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레스토랑 Tamarine restaurant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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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미팅 후 얻어먹으러 갔습니다.
단체 예약은 주방장 코스라고 하네요.
몸을 데우기 위한 버번 한잔..
튀긴 김으로 만들고 아보카도를 얹은
참치마요 사각김밥?
큼지막한 스프링롤..
파파야 샐러드..
에그롤..
새우 구이..
치킨 카레와 밥
두부요리와 콜리플라워 요리
디저트는 컵케이크 같은 거였는데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다가 못찍었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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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4.04.20.
아시안 요리라는 것이 대충 형식이 있나 봅니다.
대충 비슷하네요.
식자재가 좋아서 아마 동남아 현지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겠지요.
굶고 운동 가려는데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하네요.
14:24
24.04.20.
뮤직마니아
여기도 이동네에서 오래된 곳 같은데 맛은 있지만 예전보단 좀 못하다고 여러번 와본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14:29
24.04.20.
흑흑 배가고픕니다 부럽습니다 역시 부좌십니다
14:27
24.04.20.
배고파정말
얻어먹은 것입니다만..??
14:30
24.04.20.
보기만해도 어질어질합니다...
15:06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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