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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classic by 베이어다이나믹 dtx-41ie

박두영 박두영
1938 2 2

classic by.

베이어다이나믹 dtx-41ie

§ dtx41ie spec

1. 다이나믹 인이어 커널형

2. 케이블길이 1.2m

3. 디자인특성 - 클래식및 도시적인 심플시티

4. 3만원대

fact - 당연하지만, 적어도! 나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에너지가"담긴채 만들어졌다. 

                                사랑?그보다 더진한것을 좋아하는그후손의작품..

                                     "make by 유겐베이어 all of paradise 1924 80year"

 

§ box

유겐베이어는 현재는없다.

그가 살아있었다면, 빵집앞에서나 어디서든 귀에 이어폰을 끼울것이다.

 

! 자전거를 타고 아침운동갈때도 항상 음악과함께 할것이라 여긴다.

 

누구나다여길~ 심심한이야겠다? 

단! 그는 음향장비를 만드는 무언의 인생의 바다! ~"엔지니어다"..

음악이라는 진동을 우리들에게 더욱더 진짜같은 그런것을,

확실히 알려주기위하여 연구하기에 귀에꽂을것이다.

그런모든것을 ..

나뿐아니라 모든이에게도 설명없이 전달해주리라 생각이든다.

그래서 나도 이런 심오한 글을쓴다. 

 

 

§ open & package


베이어다이나믹은! 소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지고싶어하는듯하다.

제품을 많이 팔려고? "내가볼땐" 정말 그건 아니다라 생각든다.

그렇게 돈만 추구하도록 내놓았다면, 유통사는없었어야하며

2~3만원대 제품은 완전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

 

하이엔드 제품군을 비싸게 내놓은 이유라면

유겐베이어의 명성과 소리라는 정말,,~ 정말로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이유같다.

그런것같다. 사운드라는것~ 절대 사소하게 만들지않게 하기위함인듯하다.

나자신의 값? 그래따질수없는것처럼..

 

유겐베이어가 내옆에 존재했다면,

나에게 이런말을 했을것같다.. 

"음악은 개미도 들어야한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저멀리 가난하게울고있는 모든이도..함께.."

 

 

 

 

§ out cage

스타일을 논하는것에는 개인적인 눈과 마음이 많이다르다. 

난 !녀석의 외형을 지극히 클래식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것같다고 본다.

검은색 정장에 어울릴법한 ? 또는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도 조화가좋은?

럭셔리한 자동차안에서 판타스틱한 선글라스를 써도 어울릴 그런존재..

그냥 클래식!! 그자체로본다.

케이블은 일반 고무형태이다.

가방을 가죽으로 만드는이유처럼.. 그런것같다.

고무가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면 움직이지 않는것처럼..

금도금이란 이유로 이어폰의 가격폭등은 정말 최악의 소재이다.

근데, 기본 금도금처리함에..

교회에서 목사의 목에 금괴를 두른모양새와 다른 

조폭이 목에 금줄을 맨 그런것처럼 

이마저도 조화롭다.~

허나 단자가 실버톤이었다면, 클래식이아니라...

그냥 부실한 이어폰으로 보였을 외형이다. 

베이어엔지니어는 사소한곳까지 고려를 많이한듯하다.(하루하루 힘들었다 본다.)


긴급상황에서 빨간것은 눈에 엄청 도드라진다.

피도 빨간색이다. 앰블런스 파이어워크 라인부도 레드와 블루이다.

그만큼 색상이 도드라지는것에는 튄다라는 타이틀이붙는다.

난 요즘 늙어서?ㅋㅋ그런지 빨간색이좋아져..

이렇게 이어폰에 뭔가 포인팅을 주는것을 좋아한다.

클래식도 좋아하지만, 스타일리쉬도 나름대로 원하기때문이다.

왜 ? 저걸 끼웠냐고 묻지는 말아줬음한다...

그냥 늙어서 좋아하기때문이라 여겼음한다.

 

 

 

 

v착용느낌(feeling)

착용감은 진짜 구멍가게에서 사온 라면을 먹는느낌이다.

쓰레빠에(슬리퍼) 머리는 떡상태, 잠자다가 가서 사와도

누가뭐라고하지않는 너무자연스럽고, 편한 그런느낌...

컨튜리한 장소를 걷다 코를 후벼도 누가뭐라하지않는

그러한 편한..그런 모던함이 귀에 안착한 느낌이다.

 

 

 

 

§ SOUNDRY

오늘은 소리영역을 빼놓을것이다.

그냥 일기처럼 한번 뒤로 잠깐 되돌아보는 ..그런시간이라서다..

지금 이글을 쓰는데, 술한잔도 안했는데.....맨정신이다.

그냥 심오한 생각뿐이라그런지 약간 유겐베이어가 이세상에없는것이..

많이! 매우! 아주 아주 베리베리..안타깝긴하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도없는것이 많이 슬프고, 마이클잭슨이 왜?춤을 그렇게 사람들앞에서

신나게 추었을까...

그도 어쩔수없이 지구상의 god에서 우주의 god이 되었을.....

소리가 전달해주거나, 제품이 전달해주었던 모든즐거움과..

그해당되는 '주인공'은 어디갔을까..

 

나역시 이글을 쓰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보지만..

아닌것같다.

주인공은 없는듯하다.

 

'소리는 어느누구나 즐길수있는 주인없는 그런것 그자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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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터럭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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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작성자
감자튀김
답글이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4만원대 / 빨간팁은 번들아닙니다.
빨간팁은 대중에 싸게팔고있기때문에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11:27
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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