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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y Ackroyd - Parallel (feat. Manu Delago) 음악에서 Texture가...

purplemountain purple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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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Rise님은 일단 들어보시길 추천하고요. 원래 게시판에 올리는 제 스타일의 곡을 오늘은 추천합니다^^

 

Poppy Ackroyd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에든버러 출신 작곡가, 피아니스트,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합니다. 그녀 곡들이 특이한 점은 악기들을 전통적으로 연주하지만, 드럼 스틱, e-bow, 손가락 등을 사용하여 악기의 내부와 외부의 소리를 이용해 특이한 음색과 질감을 만들어 냅니다. 네, 소리에서 texture가 느껴집니다! 단순히 감성적이 아니라 비주얼이 느껴집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발표된지 3년된 곡인데, 유투브에서 좋아요가 이제 29개 밖에 안되는데, 유투브에서도 열심히 들어줘야겠네요. (곡의 중간에 살짝 쿵쿵 하는 소리 때문에 혹시 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착각 할 수 있는데, 음악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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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Rise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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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마치 기타의 태핑같군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07:54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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