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NHEISER MOMENTUM TW2,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완전 무선 이어폰 측정 리뷰 [댓글 이벤트]

[댓글 이벤트] MTW1과 2가 PNI에 큰 차이가 없고 MTW2의 PNI와 ANC on에도 큰 차이가 없으니 사실상 차음성에서는 큰 발전이 없는 셈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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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2가 유튜브 지연율이 좋네요~ 
버즈플 쓰는데 고음 날카로움이랑 중음이 약간 비는것 때문에 목이 마른게 있는데 
이 녀석이면 채워질까 모르겠군요 
  
TW2가 공간감이 좀 확장된 느낌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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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빼면 매력적인 제품인데 주변소리 듣기 모드(트랜스패런시)에서 외부 바람소리 등의 상쇄 옵션도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음양감이 줄어든것 같았는데 FR은 거의 차이가 없네요 ㅎㅎ  
역시 최고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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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I가 주이고 ANC는 덤 같은 느낌인걸까요? 
 그래프만 봐도 소리는 좋아보이네요 
 근처 청음샵에 들어오면 꼭 들어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ㅠㅠ

[댓글이벤트] 역시 믿고 보는 영디비 측정 영상이군요~! ANC 성능 부분이라던지, 칩셋에서 지원 가능하더라도 멀티포인트까지 과감히 빼버릴 만큼 음질에 최우선을 두는 음향기기의 명가다운 고집과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1세대 제품을 지인에게 1주일 정도 빌려서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슈들 다 감안하더라도 음질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측정 영상에서 들어 본 바로는 1세대 보다 2세대가 제가 듣기에도 음의 밀도감도 높고 해상도도 좀 더 높게 느껴지는 것이 역시나 TWS계에서  음질의 끝판왕이라 불릴만한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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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해서 오늘 받았는데 확실히 음질은 좋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편의성 부분에서 어느정도는 타협했으면 좋을거 같긴 한데 음질을 위해서 막아놓은것들이 아쉽긴 하네요.

1세대에 비해 개선이 제법 됐군요 
소리는 늘 보던 젠하이저ㅎㅎ

[댓글 이벤트] 요즘 너도 나도 무선이어폰 써서 저도 써보려고 여러 정보 찾아보고있는데 점점 욕심만 생기네요 ㅋㅋ 마음속에 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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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는 향만 첨가한 느낌이네요. 
 착용감 개선 및 화이트 색상 추가된 1.5 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이벤트] 에어팟 프로 쓰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얼른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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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질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약한 ANC 성능과 약간 향상된 통화품질은 매우 아쉽네요. 
리뷰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번 청음을 해보고 최종적으로 구매할지 말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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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청음리뷰들에서 TW2가 TW1에 비해 저음 밸런스가 잘 잡혀서 음색이 변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측정치를 보니 의외로 차이가 없었네요! 그러면서 좌우 밸런스가 개선되어 음질이 잡혔다니... 전 1에서 2로 갈아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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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구매하고 보는 영디비리뷰 
  
 딜레이 만족스럽네요... 잘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완전무선이어폰만 몇개째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젠 바꿀일 없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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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이 왜 모노모드도 막고 멀티포인트도 막았나요 ㅠㅠ 살려고 총알 다 채워놨는데 
 저 두개 막아서 고민중입니다.. 이제 더워지면 모멘텀 헤드폰 쓰면 땀날텐데ㅠㅠ 
 무튼 진짜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이리뷰 저리뷰 봐도 궁금한 부분이 다 해결되었네요 
  
호옥시 업데이트로 막아놓은게 풀리면 그때도 영상 하나 찍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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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기능은 확실히 아직 발전이 더 필요하겠네요~
그래도 사이즈나 디테일한게 확실히 리뷰에서도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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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하이저 TW2 무선이어폰 끝판왕답네요. 음질도 참 좋고 흰색이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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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디비의 모멘텀 2세대 리뷰를 봐서 좋네요. 
 1세대를 사용했던지라 굉장히 관심히 큰 모델이었는데 리뷰를 정독 또 정독했습니다. 
 국내 유튜브를 보면 굉장히 많은 음향기기 리뷰어들이 있는데 
 그 중 영디비님의 리뷰가 가장 주관적인 의견이 덜 들어간 객관적인 리뷰인 것 같아 가장 신뢰해서 항상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에어팟 프로와 모멘텀 2세대의 비교를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시간이 되신다면 두 개의 비교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이벤트와 별개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세대 사용 중인데, 리뷰를 보니 anc의 기능이 저음역대 외엔 매우 미미하고, 그 저음역대도 성능이 낮다라고 하셨는데요. 
  차음 부분에서 1세대와 비교했을 때 일반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시, 버스의 엔진음, 지하철의  선로에서 올라오는 진동 등을 기준으로 2세대 pni+anc와 1세대 pni의 차음 차이가 큰가요? 
  
 리뷰를 보면 소리의 디테일한 부분 개선, 배터리 개선, anc향 첨가, 크기 감소로 인한 약간의 착용감 개선의 차이 밖에 없다고 보여, 2세대의 pni+anc와 1세대의 pni 차이가 크지 않다면 천천히 기변할 생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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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 젠하이저가 으레 잘 만들었을까 싶습니다. HD600 8년 동안 아무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젠하이저 골수팬이고, 얼마 전에 이어패드와 헤드쿠션이 낡아서 정품 부품 사서 갈았습니다. 요즘은 무선이 대세라 이 제품도 언젠가 만나게 되리라 예상하는데, 이벤트로 예상보다 빨리 만나게 되는 행운이 오면 정말 기쁠 거 같네요.^^

그러니까 뭐랄까....음색은 전작과 측정오차 수준 정도로 바뀌고 노이즈 캔슬링은 인이어폰 착용후 빡빡하게 잘 차폐된 운수 좋은 날의 외부 소음 차단 능력 정도를 보여주는 거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장점이라면 더 비싼 유선이어폰과 유사한 밸런스와 느낌적인 느낌으로 적용가능한 EQ라고 볼 수 있겠군요. 
 댓글 이벤트 상품이 모멘텀 TW2 였으면 측정 리뷰가 더 좋게 보였을 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댓글 이벤트] 엄청난 녀석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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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젠하이저는 젠하이저 인가보네요.. 
 빨리 제대로 들어보고싶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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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가 나왔네요! 정말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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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을 적용한 그래프가 Raw 데이터 모양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딜레이는 유선이라고 해도 아무도 모를것 같군요

저도 어제 받았습니다.... 
 큰맘먹고 첨 구입한 젠하이저인데요... 
 만족감이 아주 크네요... 노캔은 음악을 잘 듣기 위해 있는 기능이죠... 
 귀마개는 안되도 음악이 너무 좋게 들리니.... 할 말 없어지는 거죠... 
 단점은 제가 맥미니를 쓰고 있어서 연결해 봤는데.... 연결이 거의 안되다고 할 정도로 끊기고 
 씽크도 많이 차이납니다.. 
  폰 외 기기에선 사용 못하겠어요... 굳이 쓸 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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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만원... 혹해서 살만한 가격은 아니군요... 좀 더 고려를 해봐야겠어요 
음질, 플레이시간, 유닛크기는 더없이 좋지만 ANC, 멀티포인트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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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의 음질과 디자인에 더해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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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젠하이저 앱 EQ를 써서 그래프를 비교분석해 주셨네요. EQ 조작이 쉽진 않아보일뿐더러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감적으로 알기 힘들어 궁금했었는데 영상과 글을 보고나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거 같네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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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만 봐도 사고싶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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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영상 보니  완전 개발자가 딜레이고 뭐고 간에 음악 에만 집중 해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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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노캔이 '나 여기있옹!' 하고 생존신고만 하는 느낌이네요. 
새로 바뀐 딜레이 측정방식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영상시청 보정치를 수치로 보니 바로 이해가 가네요! 
좋은 측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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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를 잘 쓰고 있는지라... 1세대에서 가장 짜증났던 배터리 방전 문제만 해결 됐다면 저는 넘어갈 용의가 충분하네요. ANC는 사실 크게 기대 안했고요ㅋ 젠하이저 ANC에 대해서는 그냥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 근데 그거 넣었다고 가격 많이 오를텐데 걱정이네' 정도의 심드렁한 기대치였던지라, 오히려 가격 안오른게 반가울 따름입니다ㅋ 아무튼 아주 새로운 느낌의 기기는 아니지만, 기존 1세대에서 단점을 개선하고 기본기를 향상시킨 후에 ANC 향(?)을 첨가한 정도의 느낌인데... 청음해보고 구매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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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치상으로 중고역 차이가 거의 없는데, 녹음하신 걸 들어보니 해당 대역이 훨씬 명료해진 느낌이 드네요. 삽입깊이 차이인지... 하여튼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 
커널형인 걸 고려하면 ANC도 저정도면 PNI 보조로 손색없는 거 같고, 특유의 음색도 그대로 가져가네요. 퀄컴 칩에서 지원하는 이런저런 부가기능들이 빠진 건 아쉽지만 순수한 음감 목적만으로 보자면 상당히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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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음질에 관해서는 코드리스에서 최상위급이였던 만큼 이번 2세대도 최상위권 음질 + 전작의 크리티컬한 단점을 싸그리 해결해서 플래그쉽으로써 부족함이 없을것 같으나 
 
일반 대중이 코드리스 이어폰에 대해 받아들이는 가격대가 싼맛에 쓰는 언더 10만원, 
브랜드도 있고 퀄리티 및 트랜스페런시 모드도 있는 15~20만원대 
그리고 노캔이라는 부가기능의 30만원대 
  
라고 보는데 일반 대중에게 음질의 우세함을 바탕으로 40만원의 가격은 크게 환영받지 않을것 같네요. 역시 어느정도 음향기기에 돈을 투자하고 음질에 관심이 있는 유저층에게 좋은 평을 받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팔리지는 않을것 같네요

음...? 전작과 동일 드라이버인건가요? 그래프로 볼땐 FR은 거의 동일해보이네요. 

[댓글 이벤트] 젠하이저 이어폰 특유의 FR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좋은 제품이겠군요.

[댓글 이벤트] 젠하이저 PXC-550 헤드폰 잘 쓰고 있는데, TWS 이어폰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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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리즈는 모험없이 무난하게 잘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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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여유가 생기면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

ANC가 참... 사고싶은거였는데 더 생각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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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모멘텀 1세대부터 ANC가 별로 필요없는데 싶을정도로 전 귀에 잘맞아서 차음이 잘됐었는데 음질을 떨어트리지 않는 선에서 약한 ANC기능이라니 제가 젠빠라...서가 아니라 제가 딱 원하던 기능인것이 맘에들고 1세대에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인데 멀티페어링이 지원된다는 것도 엄청 메리트네요 이제 집에 들어와서 귀에서 안빼고 바로 컴터로 연결이된다니 감동 그자체! 거기다가 화이트 색상이라니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기다리고있는데 너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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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리스 이어폰 끝판왕이 다시 태어났네요. 
 정말 탐납니다. ㄷㄷㄷㄷ.. 음질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음색이 보다 대중적인 색깔이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딜레이가 낮은점이 무척 맘에 드네요. 고급형들이 딜레이가 꽤 있는 경우가 많은데, MTW2는 상당히 빠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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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영상 속 사운드를 들어보니 전 세대보다 뭔가 탄탄해지고 중고역이 개선된 듯한 느낌이라서 음악을 진하게 듣는 듯한 느낌이네요. 여럿 단점도 많이 보완되었으니 올해 제대로 한 번 히트칠 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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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은 장시간 쓰려면 착용감이 중요하죠.  
 크기를 줄여서 착용감을 높였다니 괜찮네요. 무게는 좀더 줄일 수 있으면 좋겠구요. 
 리뷰 잘봤습니다.

[댓글 이벤트] 블루투스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정말 많이 발전했군요.ㅎ 놀랐네요. 그리고 지금 노캔이 많이 중요해진 시기에 노캔의 성능을 줄인것이 노캔무선이어폰시장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정말 궁금합니다.그리고 정말로 이 이어폰은 선물로 받고싶을 정도로 음질과 디자인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