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쏜dct에서 얘기하는 원래 의도 그데로의 의미

래드쏜플레이어나 래드쏜블투리시버나 벅스나 머나머나에 래드쏜음장이라고하는 DCT라는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음장의 설명을 보면 음원내에 있는 디지털노이즈를 제거해서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만들어가지고 

프로듀서의 원래 의도된 바로 그 소리를 되찾아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해가 잘 안되는데.. 

여기에서 원래의도된소리라는게 뭔말인지 잘모르겠는데 말이죠.. 음원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음원그데로가 의도된 소리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음원에서 뭔가의 수정을 가하고 사실은 이게 의도된 소리라고 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일단 다른 글에서 이야기했지만 제가 듣기로 dct를 강하게 걸어주면 뭐가 엄청 확 느껴지게 변하는 느낌은 아니고 

에코나 리버브같은 느낌이 들어가고 음선이 전체적으로 좀 가늘어지는 느낌으로 그로인하여 중고음이 선명해지는 효과와 함께 저음타격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크리스털라이져라는 음장과 비슷한느낌인데 그보다 정도가 약하죠 

그리고 그냥 ㄹ래드쏜플레이어를 깔고 기본으로 걍 들어도 음악 소리가 많이 바뀌는데요 

마치 녹음실이나 합주실부쓰에서 듣는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해서 재미있긴하는데 

이걸 원작자의 원래의도라고 말하는 것은.. 글쎄.. 좀 모르겠습니다. 

그냥 큰 의미둘 필요없는 광고카피일까요? 

오태니 어디니 유명 회사등에서 이 음장을 가져다 쓰려고한다고 난리다라는걸 보면 뭔가 의미가 있는것도 같고 말이죠.

전에 엘쥐 톤플러스가 하만카돈이랑 ㅌ닝했다고 하던 톤플러스hbs1100의 경우에도 하만스타일 인가 뭔가하는 설정을하면 

에코가 좀 들어가더군요  

이어폰에는 에코를 좀더 넣어야 한다 그것이 룸리버브를 재현하는거다 뭐 이런걸까요? 

아무튼간에 좀 헷갈리고 있습니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