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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 사용기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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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skdygks17/221582388776  
 아무리 해도 영상이 ㅠㅠ;;안올라와져 블로그 리뷰 링크 남깁니다ㅠ..ㅠ
  
  
  
 이미 블로그에서 몇차례 소개를 했듯이 현재 제 방안이 스피커들과 앰프,그리고 레트로 오락기들과 콘솔게임기기들,그리고 주변용품으로 발을 디딜 틈이 없는 상태이며 이 기기들의 전선과 AV케이블들로 인해서 엄청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얼마전에 공유기가 쇼트가 나면서 위험성을 실감을 하면서 5.1채널 스피커 시스템과 7.1채널 스피커와 앰프 그리고 잡다한 스피커들을 싹 처분을 해버리고 최대한 "유선"으로 된 것들중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모든 구성의 경우는 제거를 해버렸어요.

덕분에 미미하지만 방이 깨끗해짐은 물론 스피커들과 앰프 시스템을 빼니까'_'?

방에서도 전화기가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년을 전화가 안터지는 방안에서 살았는데 ㅋㅋ정말 살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스템을 정리를 하고 나니 쾌적함도 있기는 하지만 귀가 많이 심심해졌어요.

전자오락을 할때나 영화를 볼 때...나름 7.1채널 시스템이 아주 좋았는데 말이죠.

아쉬우나마 사용하던 야마하 사운드바를 PC에 물려주고 사용을 하는데,또 TV 스피커로 콘솔게임이랑 블루레이를 보려니 ㅠㅠ;;너무 심심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잇 아이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입니다.!!!!!

실제로 두어달 스피커가 없이 게임을 하니 너무 재미가 없었는데요.

중간에 지인분께서 좋은 사운드바를 하나 선물로 주셨어요.

소리가 참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ㅠㅠ;;;그 녀석이 2채널이라서 ㅠㅠ;;;;아.............

아무튼 그래서 아쉬워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사용을 하게 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입니다.

여기서 잠시!!!앤커에 대해서 혹시나 모를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요렇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제 경우는 사실 앤커라는 회사에 대해서 모를수밖에 없었는데요.

일전에 주변분들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마트폰 케이블이나 주변기기들에서는 내구성도 좋고 성능도 좋기로 이미 정평이 난 회사더라구요.

비슷한 듯 다른 앤커 리버티 에어의 이야기.

앤키 리버티 에어를 영디비를 통해서 처음 보고,제품에 대한 디자인을 보고 생각이 나는 제품은 저 뿐만이 ...

blog.naver.com

실제로 앤커 리버티 에어를 사용하면서 소리와 성능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에 스팩이나 기술적인 장점은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로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실제 사진과 대략적인 내용이 기술이 된 패키지의 전면입니다.

후면에는 100W출력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와 듀얼 빌트 서브우퍼 그리고 여러가지 제품의 장점이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운드바이기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던지,사운드바이니까 좀 모자라는 부분이 있을것이란 분들이 의외로 많음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제 경우는 2017년에 야마하의 사운드바를 처음 사용을 하면서 입문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대로 된 우퍼가 달려있지가 않기에 잔향감이나 묵직하게 떨어지는 질감,예를 들자면 헬기가 이착륙을 할때의 질감을 들수가 있을텐데요.

5.1채널에서 7.1채널로 확장이 되던 시기에 PC파이로 다채널을 구축을 할때 경쟁사항이던 것이 바로 헬기가 착륙을 할때의 웅장하게 떨어지는 저음부의 소리와 우퍼에서 나오는 잔향감 그리고 그 잔향과 저음을 만들면서 뿜어지는 바람.

좌측 다리가 떨어지고 우측다리가 떨어지는 순간의 소리의 질감과 위치감,프로펠러가 점점 멈출 때 들리는 특유의 고음의 소리의 질감등을 제대로 표현을 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과 스피커의 배치,그리고 디코더와 앰프의 업글을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있습니다.

야마하의 사운드바나 여러가지 사운드바를 사용을 했을때 솔직히 그 정도의 질감을 만드는 게 불가능에 가까운 건 이미 알고 있지만,적어도 사운드바가 공간에 규모에 따라서는 전후방 좌우의 질감이나 잔향을 표현을 해주는데 무리는 없다는 걸 저는 느꼈습니다.

사실 그래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역시도 기대감이 컷구요.

야마하 사운드바와 얼마나 다른지,그리고 어떤 장점과 또 다른 재미난 소리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양 끝으로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를 지지해주는 지지대가 있구요.

가운데 역시 지지대와 그 위에 구성품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서와 보증서,그리고 또 한장의 종이가 들어 있는데요.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긴 종이의 경우는 벽에 대고 못질을 할 위치를 잡아주는 유용한 도구인데요.

공간의 제약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탁자나 TV선반에 올려서 사용을 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운드바가 그렇듯이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기능을 파악하고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블루투스 모드와 AUX 또는 TV모드등이 액정같이 따로 표시가 되는 부분이 없다보니 LED의 색상으로 구분을 해야하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입니다.

그 부분이라도 꼭!!!숙지를 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방안에 수많은 리모컨이 있지만 어머니께서 최초로 이쁘다고 말씀하신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리모컨입니다.ㅋㅋㅋㅋㅋ

최상단에 전원버튼과 옆에 뮤트 버튼이 있구요.

볼륨조절과 기능버튼들이 아래로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튼의 옆에 자리한 버튼이 각각의 모드로 이동을 하는 버튼입니다.

아랫쪽의 세개는 음장모드를 설정을 하는 버튼이구요.

나머지 구성품은 전원케이블과 AV케이블.

그리고 광출력 케이블의 구성입니다.

그리고 사운드바!!!

제 방안에 전자오락기 용으로 비치가 된 UHD TV가 43인치이며 그 바로 앞에 놨을때 길이가 거의 같았던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길이였구요.

두께는 성인 검지손가락 세마디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간간히 비슷한 가격대의 사운드바에는 없는 것이 바로 위 사진처럼 좌우에 난 구멍!!베이스 포트인데요.

실제로 베이스 포트에서 뿜어지는 초저음이 전체적인 소리의 질감을 좌우를 할 정도로 사운드바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구성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면을 타고 올라가는 소리들보다 이 베이스포트에서 던져지는 소리는 귀에 도달을 하는데 아주 약간 지연이 있구요.

이 소리의 질감으로 인해서 공간감을 어느정도 느낄수가 있더라구요.

볼륨조절과 전원 그리고 모드선택의 경우는 리모컨이 없이도 가운데 컨트롤박스에서도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

뒤집었을 때 좌측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이 자리하고 있구요.

우측으로 USB포트와 AUX 그리고 콕셜단자와 광출력단자가 차레대로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여러가지 사항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는 밀림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제 경우는 TV와 연결을 했구요.

콘솔기기들이나 블루레이 기기에서 HDMI를 통해서 소리를 뽑아서 TV 광출력단자를 통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리모컨을 사용해서 연결을 하려던 찰나에 ...

급히 설명서를 읽으러 가야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리모컨 사용법은 위 스샷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분은 일반적인 스피커와 다를게 없었는데요.

일단 현재 모드의 표시는 중앙에 콘트롤박스에 LED 색상으로 인지가 가능했습니다.

광출력에서는 초록색

동축모드에서는 주황색

AUX에서는 청록색 LED가 점등이 되구요.

하얀색으로 반짝반짝 할때에는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했는데요.

사운드코어 인피니라고 된 것을 페어링을 해주시면 됩니다.

연결은 뭐 간단하게 바로 되었습니다.

잠시 엑스박스원X를 업데이트 하는 동안에 음악감상을 하기로!!!

일단 리모컨에 제일 하단에 좌측 버튼 MUSIC 모드로 전환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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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재생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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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접기/펴기

확실히 저음의 강조가 두드러진 제품은 아니었구요.

보컬을 깔끔하게 표현을 해줬구요.

악기들의 표현력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악감상을 하는데 꽤 선명하고 깔끔한 색이라서 일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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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커사운드코어 인피니

재생 수2

00:00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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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커사운드코어 인피니접기/펴기

그렇다면 저음의 잔향이나 초저역대의 힘을 느껴 볼 시간입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터보트로닉의 곡들을 재생을 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가리지 않는 저역대의 강조였구요.

저음이 전체적인 곡을 리드를 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음역대를 대표하는 소스들도 확실히 자리에서 제 역활을 톡톡히 해줬구요.

넓게 느껴지는건 아니었지만 공간감이 잘 느껴졌습니다.

여러곡을 듣다보니 어느새 엑스박스원X가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간만에 니드포스피드 페이백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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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재생 수3

00:00 |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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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접기/펴기

아케이드 레이싱의 최고봉 니드포스피드.

한동안 아주 큰 사랑을 받기도 했던 게임이며 유일하게 포르쉐를 RUF가 아닌 포르쉐로 부를수가 있었던 게임인데요.

리얼 드라이빙을 표방을 하면서 드라이빙의 자유를 앗아가며 팬들을 등을 돌려버린 비운의 게임이죠.

근래에 다시 아케이드레이싱으로 돌아온 니드포스피드인데요.

큰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나름 배기음이나 노면을 미끄러지며 주행을 하는 드리프트에서 초저음과 극저음,그리고 초고음까지 제대로 느낄수가 있는 게임이라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엑스박스원 자체가 저역대에 강조보다는 사실적인 소리를 표방을 하는 오락기라 그런지 최대 볼륨에서도 저역대가 두드러진 느낌과 잔향,그리고 깊이감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귀를 간지르는 정도의 초저음 표현력이며 타격감.

그리고 잔향의 경우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니드포스피드 페이백이었구요.

자극적으로 인상이 써지는 정도의 표현은 아니지만 스키드마크를 낼 정도로 급제동을 하거나 드리프트를 하면서 노면을 미끄러질때 고음표현이나 고단에서 저단으로 기어를 내릴때 머플러 방구소리는 확실히 묵직하고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특히 머플러에 불꽃이 튈 때,정말 귀가 즐거운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표현력이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제가 전자오락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소리를 느껴보기 위해서 삽질을...쿨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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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재생 수1

00:00 |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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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후속작이 나오는 기어스오브워4.

엑스박스원 게임중에서는 거의 유일한 영화를 보는 듯한 소리의 표현력인데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저음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의 묵직한 발소리와 총을 쐈을 때의 반동이나 탄창교환시의 소리까지 아주 일품이었어요.

전체적인 잔향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 확실히 묵직하게 깔리는 잔향감은 전체적인 공간을 꽤 넓게 표현을 해주기도 했구요.

적들의 위치가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할 정도로 거리감이나 먼거리에서도 좌우 구분이 가능했기에 그만큼 넓은 공간을 형성을 해줬습니다.

레고와 함께 돌아온 포르자 호라이즌4 확장팩.

말그대로 기어를 변속을 할때 기어봉 흔드는 소리와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브레이킨에서 악셀로 넘어가는 신발바닥의 소리까지 꿀럭꿀럭 악셀을 밟고 떼는 순간에 쇳소리까지 정말 무서운 소리의 표현력을 지닌 게임인데요.

그동안 느꼈던 그리고 인지를 했던 소리의 질감을 거의 온전하게 느낄수가 있었구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깔끔한 소리의 표현력이 마음에 들었던 포르자 호라이즌4 였습니다.

저음의 표현력을 좀 더 확실히 느껴보기 위해서 선택을 한 영화.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의 저음은 확실히 묵직한 깊이감과 타격감이 일품이라 느낄수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묵직하게 깔리는 중음과 잔향이 정말 일품이었구요.

역시나 격발을 했을 때,반동까지도 소리로 느낄수가 있었던 점은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

전반적으로 풍성하고 넓게 깔리는 공간감 위에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저음과 각각의 소리의 표현력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콘솔기기들이 의외로 소리가 정말 중요해서 저는 되도록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 그동안 스피커 구성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정밀함이 필요한 영역이라기 보다는 영화를 보는듯한 화질과 풍성한 소리의 구성을 오롯이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며,특히 PS4PRO의 경우는 실제로 출시를 하는 많은 게임들의 사운드가 정말 풍성하고 몰입감을 배가 시켜주기 때문인데요.

역시나 처음으로 선택을 한 게임은 드라이브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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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재생 수1

00:00 |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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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소리를 제대로 들려드리고 싶어서 녹화를 해봤는데요.

엑스박스원X와 다르게 중심에 깔리는 저음이며 깊이감과 풍성하게 퍼지는 잔향이 일품이었구요.

그렇게 깔린 베이스위에 묵직한 기어를 변속을 할때 기어봉소리와 핸들링을 할때의 소리의 질감이 전체적으로 차량의 무게감을 느낄수가 있을 만큼 풍성했습니다.

물론...엑스박스원X만큼 깔끔하고 가슴을 긁어내는 드리프트 할때의 소리는 아니었으며 고음역대의 표현 역시도 살짝 묵직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어를 변속할 때 머플러에서 터지는 배기음 같은 경우나 코너링시에 상대차량과 키스를 할때 긁히는 소리나 부딫히는 소리의 질감은 상당히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저...레이싱게임 잘한다니깐요?ㅋㅋㅋ

1등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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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재생 수0

00:00 |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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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5.

영상을 찍으려다 인게임은 워낙 잔인해서...초반 오프닝만 담아 봤습니다.

사실상 결론을 표현을 하기 가장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는 부분인데요.

저역대의 강조로 인한 다른 음역대의 마스킹이 없이 공간감을 형성을 해주는 부분이 일품이었구요.

전체적인 음역대의 소리가 선명하고 깔끔하게 펼쳐져서 답답함이 없이 몰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서두에 언급을 했었는데요.

사운드바라고 하더라도 앞에서 인지를 하는 소리가 있구요.

머리 뒤에도 스피커가 있구나 하고 느껴지는 소리가 엄연히 있습니다.

쉽게 표현을 해서 스피커에서 뒷쪽으로 던져준다고 표현을 하면 옳은건지 모르겠는데요.

아주 미세하게 도달을 하는 시간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티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큰 만족감으로 사용을 한 앤커 사운드코어 인피니 사운드바였구요.

이번에 도착을 한 녹음시스템으로 좀 더 영상으로 재미나게,그리고 읽는분들이 좀 더 저와 같은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 포스팅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제공받아서 남기는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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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발짐님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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