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에서의 케이블 선재의 중요도
정재식
기다리던 에디파이어 mr4가 왔습니다
fiio k7도 같이 구비해 뒀는데 mr4의 케이블이 rca to 3.5더군요.
그래서 rca to rac케이블을 알아보는데 다 막선 밖에 없더라구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금,은,동 다써가며 케이블에 꽤나 신경을 쓰는데 스피커는 왜 다 저렴이 밖에 없나요?
저렴이 샀다가 접불같은 불상사가 일어나고 싶진 않은데 쓸만한 rca to rca케이블좀 알려주세요
추가로 제가 멀티탭이 스위치로 끌수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멀티탭이 너무 한정적이라서
k7의 노브를 돌려서 끄면 전원이 꺼지는 것 같은데 이상태에서 전원을 상시 연결 해도 k7에 무리가진 않겠죠?
스피커도 마찬가지로 노브를 꾹 누르면 전원이 꺼지는 것 같은데 상시전원 줘도 될려나요?
당장엔 고장 나진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수명에 무리가 갈까요?
정재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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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검색해보니 Phono to Phono RCA라고 나오는데 Phono to Phono는 무슨 뜻인가요?
2등 
3등 저도 DAC과 앰프를 RCA로 연결하는 경우 카나레선의 35000원 정도 하는 국내 업체 것을 사용했습니다.
전에 
굳지님이 네이버쇼핑에서 성주공방을 추천해주셨던 것도 기억나네요. 밸랜스드 케이블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는 실제 주문해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얼마에 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반담 XKE+암페놀 단자로 제작한걸 쓰고 있습니다.
K7을 모니터 우하단에 놓고 쓰다보니 길이는 적당히 긴 (1.5m 정도) 편이고 가격은 5~6정도 했던거 같네요.
DAC은 K7, 스피커는 제네렉 G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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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선만큼 하이엔드가 없을 텐데요 ㅎㅎ
저는 QED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