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한테 물어보기

요새 오공이가 149달러 딜을 하고 있죠 (10달러 할인쿠폰 써서요)

많은 고민이 되는 딜이라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N5005는 인도어용이 될것같고 hi-x65랑 hd600이 이미 인도어용으로 있을 때 제가 오공이를 인도어로 들을까

사실 큰 확신이 안 들어서 여기 질문게시판에 오공이 vs hi-x65를 질문드리려 했습니다.

질문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보니 맨 위에 "검색하고 질문하세요" 라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n5005 vs hi-x65 라고 검색을 했습니다.

(예전에 오공이를 소유했었습니다)

아 네

 제가 그렇다고 합니다.

오공이는 결국 배대지 반품 엔딩을 맞을것같네요....

과거의 나한테 물어보는것도 지갑에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바닥은 마이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