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렘W1 사용중인데... 다른분들은 이런 느낌 없으신가요?

교환이 젤 빠른 해결이 될 것 같아요. 불편함을 느끼고 증상을 잘 설명하시면 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저음이 너무 강해서 진동판이 이것을 못 받아줘서 비닐떨림 같은 현상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HT1쓰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진동판 크기가 작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진동판이 풀리니깐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저음도 좀 더 강하게 들리곤 합니다 
 

어쿠스틱한 음악을 듣지 않으셨나요? 아마 그럴거면 sbc코덱의 디지털 문제일겁니다 
 
 저도 클레식으로 테스트 도중 도저히 들을 수 없는 수준이어서 클레식/어쿠스틱은 포기했고요 
  
 그 부분이 저역이 아니라 상당한 고역이라는건데 맞는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노래에서 나오는 화이트 노이즈도 있기떄문에 그것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혹시 타이달 쓰시나요?
 제가 확인한 곡은 이렇습니다. 100% 재현 가능한곡입니다.
 
 타이달 - 신데렐라 / 시아 
 
 들어보면 40초 이후 구간에서 디디디디 소리가 나는데, 클리핑이나 지연시간 단축의 버그인가 싶어서 타 블루투스 이어폰도 연결해봤습니다. es100으로 ldac 연결도 해봤고요. 블루투스로 연결되지 않은 pc 스피커로 재생했을때도 모두 공통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을 보면 타이달 일부 음원 문제라고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