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IT

문체부 “‘국내 음원 플랫폼에 가족요금제 도입 요구’ 보도 사실 무근”

News News
302 4 2

어제 한국 경제에서 이런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단독] 정부, 멜론 등 음원플랫폼에 "가족요금제 신설하라" 

 

정부가 멜론과 플로,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가족 요금제’ 형태의 결합 요금제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계정 하나에 해당하는 구독료를 내고 4~5명이 함께 이용하게 하는 식이다. 

 

 

 정부가 일 좀 하나... 했더니...

 

 

방금 전 문화체육부에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문체부 “‘국내 음원 플랫폼에 가족요금제 도입 요구’ 보도 사실 무근”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내 음원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가족 요금제를 신설하라고 요구하거나 음원 구독료를 인하하라고 압박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 참고로, 지난 1월부터 음악권리자와 이용자로 구성된 ‘음악저작권자문위원회*’에서는 음악 시장 상생 차원의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 매출액 개념 재정립 등의 안건을 논의해 왔으며, 현재 의견 수렴 과정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왜?

 

 

 

신고공유스크랩
박지훈 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국내 스트리밍을 듣지는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네~ 했더니 사실무근 -.-
18:52
24.04.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