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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팀킬이로군요. ^^;;;
여러모로 우월한 기능과 적절한 음색!!
이벤트 상품 갯수를 많이 늘려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샘 솟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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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는 언제나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댓글 이벤트] 예전에 freedom1을 썼었는데 음질은 맘에 들었으나 충전 크래들에 배터리가 따로있는 방식이어서 접촉불량도 심했고 배터리 문제도 별로였는데 개선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이거는 배터리가 한군데에 모여있어서 그런이슈는 없을것 같고 블루투스 5.0도 채용해서 사용시간이 늘어난 것 같네요.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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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임에도 상당히 벨런스가 잘맞는 음색을 자랑하는군요 
 사용하기에도 편리해보이고... 오랜시간 산책하거나 조깅할때 편해보입니다 

이것도 저것같고 저것도 이것같고 굉장히 헷갈립니다
비교우위 없는건 미련없이 단종시켜버리고, 색으로든 디자인으로든 다른 제조사의 경쟁작은 물론이고 제이버드의 제품끼리도 힐끗 보는 것 만으로 식별이 가능하도록 아주 강하게 차별화를 해야만 앞길이 좀 보일 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충전을 마이크로나 c 그대로 꽂아넣는 식으로 그냥 만들지 크래들은 또 뭔지 싶어했는데......그마저도 이제 구형신형 같이 못 쓰게 금형을 갈아버렸네요
영디비는 일단 제외하고, 제가 가입하는 커뮤니티마다 자까흥의 법칙이 잘 작동하기 때문에 장담은 못 하겠습니다만 기획이 아주 별로에요
그나저나 제이버드는 ldac지원 언제 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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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가 인상적이네요 무려 14시간.. 음색도 최근 제이버드답게 운동용에 딱 맞는 v자로 나오고, 근데 하우징이 돌아가는거 이게 제일 인상적이네요 하우징이 바뀌면 소리도 바뀔 것 같은데.. 어떻게 잡았을지.. 대칭형으로 설계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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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가 아니라 타라프로군요.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코드리스들이랑 붙어서는 어떨런지...

지원코덱에 따로 언급이 없네요. sbc, aac만 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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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회전하는게 신기합니다. 제이버드 제품들 소리가 좋아서 항상 눈여겨보고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괜찮네요ㅎㅎ

[댓글 이벤트] 점점 더 멋져지는군요~ bb 마이크 품질이 어떠해 졌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이벤트] 오 하우징 회전 방식은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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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이 깡패네요.  
이어캡(젤)? 이 매우 쫀쫀해보이네요.  
흘러내리지는 않을거같고 어중간한 코드리스를 대체할 수 있는 스포츠 이어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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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 배터리에 방수기능 포함해서 이만한 제품퀄리티에 착용감도 좋다고하니...운동용으로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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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X4보다 운동용으로 적합한 음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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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도 평이 좋았었는데 요녀석은 아예 팀킬인가요? ㅋㅋㅋ 
백헤드 타입을 안 쓴지 오래됐는데 요녀석은 끌리는 매력이 많은것 같네요. 

[댓글 이벤트] 와우! 마치 마법과도 같네요. 사양으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컨셉으로 보나 제가 원하던 제품을 찾은 것 같습니다. 요즘 무선 이어폰에 눈길이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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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이 돌아가는 점 덕분에 좌,우 바꿔가며 착용할필요가 없다는점, 배터리 시간이 왠만한 넥밴드 보다 길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EO-IG955는 오버이어 착용시 착용감이 더 편했지만 좌우를 바꿔야지 만이 가능해서 오른쪽에서 들려야하는게 왼쪽에서 들리니 이질감이 들었는데 그점이 없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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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리를 위해서인지 색상이 블랙으로 한정된 점은 아쉽지만  
페브릭 케이블인 점은 운동용으로써 장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서 러닝할때 이어폰선이 굳던데, 페브릭은 그런 요소가 덜해서 겨울철 운동용으로 추천합니다. 

[댓글 이벤트] 라인업이 너무 많아보이긴 하지만 확실한 업그레이드는 맞는 것 같아요. x4의 8시간도 좋지만 압도적인 배터리 타임이 훌륭하고 하우징이 돌아가는 것도 운동용으로 아주 좋은 특성입니다. 다만 주파수 그래프는 x4쪽이 더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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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이버드. 성능 음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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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선이 아닌 블루투스의 장점은 좌우간의 끊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지만 
줄로 인해 번거롭거나 디자인이 별로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단점인데 제이버드 타라 프로는 기능과 디자인을 다 잡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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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노블x7사용중인데 가격에 비해 소리가 좋다고생각하는데 특정음?이라해야하나,, 특정음에서 깨지는듯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이버드 타라는 가격대가 높은만큼 이런 깨지는듯한 소리는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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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이버드는 굳이 들어와서 확인할 필요가 없는 브랜드가 되었네요. 
 매번 갱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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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다운 느낌의 이어폰이네요! 20만원대에 저 스펙이면 더 할 나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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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와 편의성에 중심을 둔 이어폰인가 보네요.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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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는 계속 나오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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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버드하면 단연 뛰어난 착용감과 전용앱의 완성도가 일품이죠.. 
 이번 타라 프로는 얼마나 뛰어난 음질과 착용감을 갖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충전 도크가 약간 변형된 모습인데, 얼마나 개선됬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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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버드 X3를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는 사용자로서 
 제이버드가 얼마나 더 큰 발전을 이뤄냈는지 궁금하네요. 
 스포츠를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냈다는 점이 참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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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제이버드 제품들의 배터리타임 한계였던 8시간을 훨씬 웃도는 배터리 성능이 인상적이네요.
운동하러 가야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가 바닥이면 기운이 확 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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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브릭 재질에 오버이어 호환되는 이어팁설계 등 기존 제이버드 제품들의 장점들을 담아낸 제품으로 보이는데 실제 소리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다만 오버이어로 착용시 리모트 부분과 길이가 짧아서 귀 뒤쪽에서 덜렁거릴 수 있어서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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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제이버드 제품군중 착용감이 제일 좋을듯 하네요. 
리모콘도 가벼워보이고...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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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안정적인 블투 리시버의 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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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이어랑 언더이어가 같이 되네요. X4 리뷰도 봤었는데 디자인이나 이름이나 제 취향은 타라 프로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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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x4에 비해 향상된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배터리시간 및 급속 충전에서의 향상은 실사용에 확실히 도움을 줄수있는 부분이라 가장 크게 와닿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스포츠형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사용시간이 길고 다양한 내구성에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어 운동뿐만아니라 일상적인 작업환경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할거 같네요 굳이 빼서 크래들에 보관할 필요없이 목에 걸어두고 사용할때만 귀에 꼽으면 된다는 점이 너무 편리 할거 같네요 게다가 귀에서 빼서 두 이어폰을 자석형으로 부착할수 있다는점과 자동으로 on/off기능이 된다는 점에서 좀더 배터리 걱정없이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 다양한 업무중에 사용하는 용도로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식 출시가가 20만원에 육박하여 다소 부담스럽지만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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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는 새 제품을 낼 때마다 전작에 비해 확실히 향상된 특장점을 꾸준히 들고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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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타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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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두번째 댓글이벤트 신청이네요. 이제는 매일 영디비 들어와서 이어폰 리뷰보는 재미에 드라마도 잘 안보게 됩니다 농구연습중에 음악을 자주 듣는데 왠만한 이어폰은 다 떨어지더라고요. 당첨되면 사용기도 잘 써서 남기겠습니다. 좋은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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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늘어났고 오버이어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제이버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놓을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방수는 이제 뭐 거의 기본 사양이 됬네요...정말 써보고 싶습니다~~

현재 비츠x 쓰고 있는데 운동할 때 잘 빠지고 방수도 안 되서 하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거 먼저 제가 써보겠습니다. 안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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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브릭 케이블이 되게 눈에 띄네요. 
 운동시에 착용감이 어떻게 느껴질지, 소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뭔가 역할을 할지, 세척은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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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자주 걷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이어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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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서 운동을 잠시 쉬고 있는데  
저같은 분들한테 이런 러닝메이트는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동기부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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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 드라이버라는 걸 보면 이전작들과 비교해 세팅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 거 같은데 
호평이 좀 있더군요. 특히 이어젤에 대한 호평이 있던데 어떤 착용감과 소리를 가졌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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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ah pro 가 드디어 나왔군요... 
이전 jaybird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 (케이블 내구성 , 마그내틱 스냅 등) 들을 보완해서 나온 것을 보면, 확실히 유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jaybird 만의 아이덴티티인 가벼움, 심플함을 살리면서도 기능적으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다소 부담될 수 있는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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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헤드형 제품중에서 가장 디자인이나 마감 재질이 우수해보이네요 
 역시 이쪽계통에 오랜 노하우가 쌓인 제이버드답다고 해야하나...앞서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