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음향기기도 점점 관심이 식어갑니다.

사실상 이어폰은 지금 있는 제품만으로도 종결이 가능한지라 ie600 mp145 노바 oh700vb 베리에이션 블레싱3 oh10s 뜨레첸토 2021 얀인 캐논2 등등 더 위로 올라갈 건덕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헤드폰도 dd쪽은 ndh30 dt900prox hi x65 hi x60 ft3 ar5000등 이것들로도 충분하고 사실상 몇개는 정리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평판형은 사실 스탁스 스피릿 s3 뒤에올 s5정도면 사실상 끝낼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번 지름 이후 직구가 막힌다면 사실상 끝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이 위는 사실상 들어가는 돈에비해 차이가 사실상 미미하고 청음샾에서 들어본 비싼 녀석들이 이어폰 레벨에서는 더이상 돈을 더 지불하여 개인적으로 올라갈 이유를 못 느끼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한 측면도 있기에 자연히 흥미가 식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