며,(충격흡수용 러버받침대 채택된이유)

그러면서 소리는 풍부한것을 알수있다.

중저음소리 역시 컨트롤가능해서 녀석의 튜닝성도 나름대로 좋다.

 

- 음악모드는 소리들이 탄탄하고 선명해지며, 음압을 널부러뜨린것처럼 욱직한면이있다.

- 게임모드는 전체적 소리가 넓게 반향을 가질려는 음향이다. 그래서 이상태로 음악들으면

파워도있지만, 공간감을 많이 느낄수있는 역할이된다.

- 영화모드는 어찌보면 음악모드와 게임모드의 중간단계로 들리는데,  파워풀하면서도 소리의 반향이 깊다.

 

 

- EDM 사운드테스트(볼륨54%)

EDM의 특징인 전통성을 깨부순 로봇뉘앙스는 확실히 표출한다.

저음을 컨트롤하여 저음을 죽여서 들을수도있는데

영상에는 저음을 어느정도 올려서 테스트한것이다.(과감성을 돋보이기위함)

소리에 풍기는 의상으로는 따뜻한 부추를 신은듯 굉장히 돋보인다.

또한 디자인에서 느끼는것처럼 아트한면도 존재한다.

 

 

- 영화 / 뉴스 플레이 테스트

저음을 약간 내린후, 듣는 녀석의 맛은 

역시 선명하기도하다.

일단, 9K쪽과, 700Hz쪽의 사운드가 많이 감미가되어져있는듯

저음에 고음이 엎드려져 눌렀다 올라오는 소리다.

그래서 저음이 출력되는데도 선명한면이 존재한다.

이는 스피커만의 튜닝이 가질수있는 강점인듯하다.

 

 

- 게임 플레이 테스트 

개인적으로 녀석을 실제 체감하는 소리에서 돋보이는건

게임플레이라 여긴다. 실체감(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우퍼를 뒤쪽에 놓았는데, 뒤쪽에서 뭐랄까 "진동처럼 등쪽을 울려주는느낌이다"

이건 실제로 듣게되면, 나타나는 20세기의 인체 반동및 진동으로 보인다.

과거엔 집에서 느낄수없는 .. 그런것..

품격과, 파워를 같이가지면서도 선명도를 꾸준히 출력해준다.

 

 

 

- GS333(사운드바만 테스트) 

▲ 테스트시 리모컨으로 (Bass를 10단계중 6단계올려놓은상태이다.)

사운드바만 테스트해볼때도, 들리는소리엔 저음이 같이 올라와주는것도 모던함을 깨부술수있는 방책.!

아마도 2개의 우퍼유닛이 사운드바의 하단쪽에 위치해있는듯해서 파워가같이 들리는 그런것같다.

그렇다고 우퍼가 없이 단일로 쓰기엔, 심심할수도있다.

확실히 우퍼인 GS335가 붙을땐 아주 제대로 따뜻한 롱패딩을 입는 느낌인데

GS333만 들을땐, 털만달린 파카느낌이다.!! GS335는 반드시 켜주는게 확실히 으뜸인샘이다.

 

 

99%이상 사운드 퍼포먼스에 집중시킨녀석!

사운드바라 하여 기존에 국내 모기업의 2만원대 사운드바만 맛봐봤는데.....

.....

에버미디어사의 GS라인업 - 소닉블라스트는 2만원대제품을 그냥 장난감수준으로만든다라

난 표현하고싶다...

소닉블라스트는 무게도 두개 플러스하여 7키로급에, 굉장한 사운드적 파워를 가진것으로 느꼈다.

 

기존 스피커는 C사의 9만원대 스피커를 사용중에있었는데..

난 9만원대 그녀석을 봉인시키로 했다. 

GS라인업(소닉 블라스트)는 실제로 들어야 수준을 느낄수있다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녀석을 청음샵에 전시한다면, 무진장 팔려나갈듯하다....

에버미디어에서 이번엔 기존의 방향과 완전다르게 프리미엄하게 스피커를 만든것같다.

난 솔찍하게말한다..

 

" 이거 진짜 소리로 엄청나게 수준급이다"(디테일하고 들리지않는 소리를 잘캐치한다.)

 

 

한가지 추가되면 좋은점으로는 

" 볼륨 컨트롤시 PC 화면에서 모니터링되도록 하면좋을듯하다"

 

 

본 리뷰는 에버미디어 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거짓없이 순수하게 개인적인 내공만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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