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ings.com 이란 사이트, 공신력이 있나요?
이상하게 사운드 점수 기준이 사람들의 평가와 다르더군요.
다양한 부분에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맘에드는데. Hd600이 오히려 하급기종인 hd599보다 점수가 낮은 걸보니
니 약간 정확한 점수를 매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기종들도 마찬가지인데 이상하게 상급기종이 하급기종보다 사운드 점수가 낮거나 듣지도못한
게이밍헤드폰, 잡다 브랜드들에게 점수가 높게 포진되어 의아하네요.
그래프를 보니 납득은 가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좋게 평가하는 기종이 오히려 낮은 점수를 받은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프만이 모든 사운드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인지....
특히 공간감을 고음 부분의 그래프를 보고 점수를 매기는게 신기하더군요. 공간감을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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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그냥 참고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RTINGS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서 평가하는 것이긴 하지만 점수 자체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구요, 측정치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3등 맞아요.
최근 헤드폰 하나 구매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좀 엉뚱하긴 하지만 음질면에서
게이밍 헤드셋인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가 점수가 엄청나더라고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점수라.
보고도 믿을수가 없어서 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운드 순으로 내린 순위고요.
두번째는 오버이어 헤드폰 순위입니다.
믿어도 될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8.4평가받은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의 그래프입니다.
그래서 판단이 안서고 있습니다;
직접 듣고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그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큰 항목내 세부 항목의 비중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세부 항목들은 나름 적확한 근거를 세워 평가하고 있더군요. ^^
가격과 음질/음색, 취향은 서로 관련성이 적기 때문에 상위~하위의 구분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저 다를 뿐.. => 비교 청음으로 각자 확인해야 하는 건 확실..
그래프 타겟부터가 자체 타겟이죠.
이쪽은 TV랭킹 쪽으로 괜찮지 헤드폰은 그저 참고사항입니다.
헤드폰 관련해서는 누음과 차음성, 착용시 모습정도만 보고 있었습니다
기준이 자체 기준이라 그런데 그 근거는 매우 상세하게 밝히지 않나요? 소수의 오피니언 리더가 여론을 이끄는 사이트의 평가보다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더 괜찬핟고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리뷰는 참고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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