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WF-1000XM3 패키지 이벤트 개시

소니코리아는, 자사의 노이즈캔슬링 대응 라인업으로 있는 1000X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WF-1000XM3를 발매. 7월 11일부터 패키지 이벤트를 개시했습니다. 금회의 이벤트에서 대상이 되는 것은,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와이아레스 NC 헤드폰으로 있는 WH-1000XM3. WF-1000XM3와 WH-1000XM3를 패키지로 구매하는 경우, 20%의 할인이 적용된 638,000원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통상판매가격 798,000원) 또한, 한정수량으로 WH-1000XM3를 10만원 할인된 39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동시 개시되었습니다.    
 

WF-1000XM3는, 고음질 노이즈캔슬링 프로세서 QN1e를 탑재한 완전 와이아레스 이어폰. 처리 성능의 최적화와 높은 저전력 성능을 실현하는 것으로, 노이즈에 대해서 고정밀한 역위상신호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하우징 외측의 피드 포워드 마이크와 내측의 피드 백 마이크에 따른 듀얼 노이즈 센서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고 있어, 완전 와이아레스로서 최고 클래스의 NC 성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완전 와이아레스에서는 최초 채용으로 되는 퀵 어텐션을 탑재. 이어폰을 빼지 않고 주위의 소리를 듣는 것이 가능하며, 터치 센서로 퀵 어텐션과 재생/정지, 곡 보내기/돌리기 등의 각종 조작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버 유닛 사이즈는 종래 모델과 동사양. 6mm 직경의 돔을 채용하며, 외자형 자기회로를 탑재하여 구동력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QN1e 프로세서의 24bit 디지털 처리와, DAC 앰프에 따른 고SN, 저왜율의 클리어한 사운드의 실현으로 음질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완전 와이아레스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되는 DSEE HX를 탑재. 압축음원을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하이 샘플링 레이트화하여, Hi-Res 상당의 고해상도화를 실현합니다. 
독자의 블루투스 칩셋과 최적화된 안테나 구조에 따라 연결 안정성을 대폭적으로 개선. 안드로이드와 iOS 어느쪽에서도 좌우 동시 전송이 가능하며, 어느 한쪽만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 Bluetooth 5.0 대응으로, 대응 코덱은 AAC와 SBC. 이어폰 본체에서 최대 6시간의 음악 재생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로 3회분의 충전이 가능하며, 이어폰의 충전 시간은 약 1.5시간. USB 타입-C 연결의 충전 케이스는, 10분 충전으로 90분 사용이 가능한 급속 충전에도 대응합니다.  
 

금회의 이벤트는 수량 한정으로 되며, 기간은 8월 3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소니스토어 압구정, 소니스토어 앱의 어느쪽에서도 참여할수 있습니다. WF-1000XM3의 소니스토어 공식가격은 블랙과 프라치나 실버 어느쪽도 29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