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약 32,000엔의 안드로이드 탑재 워크맨 「A100」 시리즈 발표. 40주년 기념 모델도

  
소니는, 안드로이드 OS 탑재의 워크맨 「NW-A100시리즈」를 11월 2일에 발매합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점두예상가격은, 스토리지 16GB의 「NW-A105」가 32,000엔 전후, 동모델에 이어폰 부속의 「NW-A105HN」 이 39,000엔 전후. 32GB의 「NW-A106」과 64GB의 「NW-A107」 는 각각 37,000엔과 47,000엔 전후입니다. 칼라는 각모델에 블랙, 블루, 애쉬 그린, 오렌지, 레드의 5종류가 준비됩니다.

​

■ Android 9.0을 탑재. 재생 앱에서 카세트테이프 풍의 화면도

​

하이레조 대응 엔트리 모델로 되는 A시리즈의 OS에, 안드로이드 9.0을 탑재. 스토리지 내의 악곡만 아니라 Spotify나 YouTube Music, Apple Music 등의 스트리밍 악곡도 들을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Google Play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나 라지오 등도 고음질로 즐길수 있습니다. 고음질 재생을 위해, 통상의 Android 단말과는 다른 볼륨의 구조를 채용. 설정 화면의 「미디어의 음량」 뿐만 아닌, 재생 앱의 「Master Volume」 과 맞춰 음량을 결정합니다. Master Volume은 120단계의 섬세한 음량 조정이 가능합니다.

재생 애플리케이션의 「W. 뮤직」 에 더해, 「음질 설정 애플리케이션」 도 준비. DSEE HX 등 워크맨의 고음질화 기능을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적용/조정할수 있습니다.

​

재생 앱에는, 초대 워크맨을 이미지한 카세트테이프풍의 스크린 세이버도 준비. 재생 화면에서 일정 시간 조작을 하지 않는 경우에 이행합니다. 재생중에 테이프의 허브가 회전하는 비쥬얼에 더해, 곡명이나 아티스트명도 표시됩니다. 이 스크린 세이버는, 재생하고 있는 음악 파일의 재생 음질에 따라 표시하는 카세트테이프가 변화. CD 퀄리티 미만의 경우는, 포맷과 음질에 맞춰 노말 포지션의 CHF (MP3/AAC/WMA 128kbps 이하) 나, BHF (동 160kbps 이하), AHF (동 256kbps 이하), 하이포지의 JHF (동 320kbps 이하) 를 표시합니다.

CD 퀄리티의 경우는, 하이포지의 UCX (FLAC/ALAC/APE/MQA), UCX-S (AIFF), 훼리 크롬의 DUAC (PCM), 하이레조의 경우는 초대 메탈 테이프의 METAL (FLAC/MQA/ALAC/PCM/AIFF/APE), 최고급 메탈 테이프 METAL Master (DSD) 를 표시합니다.

​

■ USB Type-C에 변경. 상위기의 고음질 파츠도 탑재

​

연결 단자를 종래의 WM-PORT에서 USB Type-C 단자에 변경한 것도 특징. 헤드폰 출력은 스테레오 미니의 언발란스입니다. 압축음원도 자동적으로 "HRA급" 고음질에 업스케일링하는 DSEE HX와, 디지털 앰프 S-Master HX도 탑재합니다. 재생 대응 포맷은 DSD가 최대 11.2MHz, WAV 384kHz/32bit (float/longer), FLAC는 384kHz/24bit. MQA와 Apple Loseless 등도 서포트합니다.

DSEE HX에는 AI 기술을 채용하여, 딥 뉴랄 네트워크 (DNN) 에 따라, 재생중의 곡의 타입을 리얼타임으로 분석. 자동적으로 최적의 업스케일링을 행합니다. 종래의 DSEE HX가 가진, 소리의 확산감이나 깊이의 보간 효과에 더해, 곡의 다이나믹스를 깨끗하게 재현할수 있도록 되어, 소리의 "높이감"의 보간 능력이 업되었습니다.

​

종래 모델의 A50과 동양으로, 절삭 알루미늄 캐비넷을 사용하는 외에, 새롭게 상위 모델의 고음질 파츠도 채용. WM1/ZX300 시리즈에 탑재되고 있는 「Fine Sound Register」나, ZX300의 필름 콘덴서를 탑재합니다. microSD/SDHC/SDXC 카드 슬롯도 준비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주요한 차이로서, SIM을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 연결은 Wi-Fi를 사용합니다. 또한, 카메라와 스피커는 탑재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는 A50의 3.1형에서, A100에서는 3.6형에 사이드 업. 1,280×720 돗트에 고해상도화했습니다. Bluetooth 5.0 탑재로, 프로파일은 A2DP/AVRCP/SPP/OPP/DID에 대응. 송신 코덱은 SBC, AAC, LDAC, aptX, aptX HD에 대응합니다. 새롭게 Wi-Fi도 탑재하며, IEEE 802.11a/b/g/n/ac 대응으로 2.4GHz/5GHz의 듀얼 밴드. 가속도 센서와 모노랄 마이크도 내장합니다.

​

PC에서 CD 리핑 또는 다운로드한 악곡은, Music Center for PC에서 워크맨의 본체 또는 microSD에 전송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Mac과의 연결은, 그대로 연결하면 기기 인식하지 않는 사양으로 되고 있어, 검증된 애플리케이션의 Android file transfer를 사용하여 연결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Android 탑재로 되었지만, 「본체의 크기는 거의 킵했다」 라는 것으로, 외부 수치는 약 98.9×55.9×11mm (종×횡×두께), 중량은 약 103g으로 콤팩트 사이즈입니다. 연결재생시간은, FLAC 96kHz/24bit에서 약 21시간 (디지털 노이즈캔슬링 ON시는 약 16시간). Bluetooth는 SBC에서 약 10시간 (MP3 128kbps), LDAC에서 약 8시간 (FLAC 96kHz/24bit) 이며, USB Type-C 케이블 등이 부속합니다.

​

■ 초대기 디자인의 40주년 기념 모델도

​

워크맨 40주년 기념 모델이 되는 「NW-A100TPS」도 11월 14일부터 발매됩니다. 수주 한정이 아닌 통상 사양이지만, 수량 한정에서의 판매로 됩니다. 점두예상가격은 42,000엔 전후. A100 시리즈를 베이스로, 본체 배면에 40주년 기념 로고를 프린트하며, 초대 워크맨 디자인의 소프트 케이스를 동봉합니다. '걷는 워크맨'의 로고와 40주년 기념 오리지날 스티커도 부속하며, 스페셜 카톤에 수납하여 판매됩니다. 배면 디자인과 부속품 이외는 A100 시리즈의 16GB 모델 NW-A105 (블랙)과 공통입니다.

​

관련 출처 :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6-00000097-impress-ind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6-00000098-impress-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