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소리 - 파이널 오디오 E3000 청음 리뷰

일본내 프로 음향기기 브랜드인 파이널오디오..

피아노 포르테 라인업과 BA 유닛을 탑재한 

헤븐 시리즈로,

2012년 2분기 국내 음향업계에서

센세이션하게 드러나,

명확하고 뚜렷한 사운드의 빛을 내며 알려졌죠

 

중추적인 현장감에대한 공간표현을

이어폰이라는 장르의 오디오기술로 

돋보이게 튜닝하면서도, 

사운드의 명확한 소리,

디자인적으로도 고강도 내구성을 갖는 모델이 주력 제조방식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전통적인 제조방식

 "내구성과+ 프로 오디오 기술" 을 대폭 강조하고 보여주는 계기의 회사죠

자국내 이어폰음향을 다섯손가락안에들정도의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의 음향 브랜드..

음향과, 음질의 승부를 갖는 청음가를 위해 

정식 발디딤하자마자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브랜드로 소개할수있습니다.

 

 

그중 .. 

"E3000은 HI-RES 인증된 모델로, 

일본 최대의 오디오 비쥬얼기기 통합 어워드 시상인

VGP2019 에서 최근까지 4연속 금상 수상이력은 있는 모델입니다.

물론, 수상 경력만큼이나, 실제 사용하는 입장에서의

청음상태도 중요하겠죠,"

어떤 사운드를 갖고있는 아이템일지 기대가됩니다.

 

 

"E3000의 스펙"

디자인은 비슷해도,

소리는 완벽히 틀리게 구현을 한 

E2000과 E3000 라인업..

유닛의 특성이 깊이있게 재각각 틀리죠

뭐 그이상의 라인업들도 존재합니다.

 

 

 

리뷰에 사용된 dap : xperia xz2

 

 

 

"UNBOXED & PACKAGE"

깔끔한 박스 디자인입니다.

박스에는 HI-RES (하이레졸루션)로고가 표기되어져있습니다.

XPERIA 스마트폰을 사용중에있는데 HI RES가 지원된다고하여

상당히 기대가되네요..

 

뒷면은 그냥 눈이빠질것처럼, 빽빽하네요..

다양한 국가 언어표기를 구성하고있네요

한국어 어디감? 할수있겠으나, 

뭐 그냥 스펙과 패키지 구성이죠.

 

셰에라자드의 맴버쉽 카드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수도있습니다.

카페 가입은 쉽고 빠르게 되며,(네이버 셰에라자드 카페 검색하면됩니다)

실제로 여러 이어폰을 오랫동안 청음한 유저분들도많고,

특히 유통사인만큼 이어폰에 대해 빠삭한 전문가 운영진분도 꾀나 많이있는 카페라

정보에 도움이많이됩니다.

워런티 관련된 페이지도 상세하게 표기하고있죠

해당 이어폰은 소리샵(셰에라자드)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소비자 과실성을 제외한 서비스는

언제든 묻지마 서비스급..이라는.. 깔끔한 A/S진행 처리됩니다.

 

패키지로는

- E3000 이어폰 1대

- 추가팁 4개(장착 되어진것까지 5개)

- 전용 인조가죽형 소프트 케이스 1개

- 설명서 1부

- 오버이어 타입전환용 이어가이드 1쌍

- 보증서 1부

 

이렇게제공합니다.

독특한부분이 있는데요

7만원대 초반대 제품인만큼

가격적 요소에 따라서인지

팁의 갯수가 다소 많게(귀 호환성을 위해)

5쌍으로 제공되며,

플러스로, 이어가이드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유닛과 연결된 하우징에서 케이블이 나온 

단순 인이어 타입이지만,

고무실리콘? 느낌의 부드럽고 잘늘어나는 

오버이어 가이드를 제공함으로, 

착용방식을 바꿔 착용할수있습니다.

실제로 오버이어형이 아니라도,

귀에서 빠질염려는 없었습니다.

 

 

 

 

"작다!, 

시크하고, 빛을머금은 메탈의 외형"

일단 되게 시크하게 생겼습니다.

차갑게 생겼다고나 할까요,

전체가 계란모양이나, 풍선처럼

부풀지않고, 단형으로 길죽하게 뻣은 메탈 재형 모습이 

은근 품질이 좋아보이며 예술미학스럽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어폰이 작아보인다고할까요

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팁이 한층 더 커보이기도해요,

팁이 큰게아닌, 하우징이작은 것일뿐..

거기다 절대로 디자인에 투박성을 강조하지않았네요

 

예전에 청음해본 오르X나 에X와 유사하게 생겼기도해요

빈약해보이기도하지만,

이리저기 살펴보면 절대 빈약하지않더군요

케이블이 빠지는 출구쪽엔 고무처리를 덧대어

재형에의한 단선방지를 구성하고있고,

케이블도 얇상해 보이지만, 일단 질깁니다.

매끈하기도하구요

 

그래서 그래서 꼬임은 완전없지는 않지만, 

케이블이 워낙에 매끈해서, 마구 꼬이지는않는타입이라

보시면될듯싶습니다.

 

외부하우징엔 빛이 투과될때 잘안보이긴하는, 

레이저로 각인시킨 E3000, Final 의 로고가 쓰여있습니다.

실제로보면 은은하니 아름답게 보이기에, 큰 오점은없습니다.

 

메탈형 디자인이라 그런지 

작은체구에도 미세하게 약간 묵직하네요,

뭐, 이작은게 무거워봤자죠..

합쳐 14g급 이어폰 무게인데, 케이블보다는 

하우징 무게가 거의 온무게를 차지하는듯..

작은녀석치고는 미세하게 묵직한편이라 보면될듯싶습니다.

 

오른쪽 왼쪽 표기도 말끔하게 하단쪽을 향해

표기하고있습니다.

팁을 제거해보니,

노즐이 어느정도 두텁다라고 생각될정도입니다.

두껍다고 소문이 자자한 쿼드비트3의 노즐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구요

그럼에도, 짤막하게 디자인되면서, 장착할때 불편함을 줄이기위해

앞면을 깍아놨습니다.

유닛은 6.4미리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유닛이 탑재되져있으며

그앞부분으로는 금형그릴이아닌, 단순 플라스틱처럼보이는 

부직포타입의 그릴을 포함하고있습니다.

되게 촘촘합니다.먼지하나 안들어가게 해놓은듯..

단자는 금도금처리, 3극형타입으로 3.5파이입니다.

마이크는 비탑재 시켰고 오로지 청음(사운드를 듣기위함)을 강조한 위한 모델이죠,

뭐 라인업에 리모컨이 탑재된 모델이있기때문에, 걱정하지않아도됩니다.

리모컨이 탑재된 모델과 1만원 가격차이를 보입니다.

외적의 이미지로는,

고급지게 생긴 시크함을 담은 외적이미지에,

케이블이 얇고 매끈하다,

슬리핏처럼 전체가 슬림해보인다.

노즐이 두껍다 그래서 직경이 짧아도

팁이 잘안착되어 단단하게 고정된다.

ㄱ자 커넥터는 금도금처리로, 

이마져도 슬림한규격,

오른쪽 왼쪽 조임라인이있다.

 

 

 

 

 

그래서 일까..

 

"걸리적 거림 없는 부담없는 착용감"

팁의 느낌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하우징이 귀에 잘않닿는..

슬림핏스러운 착용감느낌이네요

 

아마도 이런 이유로,

오버이어형 가이드를 제공해주지않았나 싶기도합니다.

사람의 귀는 인체마다 틀리고, 규격이 달라..

운동과같은 좀 와일드한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도 은근 어필을 할수있는 부분으로

가이드가 제공되는듯싶네요

 

뭐 착용하게되면 두터운노즐로인해

귀에서 쉽게 빠져 달아나지 않는점도있어서

크게 비안전성이어서 이어가이드를 제공하는 부분은 아닌것같습니다.

이압은 전혀느껴지지않는데, 후면으로 뚫려진 부분어딘가

덕트가 존재하는것같기도합니다.

유닛찌그러짐처럼 착용시 어그적 거림도 전혀없습니다.

다만, 터치노이즈는 없지않습니다.

아마도 하우징 재형 사이즈가 작아서 케이블 터치에의한

저음처럼 들리는 부더덕 부더덕..?그런 저역대 터치노이즈가 어느정도 들린다정도?

고역대로 치중된 터치노이즈가 아니라 아주다행이긴합니다.

 

착용시의 결과적요소로 보자면,

착용감은 일단 이압이 거의없다시피했고,

유닛찌그러짐도 완전없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가고 부드럽게 안착된다.

이압이없는상황인데도, 쉽게 빠진다라는인상은 없는듯..하구요

그러나... 케이블이 얇고 유닛의 몸체도 소형화되서 그런지

앞서말한것처럼 터치노이즈는 저역대로 깔려들린다정도..

그래서 상위 라인업에 케이블 "교체형 MMCX" 타입이 존재하는듯..

확실히 그냥 단순 하우징 규격이 작다뿐이지,

착용은 크게 아쉽지는않습니다.

 

 

 

 

 

"청아하고 탄탄한 저역의 묵직스러움.. 

확실히 겉에..

공간감이 많이 묻어나는 사운드.." 

톤 자체는 저역대처럼 묵직한 면이 자주들리고 먼저들리기도합니다.

악기보다 보컬영역이 조금은 멀리있는듯 들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순위권에는 분명히 보컬은 안쪽으로 깊이 있게 들립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사운드가 풍부한데? 그런느낌으로 음원들이들립니다.

 

고역이 많이 나타나고 안나타나고는 뭐 녹음된 음원에 따라서 틀리죠.

그러나,

EDM이나, 드럼이 포함, 또는 어쿠스틱 적인 악기 사운드로 녹음된, 음원일수록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전체적으로 소리가 꽉차보이는 사운드가 많이 들리며,

그만큼 저역대의 타격감을 많이생성한다보시면될법합니다.

 

그에반면..

고역대가 그 꽉찬 저역대사이에 아주 약하게나마 뽀죡하게? ?

솟아서 들리는듯이..

즉 무언가 따뜻한 고역대..로 들립니다.

지찰음은 잘안들리며,

날이 절대서지않는 정도의 고역영역 출력됩니다.

해상도가 약한것도아닌데,말이죠..

그래서 전체적인 소리가 따뜻하면서도 묵직하고,

붕붕거림없는 저역톤을 더해, 과감성을 갖고있습니다.

 

확실히 고역대가 초고해상도는아님에도,

적당수준 선명한것은 사실이고, 

저역톤의 꽉찬소리가 일품으로 들립니다.

성향자체가 고역대의 명확성보다는 

과감하고 꽉차들리는 저역대와(붕붕없음) 

그이상으로 세미하게 집약된 중고역대를 통하여 먹는소리가아닌

뭔가 날개를 적당히 펴들어낸 소리입니다.

그래서 전혀 답답하지않는 소리가 들리게됩니다. 

 

분명한건 E3000의 저역대는 붕붕거리지도않고, 유닛의 크기덕인지

귀안으로 확실히 전체적으로 꽉찼다라는 의미가 많이붙습니다.

그러나, 앞서서도 조금 강조한 

조금아쉽게 들린건, 고역대가 조금은 숨을려고 하는듯이

모습을 띈다...

그래서 보컬영역이 약간 후퇴해들리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합니다.

 

이와같은 사운드를 즐기는 유저는, EDM,꽉찬 소리를 즐겨듣는

밴드나 그룹사운드의 악기다루는 유저들이 참으로 좋아라하는 소리로 볼수있습니다.

저역대로인해서, 피로가 있겠거니할수도있지만,

이는 사람의 차이에 따라틀린데, 

음원을 꾸준히 정확하게 찝어 듣는 유저들(EQ를 자주만질정도의)유저들이라면

피로감 상승은없을껏입니다.

오히려 아주 달랍게 들릴소리는 맞습니다. 100%

왜냐면, EQ로 고역대(8K)를 올리게되면

조금씩 올라와 귀를 살살 간지르는듯한, 미세한 고역대가 미세하게 올라오기때문입니다.

(즉 전체의 소리에는 밀도라는 의미가 어느정도 짖게 갖고있어서 그런듯싶기도합니다.)

그럼에도, 공간감이 전체를 뒤덮고있습니다.

특이한건 잔향감은 크게없다라는것에 다소 특이한 사운드 이미지를 갖고있다라 느낍니다.

일렉기타 사운드를 듣게되면,

톤이 심심하거나, 절대 얇지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않습니다.

예로) 두껍다고하면, 저역대가 너무 백스테이징에서 후두려팰정도인가?할수도있습니다.

근데 전혀안그래요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저역대중 100Hz와 80Hz사이를 다소,,.다소 어느정도 올리고나서

디스토션만 단순하게 먹인소리. " 왕왕거릴때 나타나는 고역이아닌,  

일렉기타사운드 톤과 탄탄하게 붙은 베이스톤을 합쳐듣는 소리라 보면될법하기도합니다.

착용하고 청음하는내내,

공간을 꽉채운 소리가 귀의 벽면쪽으로 확확 타고 들어가줍니다.

결정적으로 이녀석은 

단순 고역튜닝으로써 명확한 소리때문에, 출시한 소리이기보다는..

와일드한 소리표현에 공간감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

헤드폰이아닌 상황에서도

규격이 와일드한 유닛을 통해, 청음하라는 

의미가붙는 꽉찬 소리라 생각들구요

낮은볼륨에서 높은 볼륨으로 올려도,

귀가 먹먹해지거나 또는 고역대가 올라와 소리가 

너무 팽창되어져 찢겨질듯한 소리가 전혀,,전혀아니라는점

소리를 키울수록, 저역대가 더 넓은 벽과 장면을타면서 확퍼뜨려주면서

고역대가 가운데 정확하게 안착할려는 힘이 보이는소리입니다.

그래서 악기가 많은 음원일수록 공간감이 확연히 드러나면서

악기의 명확도나 보컬의 명확도가 (볼륨을올릴때)

마구 들린다로 정의됩니다.

 

 

소리를 크게듣는 DAP에 + AMP까지 매겨듣는 유저중..

앞서말한것과같이, 일렉기타나 드럼, 베이스톤 의 

단일형 사운드 모니터링 유저나..

또는 

사운드를 굉장히 세밀하게 만지는 유저,,혹은

소리를 굉장히 꽉차게 듣고싶어하는유저..

이질감이없는 탄탄한 저역톤이 깔린소리가 

상당히 마음에들것으로 예상합니다.

 

플랫한 의미로볼때, FR게이지에서

저역톤중 70~100Hz 수준의 저역톤을 좀과감하게 올리고

고역은 아주얇상하게 올려듣는맛?

그렇게되면 저역이 꽉차면서도 고역이 약하게 생성되는데,

비슷해요, 표현으로보자면..

 

거기다가, 잔향감이 약간 들어간 공감감이 돋보이는 소리?느낌이라 보시면될법합니다.

확실히 강한 타격감(절대 저역대로인해 답답하지않음)의 소리가 참으로

인상깊은 이어폰이라 자부합니다.100%

 

마이크가 달린 모델도 1만원추가하면 되는 모델이고

가격대 7만원이라고는하나,

개인적인 평가에서는 저역톤의 광범위하게 잡힌 이 와일드한 소리와

퀄리티적인 사운드평가로볼때 15만원은 훌쩍넘어가는소리라 생각듭니다.

장담..

 

저음질을갖는 음원, 또는 저역대가 붙지않는 음원들에 대해서도 

과감성이라는 와일드한 보장된 소리가 많이 들리기때문에

아마도 평가가 좋은모델로 평가내려지지 않았나 싶기도합니다.

 

 

 

"그렇다면 게이밍에서는??"

일명 사운드플레이라는 포지션으로보자면,

저역대의 분포도로인해, 상승된 발소리는

단순하게 고역대만을 통해,

전혀 찌걱거리지않고

 

단단하게 구현된 저역대와 타격감으로, 

마치 방망이로 이불을 때리는듯..

총성이나 발소리의 타격감이 많이 도드라지게 들립니다.

그로인해 캐치되는 소리의 방향은

공간감이라는 의미로 돋보이게 하는그런게있더군요

 

다만, 게임사운드에는 이미적용된

특유 공간감영역도 같이 솟아서 들리기때문에, 

전체적인 소리가 마구 이리저리 들리게됩니다.

게임시엔 다양한소리가 너무많이 들리지않나?

하는 생각까지 생각하게됩니다.

 

그렇다보니, 사방에서의 환경소리와 자동차주행 사운드등..

발소리만이 캐치할수있는 영역대를 다양한 소리가 약간씩은 건들이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배틀그라운드 엔지니어가 일부러 발소리를 최대한

더 두꺼운 소리로 만든이유에서

건물안에서의 발소리는 확연하게 아주잘 들리기때문에,

(건물안에에 적의 위치는 어디있을것같다가아닌

저기에 분명히있다로 평가할 그런 요소가있었습니다.) 

 

아마도 게임을 즐겨하는 저를위해,

유통사에서도 필드테스트라는 의미로 부여해준것이아닐까도 

생각하게합니다.(확실한것같은..)

파이널 오디오에서도 요런 강한 타격과, 와일드하게잡힌

꽉찬 .. 뭐라고해야할까..

레코딩으로 보면 프로급? 음향사운드를갖고

블루투스 즉 무선이라는 장르로 출시를한다해도

상당히 괜찮은 소리라 자부합니다.

 

전체적으로 E3000을 알아본 결과에서는

자극적인 고역대를 배제한 풍부해야하는 사운드를 갖고

공간감영역을 튜닝한 모델, 확실히 청음샵같은데 가시면

꼭, EDM뿐만아니라, 라이브 어쿠스틱 음원도 들어보길권장...

또는 드럼 솔로, 기타사운드 각기, 음원도 꼭들어보세요

디자인도 작은녀석이 작은 소리가아닌, 와일드한 소리가

나기때문에, 저역대가 부족한곡들이나, 낮은 샘플링으로 녹음된곡들도

다소 꽉차게해주는 힘이 존재하기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을 좋아라하는 기타리스트나, 음원을 청음하는 유저에겐

아주 달가운 모델이지싶습니다.

뭐 게임할때도, 발소리는 탄탄하게 잘들리니 

구지 따로 게임용 이어폰을 두지않아도 될만큼은 합니다.

 

제가 원래좀 평가에서 둔하게 표현하는게 있기에

이는 실제로 들어보면, 제 리뷰를 보는것보다는 

훨씬더 소리가 잘나왔다라는것을

알수있을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