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 S-balanced 단자에 2.5 balance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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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ifi에서 밀고있는 s-bal 연결방식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N5005 2.5 mm 밸런스드를 S-bal 지원 3.5 mm에 연결하고자 하는데요,
ifi 사이트에서 3.5 s-bal 지원 TRRS 단자를 찾아보니
"We are compatible with Hifiman/LHLabs/3.5PRO/OPPO PM3 in the above on 3.5mm S-Balanced." 라는 문구가 있는데, 해당 연결법은
| Diameter | TIP | RIng1 | Ring2 | Sleeve |
| 3.5 mm | L+ | R+ | L- | R- |
로 알고있습니다.
N5005 의 2.5 mm 케이블을 테스터기 찍어본 결과는 다음과 같고
| Diameter | TIP | RIng1 | Ring2 | Sleeve |
| 2.5 mm | R (S*) | R (T**) | L (T) | L (S) |
* S: MMCX 단자의 Sleeve와 연결
**T: MMCX 단자의 Tip과 연결
아마 2.5 밸런스로 주로 사용되는 connection인 R-, R+, L+, L- 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질문,
해당 2.5 mm 단자를 Hifiman/LHLabs/3.5PRO/OPPO 3.5 TRRS 규격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어댑터의 종류 및 규격은 무엇이 있을까요? 추천도 가능하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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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 이라... 링크주신 예외적 상황 그대로네요 ㅎㅎ
사용중인 Hip-dac 의 경우 3.5 와 4.4 출력에서 음질 차이가 발생합니다. 잘 설계된 3.5와 4.4라면 출력 외에는 음질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설계상으로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두 출력단에선 차이가 발생 하고, 개인적으로 밸런스드 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5005 2.5를 4.4로 변환해 사용중이구요.
그러나 최근 구매한 ifi uno는 3.5 출력만을 지원하는 관계로, 매번 줄을 바꿔끼는 수고로움을 덜고자 변환 커넥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2.5 to 3.5 변환잭을 사용하면 될까 했는데, balanced 출력에 unbalanced 커넥터를 끼면 합선으로 인해 DAC가 고장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S-bal은 과연 무엇일까...그래도 가장 안전한건 3.5 밸런스로 꽂는것이 아닐까 해서 찾아보던 중 자료가 너무 안나와서 질문 드렸었네요.
2등 s-bal 커넥터나 전용 케이블은
알려진 바로는 아직 없습니다만 이미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길고 거의 대부분이 카더라~이기 때문에 나중에 잡담으로. ㅎㅎ
짧게 이야기 하자면 원래 발란스드 3.5mm가 존재 합니다.
인기도 없고 알려지지도 않았고 거의 찾아 보기도 힘들지만 존재합니다.
하파맨 오포등이 쓰는 TRRS가 3.5발란스드일 겁니다.
S-BAL은 그거랑 같은 단자 구조라고 들었답니다.
단지 회로부가 발란스드가 아니고 그냥 SE회로를 단자에 맞춰서 나눠 놓은거죠.
잘 찾아 보시면 2.5 Bal to 3.5 bal 커넥터나 3.5 bal 케이블이 있긴 합니다.
글쓴이 추천 찾아보니 balanced 단자를 unbalanced로 꽂으면 내부 합선으로 DAC에 무리가 간다는 글을 본 거 같아 s-bal은 밸런스로 봐서 밸런스로 연결해야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회로부가 balanced가 아니라면 합선등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IFI의 쓰발 S-BAL은 진짜 발란스드가 아니라서 문제 없다고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일반 SE단자를 물려도 오히려 개선이 있다고 자랑합니다.
측정되거나 객관적인 자료는 없지만요. 사실 저도 살짝 느껴지는 ㅋㅋ
아마 플라시보겠지만요.
글쓴이 추천 
3등 변환 케이블을 주문제작하셔야 할 겁니다
글쓴이 추천 사실 제가 찾다찾다 어떻게 연결된건진 모르지만 일단 알리에서 2.5 밸런스드 -> 3.5mm 밸런스드 뭍지마 케이블을 하나 샀는데 꽤나 괜찮아 보이는 기성품이 있었네요...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안되면 도전해봐야겠네요...!
https://naver.me/5fjc9Q1a
https://ko.aliexpress.com/item/4001007163146.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23.4961140fqX4QuV&gatewayAdapt=glo2kor
해당 제품 찾아서 끼니 잘 호환되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을까봐 남겨둡니다.
저는 거의 모든 이어폰/헤드폰 케이블을 4.4mm BAL 커케를 사용하고, DAC/AMP도 기본 4.4mm 출력을 사용하지만, 일부 꼬다리덱이나 ifi UNO를 사용할 때는 4.4mm BAL to 3.5mm 컨버터 단자를 알리에서 직구해서 사용하는데요. 몇 년동안 수백번은 사용했을 것 같은데 DAC이 고장난 적은 없습니다. 이론상 위험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경험에 따르려고 합니다. 컨버터는 여러가지를 사용해봤지만 최근에는 NICEHCK 제품을 알리로 직구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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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0db.co.kr/FREE/1499193
요 링크 참조하시고 3.5로 그냥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