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nopfler - One Deep River (2024)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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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랜드 글라스고우에서 태어난 그가 미국의 멋진 카우보이를 연주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올해 74세가 되시지요.
영원한 따거 마크 노플러가 10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했지요.
음원을 구하지 못해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
제 전화기는 알림이나 전화벨 소리가 모두 다이어 스트레이트 것입니다.
매일 수 없이 듣지요.
알람은 노래를 끝까지 들으려고 그냥 놔두기 일쑤입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을 하는데 알람이 울려 일요일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하나 없어서 몇 번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파워 워킹을 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영원히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