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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완전 무선 - 블루투스 이어폰 - QCY Q29

박두영 박두영
8823 0 6

블루투스 이어폰 - QCY Q29

전세계 점유율에서도 상당하리만큼의 위치를 보유하고있는데, 

이어폰 , 헤드폰,다양한 목적과 활용가치 그이상의 제품군들을 내놓고있다.

최근엔 블루투스 지원을 더욱더 강화한 제품군들을 출시하고있다.

그래서 행보가 더욱더 기대가된다.

 

완전무선 QCY 이어폰 스펙

1. 블루투스 4.1 서포팅 / 충전독 제공

2. 생활방수 / 음성지원/ 통신지원/ 케이블리스 

3. 러버합성소재 하우징 채택

4. 무게 - 5g급 / 45mAh 배터리/ 독킹충전 1시간30급 / 연속재생 약4~6시간(볼륨에따라틀림)

5. 3만원대 / 1년 무상워런티

 

박스샷

배송상태는 아주 깔끔했다.

박스가 미니형이라서 방진 비닐안에 넣어

배송했는데도, 큰 오점이없었다.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1. 충전독 1대

2. Q29 무선이어폰 1쌍

3. 이어폰팁(실리콘 추가2쌍 - 대소)

4. 충전 케이블 1개

5. 설명서 2부

 

설명서는 영문으로 되어져있지만, 사진과 함께 나열하기때문에

보기엔 큰 불편함은없었다. 이어팁은 소형 2쌍 대형 1쌍으로 이루어지며

기본적으로 1쌍은 착용되어져있다. 

충전케이블은 마이크로5핀 케이블이라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된다.

물론 PC연결하여서도 가능하다.

가격대가 저렴하여 외관상 별로일줄알았는데

상당히 귀요미하면서 고급스럽게 생겼다.

 

 

 

외형및 실사

인이어 이어폰의 그대로 모양을 가지고있다.

풀와이어리스 제품이라, 두녀석 연결 케이블은 완전히 없다.

단지 독장착용 금속단자만 가지고있을뿐이다.


측부에서보면 약간 두툼한 편이나, 그러나 무게는 5g밖에 안나가서

일반이어폰보다도 약간더 가볍다.


하우징 측면엔 마이크부가 있는데

패어링후에도 전화연결후 통신이 가능하다.

 


노즐사이드부분엔 2개의 덕트가존재하며

노즐그릴망은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어져있다

다소 촘촘해서 먼지가 진입되는일은 없어보인다.

 

 

 

 

 

간편하고 편리한 충전독

대다수의 완전 무선이어폰들은 

마이크로 5핀이 하우징에 달려져있기도하다.

물론 이와같이 충전독이 있는 제품들도있는데

일단 3만원대 녀석이 이렇게 견고하게 제조된것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라 본다.

특히 하우징 덮개의 스믈스믈한 반투명 외형에

독 채결 부의 금속단자도 두텁고,

하단부는 플라스틱 합성소재를 타고났기때문에

내구성도 / 마감도도 아주 상급그자체로 본다.

충전시에는 빨간 led로 충전 진행중을 표기한다.

 

 

 

페어링

연결은 블루투스 4.1이라 상당히 빠르다.

녀석은 구형장비/ 신형장비 모두 호환된다.

페어링 방법은 간단하다.

두녀석다 하우징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그상태에서 페어링만 시켜주면 두녀석이 한번에 연결되며

페어링후에는 같은 시간에 켜지않고 따로 따로 켜도 

페어링이 완벽히 진행된다. 




착용감및 음향상태

착용감의 경우는 대이륜 과 대이륜 하각쪽을 어느정도 느끼게해준다

그러면서 귓볼과 귀홀인 이주사이에 적당하게 꽉 장착되도록한다.

즉! 귀주변을 이용하여 하우징을 잡도록 유지한다보면되는데

팁자체가 귀홀에 완전히 삽입되도록 제조되었지만,

큰 밀착력은 느껴지지않는다..아마도, 

귀안의 부담을 줄일려고 그런듯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보면 어느정도 타이트하게 귀로 들어가고

무게자체도 가볍기때문에 쉽게 빠지는 경우는없다. 근데 쪼끔더 타이트했음좋겠다라 생각은든다.(팁교체)

 

 

 

음향상태

 

사운드자체는 올라운드 V형에 가깝다.

저음자체의 기반처럼 들리는줄알았지만,

곡들을 여러개 바꿔가며들었는데,

고음톤자체와 저음톤이 기풍을 담고있는듯하다.

전체적인 음향에서 보컬이 다소 선명함을 많이 지니는데

뭔가 사운드전체가 " 선명하고 우람하거나 웅장한 분위기를 띈다"

아마 이어팁 노즐에 비해 팁이 얇아(귀안으로 많이 들어와서)

고막과의 거리가 좁혀져 생기는 그런현상으로 보인다.

 

더구나 풀와이어리스 제품이라 터치노이즈도없고, 풋진동 노이즈도없었다.

아마도 외형하우징자체가 특수러버화 되어져있기때문인듯하다.

무엇보다 귀안에서 퍼뜨려주는 소리는 사방으로 많이 넓어보인다라 보면된다.

이퀄라이져로 중음부만 조금올려봤는데, 더욱더 그렇다.

아마 제조 엔지니어가 귀의 부담을 좀 줄이기위하여

중음을 약간 마이너스 시킨것으로 생각은든다.

그래도 전체적인 소리는 따뜻함보단, 시원하고 탄탄한 저음부로 해석된다.

점수를 후하게 줄 부분이라면 차음성이 상당히 좋은편이다(음이 새는상태)

그래서 외부로 음의 차단과함께 귀내부로 외부소음이 크게 잘안들린다.

아마 운전을 하거나, 자전거탈때는 조심해야할듯하다(어차피 차대를 이용하면서 이어폰은 무리지..)

여튼간 소리는 절대 소극적인 소리는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톤자체는 밝은편이다. 깊이가 있기보단, 프론트(앞면)으로 많이 드러나있는 음향이다.

이부분역시 고막과 q29의 가까운 정도때문에 생기는 부분이라 본다.

그래서 저음이 적당하게 감미되어진 음향이어도 밝고 또렷한편이다

노즐과 팁이 녀석의 음향을 살린샘으로 본다.

 

 

실질적으로 3만원대 제품이지만, 음향자체의 튜닝도 고르게 잡혀진것으로판단한다.

다만! 앞서말한 착용시 좀더 타이트하게 귀안과 호환이 되었음하는 생각은든다.

가격을 높이더라도 풀와이어리스 제품이기때문에, 실리콘팁외/ 스펀지 팁을 제공해주면 좋지않을까도 본다.

그래도 이정도면 갓을 두른 갓성비이름은 확실히 붙혀줄수있어보인다.

 

최대 장점으로는 3만원대 풀와이어리스 + 기풍있는 음향을 맛볼수있다이며

약점으로는 색상 시리즈를 더 넓게 제공하거나, 또는 스폰지팁 제공 했음좋겠다.

 

 

- 본 리뷰는 기어베스트에서 제품 을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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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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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v자형 사운드라니..! 무섭지만 한 번 도전해봐야 할까요...
20:59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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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작성자
103db
괜춘하더라구요
소리도 마음에들구요
08:32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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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크기의 한계를 넘어 베터리 타임이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11:34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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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작성자
회원
맞아용..
전체적으로 완전무선이어폰들이 배터리 런닝이 약간아쉽긴하더라구요
08:31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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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S!!! 아직 쌩쌩해 보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QCY하고 브리츠 완전무선하고 디자인이 비슷해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ㅎ

22:19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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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작성자
영디비
ㅋㅋㅋ그러게말입니다
아직 쌩쌩하네요.ㅋ
08:31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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