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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Trampled Under Foot

뮤직마니아
67 3 5
youtube:vamReLUOlrA

커가는 아들놈과 소통하고자 많은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거절당하고 유일하게 받아 준 그룹이 레드 제플린이었지요.
종종 집에 오면 둘이서 호텔 캘리포니아를 부르고 꼭 레드 제플린 곡은 한 곡하지요.
정말 그들의 6집은 명반입니다.
LP 원판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런 멋진 음원으로 듣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역시 3곡 이상의 빅히트곡이 있지요.
3번째로 소개하는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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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아빠 재인아빠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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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멋지네요.
부자의 호텔 캘리포니아와 레드제플린 떼창이라..
18:56
23.04.19.
굳지

레드 노래는 주로 Rock And Roll 부르는데 지 엄마가 좋아하는 거 아는지 같이 노래합니다.
락켄롤은 밴드 합 맞추기 가장 좋은 곡으로 유명하지요.

19:28
23.04.19.
profile image 2등

중딩 프로그레시브락을 들을 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러 쟝르 음악으로 넓혀가면서 Led Zeppelin 앨범 중에서는 Physical Graffiti 앨범이 제일 좋더라고요.

19:34
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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