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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SONY WH-1000XM4 완벽하게 업그래이드 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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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SONY WH-1000MX3의 제품발표회를 갈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이유가 직전에 출연을 했다고 해서 참 아쉬움이 컷습니다만 맛난 요리에 기분이 참 좋았던 날입니다...쿨럭 ㄷㄷ;;

장난입니다.ㄷㄷ;;ㅋ



사진 클릭시 WH-1000XM3 제품발표회 후기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당시에 충격?을 받았던 포인트라면 기존의 노이즈캔슬링이라면 '_'?대체적으로 비행기안에서 소음 감쇄에 초점을 맞춰서 소개를 했습니다.

그만큼 완벽하게 노이즈를 차단해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크게 공감이 가는 포인트가 아니었다면 WH-1000XM3의 제품발표회의 초점은 일상에서의 노이즈캔슬링을 크게 강조를 했다는 점.


내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노이즈캔슬링의 필요성을 제품발표회는 물론 현재까지도 소니를 꾸준히 소개를 하고 있다는 점 역시나 이제는 노이즈캔슬링에서는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SONY WH-1000XM3 제품발표회에서 노이즈캔슬링과 음질을 위한 기술력을 듣고 경험을 해 본,후기라면 '_'?이미 완성이 되었다는 느낌.


추석전에 자주 다니는 청음샵에 방문을 해서 이것저것 체험을 해보면서 여쭤봤는데,실제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처음 구매하는 분들의 경우는 SONY WH-1000XM4로 입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기존의 WH-1000XM3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가 업그래이드로 이어지는 케이스는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는 외관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의 포인트를 느끼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사실 '_'?이미 WH-1000XM3에서도 충분히 완성된 노이즈캔슬링과 음질에 대한 부분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약 3주동안 느껴본 SONY WH-1000XM4의 경우는 전작들에 비해서 더욱 확실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더욱 완벽한 노이즈캔슬링.

그리고 음질에 이르기까지 확실한 업그래이드가 이루어졌다는 점.


그렇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업그래이드가 된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소개를 하면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 입문을 하시는 분들과 기존의 노이즈캔슬링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께서 업그래이드를 해야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몰입의자유 #노이즈캔슬링 #노이즈캔슬링헤드폰 #SONY #WH1000XM4




사진 클릭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청음기"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이란 버스나 지하철 소음 속에서도 음악이 제대로 들립니다.

기기에 내장된 소음 조절기가 소음을 줄이거나, 소음이 잘 들리지 않도록 귀를 완전히 막아 지하철, 버스, 비행기 등의 외부 소음이 최대 90% 까지 감소합니다.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은 완벽하게 귀를 막아서 바깥의 소리가 유입이 되지 않게 하는 패시브 노이즈캔슬링.

그리고 외부의 소음을 기기가 수집을 해서 반대파를 던져서 소음을 감소시키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슈어 SE라인업 이어폰의 경우가 대표적인 패시브 노이즈캔슬링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SONY WH-1000XM4의 경우가 일반적인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제품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합니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제품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출시가 되고 있었으나,2018년 말부터 2019년 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를 하면서 큰 관심을 받는 중이며 근래에는 무선이어폰을 고르는 기준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근래에 출시를 한 노이즈캔슬링 제품군을 최대한 많이 청음을 해보고 SONY WH-1000XM4의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해봤는데요.


최초 전원을 켠 상태에서 노이즈캔슬링을 켜서 기본적인 성능을 비교를 했을때는 사실 아주 유의미한 차이를 느끼기는 힘이 들었을만큼 요즘 노이즈캔슬링 제품군들이 워낙 잘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일단 위 사진을 클릭하셔서 보이는 포스팅을 기준으로는 마샬의 제품군이 어쨌튼 귀를 제대로 덮어주지 못하는 착용감으로 인해서 바깥소리가 유입이 좀 더 된다는 점.

노이즈캔슬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었다는 점.

의외로 BOSE 제품의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정말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점이 의외였어요.


재미난 점이라면 소니 노이즈캔슬링 제품의 경우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소음을 정말 꽉 막아준다는 느낌으로 적막한 느낌이 생겼더라구요.

마치 방안에 혼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마치 노이즈캔슬링이 좀 더 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주변의 소음은 대체적으로 잘 차단을 해줬고 기본기는 대동소이한 편이었으나 음악을 재생을 해서 카페의 노랫소리나 대중교통의 안내음성들의 경우까지 완벽하게 차단을 해주는 능력치에서는 차이가 좀 있었는데요.


이는 기본적으로 제품들이 가진 출력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지향을 하는 음색이 달라서 생기는 다름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기가 SONY WH-1000XM4와 슈어 에이오닉50 이었습니다.


슈어 에이오닉의 경우는 워낙 출력이 좋은 편이며 저음 타격감이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약 60/100정도의 볼륨량 정도에서 확실하게 거의 모든 소리를 잡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제품은 어쨌튼 SONY WH-1000XM4과 비교를 위해서 구매를 해왔는데요 ㅠㅠ;;;;;(비쌌...ㅠㅠ)대중교통과 카페 그리고 조깅등을 하면서 함께 테스트를 해봤는데 적어도 노이즈캔슬링에서는 여러가지 제품에 비해서 만족도가 꽤 큰 편이었습니다.

다만 노이즈캔슬링을 위해서 수집이 된 소음을 소니의 경우는 여러가지 방향으로 활용을 해서 유저 편의성을 높이는데 반해서 노이즈캔슬링에만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주변소리듣기 기능이 따로 있지만 노캔/주변소리듣기 기능간에 간극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대략 SONY WH-1000XM4의 경우는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40~50/100 정도의 볼륨량에서 완벽하게 모든 소리를 차단을 해줌을 역시나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SONY WH-1000XM4에 적응을 하고 난 후부터는 약 30~40%의 볼륨량으로 음악감상을 했을 만큼,주변소리를 확실하게 차단을 해주고 있었다는 점은 누누히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지만 노이즈캔슬링 적응을 하면 할수록 최대볼륨을 줄이게 되고 그만큼 청력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휴대용 음향기기 수집/감상을 취미로 한지 약 6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주변소리 유입이 싫어서 대체적으로 볼륨을 약 90~100%로 놓고 감상을 하는데,귀에 무리도 심한 편이고 청력에 상당히 안좋다라는 것을 느끼는데요.

노이즈캔슬링 제품을 사용하면서 초반에는 거진 최대볼륨으로 시작을 하는데,굳이 외부소음이 들어오지 않다보니 볼륨을 조금씩 낮추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낮추고 낮추다보면 지하철6호선이나 9호선같이 소음이 심한 지하철을 제외하고는 약 40%의 볼륨정도로 감상을 하더라도 크게 소음이 유입되지 않기에 볼륨을 높일 필요가 없더라는 점을 늘 확인하고 있답니다.


이미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2년째 사용을 하는 저는 제품들의 능력치를 충분히 알고 있어서 어느정도 플라시보 역시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SONY WH-1000XM4를 사용하면서 노이즈캔슬링을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에게도 느껴보도록 해봤습니다.


실제로 어린 아이들에게 착용을 시켜서 음악을 감상하게 한 후에 노이즈캔슬링을 켜서 노이즈캔슬링을 체험을 시켜주기도 해보고 노이즈캔슬링만 켜서 노캔을 느껴보도록 했었는데요.

실내에서는 우와 ㄷㄷ;;하고 놀라던 아이들이 실제로 외부의 시끄러운 공간에서 노이즈캔슬링을 켰을 때,공포심을 들게 할만큼 확실히 주변의 소리를 차단을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삼촌 귀가 안들려!!!!!!!!!!!!!!"라고 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조카를 보고 깜놀 ㅋㅋㅋ



시국이 시국인 만큼.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거의 모든 업장이나 대중교통에서 볼륨을 최대한 키운 안내방송이 자주 흘러나와서 일반 유선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방송이 꾸준하게 들어왔어요.


기본적인 소음자체는 노이즈캔슬링만 켜더라도 잡아주지만 음악소리나 안내방송의 경우는 음악을 켰을 때 차단이 되는 구조인데요.


그렇기에 제 경우는 요즘 SP800N 혹은 SONY WH-1000XM4을 늘 사용을 하고 있을만큼 안내방송까지 확실하게 차단을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에 대체적으로 약 40~50%의 볼륨에서 확실히 차단을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석에는 늘 그렇듯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장을 봐오는 요즘인데요.


시국이 이렇더라도 전통시장에는 정말 수많은 인파들이 추석의 기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내방송이나 노래가 없는 재래시장이라서 음악을 틀지는 않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만 켜도 주변의 소음을 감쇄시켜 주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이즈캔슬링만 켠 상태에서도 약 60~80%정도?주변의 소음을 차단을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웅성임이라든지 시장상인분들의 말소리정도는 충분히 기본적으로 차단을 해주기에 필요한 곳에서만 퀵어텐션 같은 기능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면 되서 꽤 편리했구요.


호객행위를 당하지 않았다는 점도 장점이라면 장점?

버스/지하철등에서도 꾸준히 테스트를 진행을 해봤는데요.


노이즈캔슬링을 켰을 때,주변의 말소리와 버스/지하철의 소음을 확실하게 차단을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적소리나 지나가는 앰뷸런스 사이렌 소리의 경우는 고스란히 유입이 되기는 하는 편이었구요.

이는 음악을 켜고 볼륨을 약 50%이상으로 사용을 했을 때 어느정도 상쇄됨을 확인했구요,약 70%이상의 볼륨에서 확실히 그런 소리들까지 차단이 됨을 확인했어요.

도로를 직접 걸으면서 차들이 많은 곳에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을 해봤는데요.


노이즈캔슬링만 켰을 때,주변소음 차단은 약 30~40%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대체적인 소리는 어느정도 차단이 가능했으나 오토바이나 사이렌소리 경적소리등은 역시나 차단이 어렵기는 했구요.


음악을 켜고 볼륨을 약 70%정도 높였을 때,거의 모든 소음차단이 되었구요.

80~90%정도에서 온전하게 차단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감상을 하기도 하지만 지인분들을 만나기 전,혹은 글을 쓰러 카페를 자주 방문을 하는데요.

요즘은 거의 10분 단위로 마스크를 써주세요 혹은 거리를 두세요 등등의 방송이 꾸준히 나옵니다.


워낙 많은 용도로 카페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첨삭지도나 학생들이 공부를 하러,혹은 토론?등을 하러 많이들 이용하다보니 웅성이기도 하고 카페내에서 음악볼륨 역시나 예전에 비해서 아주 커진 상태입니다.


몰입을 하기 힘든 환경이라는 말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SONY WH-1000XM4의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시끄러운 웅성임의 경우는 거의 모두 차단이 되는 것을 확인했구요.

방송이나 노랫소리까지 차단을 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켜고 약 50~60%정도의 볼륨으로 감상을 해야 했습니다.


이번 SONY WH-1000XM4에서는 HD 노이즈캔슬링 프로세서 QN1과 듀얼 노이즈센서,그리고 최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온 칩을 사용해서 노이즈캔슬링 알고리즘이 진화를 했다고 합니다.

QN1칩과 함께 노이즈캔슬링 프로세싱을 실시간으로 초당 700회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처리를 해서 완벽하게 노이즈캔슬링을 해준다는 사실!!


대체적으로 노이즈캔슬링 성능은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었고 언제 어디서나 장소를 불문하고 SONY WH-1000XM4를 통해서 음악감상에 몰입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여러분께 SONY WH-1000XM4를 추천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윈드노이즈 #노이즈캔슬링윈드노이즈 #SONY WH-1000XM4윈드노이즈 #윈드노이즈없는노이즈캔슬링




노이즈캔슬링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한 점이라면 주변의 소음은 확실하게 감쇄를 시켜줌에도 불구하고 걸을 때,혹은 가만히 있어도 바람소리 같은 것이 유입이 되었다는 점.


이게 자동차 운전중에 나는 풍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소리의 유입이 있었다는 점이 의아했답니다.

특히 이런 소리들이 노이즈캔슬링 제품에서만 나더라는 점.


당연히 노이즈캔슬링을 위한 소음 수집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려니 하고 넘겼는데요.


물론 소니 노이즈캔슬링 제품에서도 동일하게 나던 현상이며 위 영상에서도 소개를 했었던 부분입니다.

집에서 한강까지 자주 걷는 편인데요.


H900N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할때도 늘 한강을 걸었는데요.


당시에 윈드노이즈가 꽤 큰 편이었습니다.


노랫소리보다 큰 경우도 있었고,실제로는 용산역 대합실 같은 곳에서도 윈드노이즈가 느껴질 정도였는데 이번 SONY WH-1000XM4에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위 영상을 확인하시면 바람이 정말 많이 부분 환경임을 알 수 있는데요.


저 상황에서도 윈드노이즈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여행에서 바람이 많은 환경 혹은 기존에 사용을 하면서 윈드노이즈가 생겼던 환경에서도 직접 확인을 해보니 윈드노이즈가 아얘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온도차이로 생기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따스한 곳에서 추운곳으로 나와서 노이즈캔슬링 제품을 사용했을 때,나던 딱딱거리는 소음 역시나 사용하는 동안 느낄 수 없었습니다.


SONY WH-1000XM4에서는 윈드노이즈와 여러가지 소음들까지 완벽하게 잡아내 음악에만 오롯이 몰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 역시나 확실한 두번째 업그래이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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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WH-1000XM4 의 경우는 외관부터 칩셋,그리고 편의기능에서 완벽한 업그래이드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소니 코드리스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퀵어텐션이라는 기능입니다.

이번 SONY WH-1000XM4에서는 우측 유닛부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퀵어텐션 기능이 활성화가 됩니다.


퀵어텐션이 활성화되면 음악소리는 약 10%정도로 줄어들게 되고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대화가 가능해지는 모드입니다.


실제로 그동안의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했었지만 카페에서 주문을 하거나 마트에서 결제를 하는 경우에 헤드폰을 벗지않고 대화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구요.


여러모로 활용을 했을 때,장점이 참 많은 기능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SONY WH-1000XM4에서는 스마트토크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우측 유닛부의 터치패드를 사진과 같이 두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주시면 스마트토크 ON / 스마트토크 OFF(퀵어텐션 활성화) 가 되는데요.


#스마트토크 는 내가 말을 시작하면 그것을 SONY WH-1000XM4가 인지를 하고 음악을 꺼주고 주변소리 듣기를 활성화해서 상대방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으로써 기존의 #퀵어텐션 에서 더욱 진화된 방식인데요.

이제는 손을 쓰지 않고 헤드폰에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대화모드로 전환을 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보다 먼저 WH-1000XM4를 사용중인 분께 스마트토크 기능을 배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노래를 재생을 해놔도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께서 말을 시작하면 바로 노래가 꺼짐을 확인했구요.

주변소리를 들으면서 대화가 가능했다는 점 ㄷㄷ;;


동생한테도 체험을 시켜봤는데 소니 WH-1000XM4를 사용하는 본인의 목소리의 경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확실히 인지를 해서 바로 음악재생을 멈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아주 원활한 대화가 가능했다는 점 역시나 큰 발전의 포인트.

이게 이러라고 만든 기능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멈춰를 계속 외치는 동생.



아무튼 스마트토크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제가 직접 사용을 해봤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토크 기능을 이용해서 어머니 신발을 사러간 매장에서도 헤드폰을 벗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었구요.

등산중에도 굳이 제품을 벗지 않고도 지나가는 분들께 간단한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함께 걷는 어머니와도 대화를 할 수 있었다는 점.


뿐만 아니라 근래에 만나는 분들과는 ㄷㄷ;;보청기처럼 SONY WH-1000XM4를 착용한 상태에서 대화를 했다는 점.


스마트토크 기능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다가 종료를 한 후에는 우측 터치패트를 한번 터치해서 음악 재생을 이어갈 수 있구요.

대화종료후 몇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듣던 음악이 재생됩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면 기존에는 이 주변소음을 수집을 해서 사용을 하는 퀵어텐션 사용시에 가까운 곳의 소리보다 외려 먼곳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게 알고보면 요즘 프라이버시 문제에도 걸릴만큼 먼곳의 대화소리가 아주 제대로 딜리버리되서 걱정이 되기도 했었고,퀵어텐션을 사용해서 대화시에 내 앞에 상대방과 대화중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SONY WH-1000XM4에서는 확실히 가까운 거리에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었고 먼곳의 소리들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확실히 이 스마트토크 혹은 퀵어텐션이라는 기능을 잘 활용을 했습니다.



다만 스마트토크의 경우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하기에 시도때도 없이 음악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노래를 조용히 흥얼거림에도 바로 일시정지가 되는 편이니 오롯이 음악을 감상하는 환경에서는 스마트토크 꺼두시고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다섯개의 마이크를 통해서 들어온 소리를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분석을 해서 내 목소리를 정확히 감지를 한다고 하며,덕분에 무선 통화도 더욱 깔끔해지고,스마트토크 역시나 가능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간편하게 통화옵션을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통화시에 상대방이 어?~~뭐라고???????다시 말해봐~!!


내지는 너 무선이어폰이지???라고 하면 바로 스피커로 전환을 해서 통화를 하는 편인데요.


실제로 SONY WH-1000XM4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굳이 헤드폰을 벗고 통화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통화시에도 만족감이 아주 컷던 SONY WH-1000XM4였다는 사실.



다음으로 소개를 할 이 기능은 원래부터 되던 기능이었습니다.


소니 코드리스 이어폰중에서 엔트리급 제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무선제품은 기본적으로 8대정도의 기기에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최초 전원을 켜주시면 바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옵션->블루투스 탭으로 이동후에 WH-1000XM4를 찾아주시거나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기본적으로 구글 홈을 사용시 바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죠.

혹은 소니 헤드폰 앱이라는 전용앱을 사용하거나 유닛 좌측에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올려주시면 바로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대의 기기를 페어링을 해주신 후에 전원을 끈 후에 다시 전원을 켜면서 계속 전원버튼을 눌러 주시면 추가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며 안내음성이 나옵니다.

여기서 위 과정을 반복해서 추가로 여러대의 기기에 페어링을 해주시면 되구요.


참고로 주로 사용하는 기기를 최초로 페어링을 해주셔야 헤드폰 전원을 켰을 때,주 사용기기에 바로 페어링이 된다는 점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페어링을 해주신 후에,페어링이 된 기기중에 두대의 기기에 불루투스 연결을 해주시면 동시 연결이 가능하며 한대의 기기에서는 음악재생 한대의 기기에서는 통화대기 상태로 두고 전화 수신/발신시에 바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멀티포인트까지 지원을 한다는 점.



이 멀티페어링이나 멀티포인트의 경우는 이미 소니 무선제품에서는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늘 소니 무선제품을 소개하면서 소개를 했던 부분이고 제발 제품 판매페이지에도 고지가 되길 바랬는데요.

드디어 고지가 되어 있습니다.!!


멀티포인트 사용시에는 LDAC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ㅠ..ㅠ;;




#소니무선이어폰음질 #WH1000XM4음질 #WH1000XM4사운드

#달라진1000XM4사운드퀄리티 #음질좋은헤드폰 #음질좋은무선이어폰





조악한 MP3파일이나 음원을 업샘플링 해주는 기능인 DSEE의 경우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지원을 하는 기능인데요.

#DSEE HD를 넘어서 이번에는 #DSEE EXTREME 으로 업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ㅠㅠ;;약 20년전에 파일들도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구할 수 없는 음원들의 경우는 여전히 MP3 128 정도의 조악한 음질의 음원들이 꽤 되요.ㅠ.ㅠ;;;

이 경우는 DSEE에서 복원되는 능력치가 상당해서 예전에 사용기를 남겼던 적이 있을 만큼 DSEE 업샘플링 기능은 꽤 우월한 편이었는데요.


이번에 출시를 SONY WH-1000XM4에서는 DSEE EXTREME으로 진화를 했습니다.

SONY MUSIC과 공동 개발을 했다고 하는데요.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방대한 뮤직 라이브러리를 학습해서 실시간으로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우러 새롭게 개발을 한 DAC와 AMP를 사용해서 32BIT 오디오 신호처리를 해서 더욱 선명한 음질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

최대 24/96 고해상도 무선전송을 해주는 LDAC지원을 한다는 점.

그리고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기본적으로 SONY WH-1000XM4의 출력은 정말 넉넉한 편입니다.


헤드폰의 경우 출력이 좋지 못하면 저역대의 힘을 제대로 느끼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유선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무선으로 만들어지면서 출력부족으로 아쉬움이 드러나는 제품들이 종종 있어서 무선헤드폰 만큼은 청음샵에서 반드시 청음을 하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SONY WH-1000XM4의 출력은 확실히 넉넉한 편이며 그렇기에 저역대의 타격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단한 질감의 킥이며,실제로 귀를 무섭게 때려주는 타격감은 아니더라도 헤드폰이 유닛이 울릴정도로 넉넉한 저음의 표현력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동안 소니의 제품이 저역대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XB라인업의 중저음이 부담이 되는 분들의 경우는 SONY WH-1000XM4가 대안이 될 정도로 넉넉한 저음 표현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베이스라인이 강조가 된 중저음이 강조간 된 제품의 경우는 소니에서 XB900N이라는 제품이 노이즈캔슬링을 추가해서 출시를 했.....지만 와 이게 벌써 1년전이군요.


확실히 XB900N에 비해서 중저음쪽으로 강조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서 베이스기타나 라인의 경우는 강조가 되지 않아서 대체적으로 SONY WH-1000XM4의 분위기가 어둡지 않고 꽤 시원시원한 느낌의 음색을 가지고 가는 듯 합니다.


보컬의 경우는 남녀를 가리지 않으나 여성보컬에서 좀 더 시원시원하고 선명한 색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덕분에 간만에 여성보컬이 중심이 되는 음원들을 실컷 들었습니다.ㅋㅋ

고음을 담당하는 악기들의 경우는 악기들의 색을 아주 잘 표현을 하고 있는 SONY WH-1000XM4입니다.

해금의 아리고 시린 현의 울림이나 연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구요.


감성적인 부분까지 잘 건드리는 SONY WH-1000XM4 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재미난 저역대의 강조가 조금 더 두드러진 제품이지만 밸런스가 꽤 좋은 편이며 여성 보컬음원들을 듣는데 조금 더 재미가 있었답니다.


확실하게 소니만의 저역대와 음색을 확실하게 느끼면서도 선명한 악기들의 표현력 역시나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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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언박싱과 제품에 대한 소개를 영상으로 담아 봤답니다.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사진 클릭시 좀 더 깔끔한 배경의 SONY WH-1000XM4 언박싱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SONY WH-1000XM4의 패키지 상자의 경우는 패밀리룩이라고 해야할까요.


친숙한 하얀색 박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제품의 사진이 전면에 배치가 되어 있으며 하단으로 제품의 장점이 간단하게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하이레졸루션 대응 제품이라는 점.


약 30여시간의 배터리타임.

실제로 SONY WH-1000XM4의 경우는 약 30여시간의 배터리 타임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요.

최초 100%상태에서 하루에 약 5~6시간정도 사용을 했을 때,약 4~5일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표기상 재생시간과 비슷한 편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무선연결이 좀 흔들리는 경우에는 조금 더 빠르게 배터리를 소진함을 확인했답니다.


이후에 만충을 하고 재생시에는 약 28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울러 SONY WH-1000XM4의 경우는 블루투스 헤드폰이기에 블루투스 연결안정성이 상당히 중요한 제품인데요.

이게 기존의 제품에서는 일일히 버스나 지하철 혹은 용산역등을 다니면서 체크를 했었던 부분인데요.


더이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일절 끊김이 없었습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사용법과 함께 구성품,그리고 SONY WH-1000XM4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앱과 함께 360리얼리티 오디오를 다운받는 코드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360리얼리티오디오에 유명한 락뮤지션들이 대거 투입이 된만큼 꼭 한번 경험을 해보길 추천합니다.

패키지 상자를 열어보면 모든 구성품을 담은 하드케이스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깔끔하게 제품을 접어서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뒷면이라는 점 !!!!!

지퍼를 열어보면 SONY WH-1000XM4이 제일 먼저 보이구요.


하단으로 구성품들을 모두 담아내는 섹션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짧은 충전케이블과 항공잭 그리고 유선케이블이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이 된 사용설명서가 세장이나 동봉이 되어 있으며,360리얼리티 오디오 트라이얼 코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SONY WH-1000XM4의 유닛부에는 소음수집을 위한 마이크들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좌측 유닛부에는 NFC태그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DAP에는 바로 페어링을 할 수 있답니다.

좌측 유닛부의 하단으로 유선케이블 단자와 함께 전원/페어링을 하는 버튼

그리고 엠비언트 사운드와 노이즈캔슬링 선택하는 버튼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측 유닛부의 하단으로는 C타입 충전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소개를 했는데요.


우측 유닛부에는 터치패드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터치패드의 사용법은 기존의 제품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좌우로 쓸어서 이전 곡/다음 곡

위아래로 쓸어서 볼륨 업/다운

가운데 버튼을 터치해서 재생/일시정지.


손바닥으로 패드를 감싸주시면 퀵어텐션.

두 손가락을 길게 눌러서 스마트토크 활성/비활성(퀵어텐션 활성)을 할 수 있답니다.

SONY WH-1000XM4는 완전히 제품을 접을 수 있어서 휴대가 간편합니다.

하드케이스에 보관을 해도 되며,완전히 접어서 가방 한 켠에 수납을 해도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밴드부분은 양쪽 모두 약 3cm까지 늘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기존의 제품에 비해서 상단 머리에 닿는 부분의 디자인이 살짝 변경이 되어 장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드는 포인트 입니다.


뭔가 확실한 변경이 느껴지지 않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완전히 둥글어지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이 없다는 점이 확실히 업그래이드 된 디자인 포인트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어패드도 살짝 넓어졌다는 사실!!!!!!


눈으로 봤을 때,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실제로 귀가 이어패드 안으로 쏙 들어가서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해줍니다.


아울러 착용을 한 상태에서도 압박이 느껴지지 않게 꽉 잡아줘서 흘러 내리거나 도리도리 끄덕끄덕을 하더라도 헤드폰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 역시나 마음에 드는 포인트.

제품의 페어링 방법은 위에서도 소개를 했는데요.


ios에서는 설정에 블루투스 탭으로 들어가서 WH-1000XM4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별도로 설정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연결이 가능했답니다.

귀를 완전히 덮는 방식의 SONY WH-1000XM4.


착용감 역시 우수한 편이며 요다현상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감상중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일시정지.

헤드폰을 다시 착용하면 재생모드가 됩니다.

재미난 점이라면 디자인의 변경점이 확실하고 착용감지센서와 두개의 마이크가 추가됨에도 무게는 1g 만 늘었으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외려 체감이 되는 무게감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SONY WH-1000XM4를 소개하고 업그래이드 포인트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는 동안 더욱 완벽해진 노이즈캔슬링 성능과 윈드노이즈가 사라졌다는 점.

무엇보다 기본적인 무선연결 안정성과 음질.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토크와 퀵어텐션.


그리고 더욱 완벽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착용감까지.


넘치는 장점들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구요.


앞으로도 SONY WH-1000XM4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시간들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업체로부터 제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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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T COCT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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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프로 이후로 윈드노이즈에 어느정도 면역있는 제품들이 나와주나보군요 ㅎㅎ 4세대 탐납니드앗!
00:46
20.10.24.

정성 정도가 아니고 지극정성이 담긴 리뷰네요. 고민중인 제품인데 고맙습니다 ㅎㅎ

15:08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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