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 논쟁(?)은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요?

 어제 주제에 올랐던 카페 원글도 봤는데 그 곳 회원분들조차도 찬양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장터로 대표되는 카페에서도 올라오면 순삭 되는 물건도 아니구요.

워낙 많이 팔리고 그만큼 좋다는 사람도 많지만 이건 그분 공구 제품은 거의 다 해당 되는 부분이고. 글은 최근 며칠 올라오는데 딱히 논의 되는 내용이나 토론은 없고 내용은 전부 같은 것 같습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막는 뉘앙스의 말이 위험하다는 건 알지만 전 권력을 가진 입장도 아니고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명분으로 파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첨언의 필요성을 느껴서 굳이 싶으면서도 내용을 추가하는데 몇몇 분을 공격하거나 저격하려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비춰졌을지 모르겠네요. 그랬다면 그 부분은 제가 반성할 부분이고 

요약하자면 요즘 화제인 제품도 아니고 반론도 없는데 자꾸 실체 없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 같아서 남긴 글이었어요. 특정 인물에게 화살이 가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