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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The game (1980)

뮤직마니아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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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여름은 유달리 더웠다.
특히 나는 외압으로 학교는 다니지 못하게 되고 상당한 충격과 더불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계획에 여념이 없었던 시기이다. 
이때 어머니가 원판을 몇 장 구해오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앨범이었다.
이전의 그들의 음악과는 사뭇 달랐지만 가볍게 들을만 한 곡들이었다.
특히 베이스 주자 존 디콘이 작곡한 "Another One Bites The Dust"는 압도적이었다.
"바이트 더 더스트"는 "죽다"는 뜻이다. 입에 먼지를 처넣었다는 말이 그것이지 뭐 ㅎㅎㅎ
이 곡은 나중에 어린 내 아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환장하던 곡이기도 하다.
이런 베이스 리프가 존재할까.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엄청난 긴장으로 곡을 구성한 그들의 최고 역작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락켄롤을 오마즈한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도 역시 엄청난 히트를 한 멋진 앨범이다.
사실 난 퀸을 그렇게 대단한 밴드로 보지는 않는다.
독특한 그 무엇이 퀸을 만들었지 락의 역사에 그들이 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건 나의 락킹이 그러한 것일 뿐이다.
사실 이 앨범을 koss porta pro로 시작하다 바로 야마하 HP-100으로 바꾸었다.
그러니 노래들이 화색이 돈다.
정말 명기는 존재하나 보다.
이러니 매 헤드폰을 새로 헤드폰 들어야지 앰프 바뀌면 새로 들어야지 도대체 신곡 들을 일이 없다. ㅋㅋㅋ
오랜만에 퀸을 들으니 당시의 신선함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해진다.
여하튼 1980년 후반기부터 나의 인생은 아주 새롭게 되어가니까.
신선하다!!!


Freddie Mercury - chants, piano, claviers, guitare acoustique sur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Brian May - guitare, claviers, chœurs, chant
Roger Taylor - batterie, claviers, chœurs, chant
John Deacon - basse, claviers

 

 

 

Front.jpg

뮤직마니아 뮤직마니아
47 Lv. 45523/46080EXP

헤드폰

[정전형]

Stax Lambda SR, Audio Technica Ath-8, Sennheiser Unipolar 2000

[평판형]

 Yamah HP-100, Bang&Olufsen U70, Audio Technica Ath-2, Nad Rp-18

[다이나믹형]
AKG K267 TIESTO, K500, Audio Technica Ath-L2,

Sennheiser Hd 580 precision, 800, 800s
Sony Mdr-z1r, Sa 5000(modified), Philips N6315
Beyerdynamic T1 gen 2, Kenwood KH-33, Kh-K1000,  Tectronic Ed-1000  

 

이어폰
Honor Chois Earbuds X5
Samsung Level In ANC EO-IG930

 

앰프/덱
Elemental Watson 1
KOQEIEY Mini convertisseur DAC Hi-Fi
TOPPING d10b, a90, NX2 USB DAC/AMP 
Yamaha Rx-v395rds

Sennheiser Lucas

Cowon Plenue r2

LG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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