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SONY IER-M7, 소니 프로용 모니터링 인 이어 이어폰 측정 리뷰 [댓글 이벤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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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고 싶군요. 요새 소니 보다가 예전 제품 들어보면 읭? 하게 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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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이런... IER-M9, Triple Comfort eartip음색과 아주 닮았네요. 

4 kHz하고 극고음부 14kHz에서 2 ~ 3 dB 정도 차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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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네요ㅎㅎ 기대한 만큼 괜찮은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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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소니가 만든 쿼드BA 들어보고 싶다...
그래프만 봐도 내가슴은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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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구성품이랑 측정치가 어마어마 하네요. 청음샵 가면 1순위로 들어봐야겠어요. 
 특히 착용감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댓글 이벤트] 그래프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역시 소니는 소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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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소니에서 간만에 유선 이어폰이 출시 되어서 반갑네요^^ 
기존 XBA 시리즈 신제품이 나왔으면 많은 분들이 더 열광? 하셨을것 같습니다ㅎ 
모니터링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측정치가 소니 답지 않은 그래프를 보는듯 합니다^^ 
오히려 밸런스나 플랫한 성향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음감용으로도 좋을것 같은 
느낌이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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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M7,M9 제품라인은 BA드라이버가 메인으로, 이전까지의 하이브리드형 하이엔드급 리시버 XBA-Z5를 뛰어넘는 모델이 나와 갠적으로 기대되는 라인업들이네요. 하이브리드형 같은경우 DD드라이버와 BA드라이버 조합으로 원리상 저음과 고음의 조화를 이루기에 좋게 설게하게끔 유도한것인데, 음감용으로서는 만족할수 있으나 상이한 드라이버 탑재로 음역대별의 위화감을 떨칠수가 없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특히나 BA 드라이버 특징인 깔끔한 소리와, 다중으로 탑재할 경우 드라이버 영역대별로 다이나믹레인지를 표현하기에 충분해서 고급 라인으로서는 더더욱 의미가 클것 같습니다. 그점에 있어, M9은 전문인을 상대로한 모델이라 하면 M7모델은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가 취하기에 좋은 모델이라 생각드네요. 
  무엇보다, 이번 소니 라인업들의 특징은 하이엔드급 다운 품질관리를 위한 본사가 위치한 일본공장에서의 생산과, 업그레이드된 BA를 탑재로 내부 하우징을 다시설계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튜브가 없이도 음질을 유도하게끔 재설계 한것도 눈여겨 볼점 같습니다. 
 한가지 조심할점은 MMCX 커넥터 연결이 가능한 모델로 리케이블이 가능하지만, 커넥터 연결부분의 단선을 위해 커넥터 바깥으로 하우징을 감싸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왠만한 케이블 연결이 가능하게끔 충분한 크기를 가지고는 있지만 케이블에 따라선 맞지 않을 경우도 생길수 있어서 리케이블시에는 주의가 필요로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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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떤 구조물도 없는 시점에서 위상차로 인한 고음역의 불안정성이 우려됐었는데, M7도 M9도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소니의 기술력이 느껴집니다. 역시 BA에서부터 이어폰까지 통제할 수 있어서 그런지 완제품 BA 또는 기성품에 튜닝만 가한 BA에 비해 설계의 자유로움이 있나 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꽤 매력적인 특성이 보이는 이어폰이군요. 멀티BA지만 튜닝도 잘 돼있고 THD도 낮은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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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블 교체가 가능한 제품은 블루투스 케이블로 바꿔서 들으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ㅎㅎ

헤비메탈님 블로그에 M9 측정치 있던데, M7이 더 플랫에 가깝네요. 
 
M9도 위상왜곡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 수준이었으니 그런 문제도 없을테고, 
 
M7은 좋네요. 치찰음을 억제했다는건 그냥 플랫보다도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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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들어보고 싶지만.... 
저한테 당첨의 행운이 올까요 ㅠㅠ 
그래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소니에서는 엄청난 이어폰을 내놓았군요!! 
 기회가 된다면 M9, M7 다 청음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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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각 잡고 만든 것 같네요.

[댓글 이벤트] M9가 더 듣는 맛이 있다지만 반값으로 듣는 모니터링 이어폰이라면 많이들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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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정기적으로 신제품이 나와서 새 제품이 어떤가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반값정도라하지만 
 역시나 싼데 비싸군요... 청음하고싶어지네요... ㅎㅎ

[댓글 이벤트] 프로용이라 그런지 이어폰이 헤드폰만한 박스 크기부터 압도하는군요. 엄청난 이어팁 갯수에 남다른 케이스까지 왜 이 가격인지를 보여주고 것 같습니다. 무산소동 케이블이나 커넥터의 디자인, 재질도 괜찮아보이는데 그에 반해 유닛 하우징의 디자인은 다소 고급스럽지 않아보이는게 조금 아쉽군요. 잠시 청음이 아닌 제대로 들어본 건 BA 두개짜리 뿐인데 4개나 달린 건 어떤 다른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

와.. 속된말로 간지나네요.  
 돈쓸맛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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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무선부터 유선까지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확실히 제품에 투자를 많이 하나 봅니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들도 만족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좋아질 지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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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IER-M9를 청음해봤는데 이 제품을 청음하고 XBA-N3를 들으면 XBA-N3의 아쉬운점이 확 와닿습니다. XBA-N3의 소리가 통기타의 줄을 뜯는 것까지 들린다면, IER-M9는 줄이 스프링처럼 흔들렸다 돌아오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모니터용으로 나왔지만 마이파이하기에도 넘칠만한 성능 덕분에 가격만 아니면 이건 질러야 해! 라는 느낌의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소니 소리를 좋아했다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성향이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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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필요해서 골라보는중인데 탐나네요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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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 m7은 공연, 방송 모니터링을 초점으로 출시 됐나보군요.  
 역시 믿고든는 소니인 만큼 한번 청음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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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sony네요. 항상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자기들만의 고집이 있는듯여. 
 m7은 모니터링 m9는 음감용으로 더 어울린다는 평이 있던데, 고급 이어폰 시장이 점점 
 활성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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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나왔던 다른 이어폰에 비해서 측정치가 굉장히 제 취향이네요  
 게다가 패키징도 고급스럽고 맘에 듭니다 ㅋㅋㅋ 
 이벤트가 해당 제품이면 더 탐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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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갖고 싶네요 . 역시 소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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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기대되는군요. 
 언제 한번 청음샵에 들러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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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패키징이.. 더 비싼애들도 패키징이 펠리칸에 이어폰, 팁 몇개 주고 땡인데 소니는 케이블 두개에 팁 13종에 기타 오우야..
소니는 재작년 N시리즈때도 펀사운딩으로 이름을 날리고 재밌게 들었는데 (실제로 모 사이트에서 n3ap가 3대장중 하나였죠)
이번엔 모니터링용으로 상당히 괜찮은 이어폰을 내놨군요.
이걸 보니 소니는 하면 하는 회사라고 느껴집니다. 대중용 이어폰이면 대중용, 모니터링이면 모니터링..
스테이지 모니터링에 중점을 맞췄다고 들었는데, 그 이름에 맞게 플랫이긴 한데 중고역을 살짝 다듬었군요.
또 고역이 묻히면 답답하던데 답답하지 말라고 초고역 보강시켜놓은것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듣기편하고 스테이지에서 묻히기 쉬운 저음도 적당히 부스트해놨네요.
프로를 위해 프로가 완성했다는데 진짜 그 의미가 맞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프로말고도 오디오파일들도 포섭할수 있는 이어폰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쓰는 커스텀이 있는데 M7로 바꿔볼까 생각해봐야겠네요. 측정치를 보니 M9보다는 M7이 마음에 듭니다.

ps.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겠는데 A3,H3같은 애들처럼 돌기가 있는 독자규격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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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소니인가 봅니다! 
M9과 비교 나오면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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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ba 제품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구성품이나 착용감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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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의 음향은 대단하네요!! 
 리뷰잘봤습니다~ 
 

[댓글 이벤트] 이어폰 정보 얻으려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이어폰에 관심 가진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이어폰도 있군요. 꼭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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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9이 탐나는데... 반값인 이녀석이라도?

[댓글이벤트] 와 소니스럽다~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패키지 구성부터가 차별화되어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귀에 꼽고 아침을 깨우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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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9리뷰를 먼저보게되는데....3khz와 7khz를 때려박아서 치찰음이 적게 느껴질거같은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고음역대에 1ba를 배치했지만 부스팅이 살짝 들어가서 심심하지않을 소리를 내줄거같네요 가만히 보고있으면 m9보다 m7가 모니터링용으로 더 어울릴거같기도하고...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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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유닛 4개에  저 정도 밸런스에 착용감까지 좋다고 한다면 정말 감지덕지한 IEM라고 볼 수 있겠네요. 구성품도 알차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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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모르겠지만 멋져보이긴하네요 소니 많이들 까던데 신제품 순풍순풍 낳아주는거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지나면 떨이로 싸게 구할 수 도 있구요 ㅎㅎ 여기는 소니 좋아하시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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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3 듣고있는데 
 소니 제품의 소리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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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니 이어폰들보다 외관과 소리 모두 발전된 모습으로 보이네요 케이블 두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ㅋㅋ

[댓글 이벤트] 청음해봐야겠지만 설명만 들어도 상상이 갑니다. 내 버킷리스트에 저장~!

[댓글이벤트] 플러그 극이 5극인가요? 3극,4극은 봤어도 5극은 무슨차이일지 궁금하네요. 제품과 구성품등에 공을 많이 들인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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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이 싼건 아닌데 M9는 가격이 너무 무리라서 뭔가 싸게 보이는 효과가..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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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ㄷㄷ 쩐다. 소니가 이런 소리도 낼줄 알았군요 ㅋㅋㅋㅋㅋ 
 v 덕후인줄 알았는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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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쿼드 BA는 어떤 소리일지 궁금하네요.  
해상도도 느껴보고싶어요.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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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 드라이버임에도 깔끔하네요  
 3~4K부근의 피크가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쉽지만 
 명료한 소리가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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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 소니사이트에서도 스펙만 보고 말았었는데 리뷰를 두가지 제품으로 비교해 주셔서  
 왠지 마음이 콩닥콩닥 뛰는군요. 
 청음해보면 왠지 지름신이 강림하실거 같은 느낌입니다. 
 XBA-N3는 AP와 BP로 구분해서 케이블의 차이를 두었는데 두가지 종류의 케이블이 제공되는 점도 무척 감명깊습니다. 
 앞으로는 4.4mm 밸런스 케이블로 넘어가는 추세라고 하던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지원하는 스펙이군요. 
 종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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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제품입니다. 4개의 BA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음질적인 측면에서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자체적인 
 소니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져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패키징부터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지는군요. 기본 케이블 2종 모두 은도금 무산소동 재질로서 기본으로도 상당한 품질을 보여주고 
 기본제공되는 이어버드또한 추가적인 구매를 하지않아도 될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는군요. 
 이제품의 상위제품인 M9이 좀 부담스럽다면 M7이 훌륭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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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소니의 인이어 모니터인데 상당하네요 
패키징부터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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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a-z5, ier-m7/9 사이에 두고 엄청난 고민중입니다.. 오늘 청음하러 가긴 하겠지만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음 취향이고 (그래도 고음은 깨끗하게 잘 나와야 하지만) 예전에 들어보니 z5의 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해상력이 살짝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M7이나 M9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z5에서 eq조절을 하면서 해상력 문제를 해결해야 할런지.. 아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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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소니제품은 써본적이 없었는데 이제품은 관심이 가네요! 
 들어보고 소리가 맘에 든다면 소니빠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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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이제는 제대로 일을하나 봅니다 ㅎㅎ 
 디자인도 잘빠지고 소리도 측정치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