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항잭 과 실제 저항 비슷한 질문2개

제가알기로는 이름만 무저항잭이고 저항이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출력은 출력 계산기로 계산해봐야 알아요.
직접 해보심이...
https://www.analog.com/en/design-center/interactive-design-tools/dbconvert.html

저항은 들어있는데 트릭을 써서 우회시킨다고 하더군요 ㅋ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www.0db.co.kr/QNA/628141
결론은 무저항잭은 없다입니다. 쓸 필요도 없구요. LG폰은 전문가모드로 강제로 켤 수 있는것 같던데...

병렬로 연결된 저항이라는 얘기군요 ㅋ 실제 저항은 있긴 있는건데 ba 에서 왜곡이 있는게 맞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링크주신데를 타고타고 가서 봤는데 결론이 전문가모드 일반음향모드 외부음향모드 이런모드들은

소프트웨어적인 음량변화같은 부분에만 영향을주고 실제 같은 음량일때 전혀 음질에 관련없다

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그래서 답은 실제 저항을 가진 저항잭이나(음질변화 상관없으면) 고임피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

해라 이건가요 ㅇㅇ?

급하게 링크를 읽었는데 답변주심 ㄳ

무저항잭 이란건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저항이 없을 순 없습니다. 저항을 끼워 활성화를 한뒤 이어폰을 추가로 끼우면 저항이 죽고 이어폰으로만 연결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설명도 없어서... 일단 저항을 끼워 활성화를 하면 뺄때까지 고출력 모드로 직동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 이어폰에는 원래 출력이 충분하므로 쓸 필요 없습니다. 측정치 차이는 귀에 느낄 만한 차이가 아니라서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고저항 헤드폰을 끼우면 알아서 활성화 됩니다.
결론은 쓸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음향관련 관심을 가지고 1년쯤 지나면 알게되는 결론은 음질의 90퍼센트 이상이 이어폰헤드폰이고 나머지를 모두 합쳐야 10퍼센트 미만인데 그 10퍼센트 미만에서 약간 음질 차이가 나도 거기서 몇퍼센트일 뿐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1퍼센트 차이도 안난다는 겁니다. 저항잭 살돈으로 이/해드폰을 약간더 좋은걸 쓰던지 식구들과 치킨파티하는게 이득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