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고 있는 정체불명의 물건...

이녀석의 용도는 집 xsx가 블루투스가 인증된 제품만 되기에 모니터 aux를 통해 어댑티브를 쓰기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모니터랑 연결되어있어서 사실상 컴퓨터 플스5 엑시엑 스위치를 어댑티브로 한기기로 즐길 수가 있죠..

주 연결기기는 모멘텀4랑 더우면 대응점으로 사운드피츠 에어4프로로 활용중입니다.

뭐 물론 각잡고 들을땐 bt-w4에 연결하긴 하지만 스위칭이 귀찮아서..... (....)

일단 리틀화이트가 오면 w4에 물려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모멘텀4랑 비교하면 장르는 달라도 체감은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