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렘w1의 스펙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라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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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은 tws+ 와 매커니즘이 동일한 기술을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의 호환성과 관계없이 모든 스마트폰에 다 사용이 되는군요
이게 가장큰 타 tws대비 차이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칩셋이 qcy-t5에 들어간 대만제 pixart(airoha)이니
근시일내에 이기능이 되는 여러 제품이 나오겠죠
의문점은 지연율이 의미가 있냐는 것입니다.
48ms로 전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영상감상시에는 안드로이드든 애플이든(ios13.2 이후로 패치) 다 씽크보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지연율 300이 넘는 tws로도 씽크에 대한 불편함이 없죠
그럼 게임에서는 어떠냐인데 특히 리듬게임 fps가 이부분에서 제일 예민할텐데요
pc환경에서는 모니터 응답속도 gtg 1ms에도 예민하게 생각하고 모니터 인풋렉 고주사율
키보드 폴링레이트 마우스 응답속도등 때문에 유선으로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200~300ms 제품으로는 리듬게임 fps게임하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즐길수 있는 수준은 되는거 같습니다 헌데 특히 경쟁온라인게임에서
남들보다 디매리트를 안고가야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합니다
48ms가 인간이 체감하기 어렵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직접경험해보면 아마도 유선제품과 구별을 못할거 같긴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뭐 퍼즐게임같은것은 훨 좋아지겠네요 ㅋㅋ
갠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음성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레이턴시는 아주 중요하고 그정도면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매우 환영입니다만
보통 슈팅이나 에프피에스 액션 혹은 리듬게임등에서는
큰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퀄컴의 티떠블유에스플러스같은 경우나 기타 기능등등
아이폰사용자 입장에서는 딴동네 이야기일 뿐이고
좌우 단독사용시 자동모노 모드가 안되고
유선이어폰을 한쪽만 꽂은것처럼 동작하기때문에
문제가 좀 있는 칩이라고 생각하고
애플이나 삼성이나 말씀하신 그 칩이나 뭐나에서
퀄컴칩에서 장점이라고 이야기하는 퍼포먼스를 머지않아 다 보여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