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X혼밥.
iHSYi
77 9 9
미국에 돌아와서 몇일째 주로 집밥X혼밥 중입니다.
나가서 사먹는것 조차 귀찮네요. ㅎㅎㅎ
회장님의 빈자리가 꽤 큽니다. 혼자 먹다 보니 점점 귀찮아지네요.
같이 먹지 못해도 두 식구가 함께 있을떄는 스스로 요리해서 먹거나 있는 거 차려 먹을때도
좀 더 제대로 챙긴듯 한데... 아직도 시차적응도 안되고 냉장고 파먹기 하다가 한국에 갔기에
식제료도 많이 부족하네요.
초반에는 부모님께 협찬 받은 반찬들을 조금 차려서 먹었는데
부모님 찬스 협찬 반찬이 꽤 남았는데 데워 먹기도 귀찮고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가장 준비와 정리가 적은 고기 구워 먹기를 있습니다. 한끼는 빵. 한끼는 대충 넘기기...
저 자른 고기가 어제 올린 포터하우스입니다.
부모님 찬스인 해파리 냉체와 마트에서 구매한 코슬로우에 밥을 모두 한 그릇에 넣어서 ㅎㅎ
소스들도 그냥 뿌릴까 했지만 전 찍먹파이기에 ㅎㅎㅎ
출근 시에는 도시락을 싸 가는 대신 대체로 사먹는 중입니다.
iHSYi
oNtHebOx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9
댓글 쓰기
1등 크으 회장님 안계신 나날은 휴가와 같거늘.... 이 황금찬스를 ㅠㅠ
20:12
24.06.02.
쏘핫
시차 떄문에 골골하기도 하고 나가기 귀찮습니다. ㅎㅎㅎ
당분간은 집안일하고 직장만 다녀오는 생활을 할듯 합니다.
당분간은 집안일하고 직장만 다녀오는 생활을 할듯 합니다.
20:13
24.06.02.
iHSYi
이럴때 밀린 게임과 애니도 보고 하셔야하는데 (....)
20:14
24.06.02.
쏘핫
게임이나 애니는 원래도 그리 자주하지 않아서 ㅎㅎ
대신 숨겨 왔던 음향기기들을 꺼내서 들어 보는 중입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쌓은 건지 ㅎㅎㅎ
대신 숨겨 왔던 음향기기들을 꺼내서 들어 보는 중입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쌓은 건지 ㅎㅎㅎ
20:17
24.06.02.
iHSYi
이참에 대환장정리를 시도해보심이....
20:23
24.06.02.
2등 이뿌게 세팅하시고 드시는군요
21:03
24.06.02.
3등 혼자 계신 것이 엄청 부럽습니다. ㄷㄷ
22:16
24.06.02.
숙지니
2222222
22:24
24.06.02.
숙지니
으잉 ㅎㅎㅎㅎ
22:51
24.06.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사진] 액티보 P1을 멀티미디어 기기로~](/files/thumbnails/298/210/004/285x285.crop.jpg?t=1722005429)
![[사진] 앨범 2개 도착](/files/thumbnails/770/209/004/285x285.crop.jpg?t=1721997914)
![[사진] 사무실에서 A&K](/files/thumbnails/060/209/004/285x285.crop.jpg?t=1721978426)
![[사진] 어제의 택배 (24.07.25)](/files/thumbnails/558/206/004/285x285.crop.jpg?t=1721920821)
![[사진] 지치니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files/thumbnails/129/202/004/285x285.crop.jpg?t=1721831155)
![[사진] 어제의 택배 일부](/files/thumbnails/096/198/004/285x285.crop.jpg?t=1721750115)
![[사진] P1 x T50RP](/files/thumbnails/682/197/004/285x285.crop.jpg?t=1721747137)
![[먹방] 오늘은 참치!](/files/thumbnails/061/197/004/285x285.crop.jpg?t=1721742842)
![[사진] 닮은줄 알았는데 아닌...](/files/thumbnails/941/192/004/285x285.crop.jpg?t=1721658323)
![[사진] ACTIVO P1 by A&K](/files/thumbnails/414/192/004/285x285.crop.jpg?t=17216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