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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오리지널 OP.2가 잘 만들어지긴 했어요... 
 Crystal Voice와 Warm Bass도 취향에 따라 골라 듣는 맛이 있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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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제품은 문제가 있었지만, 사용자들의 의견에 열려 있고 빠르게 대응해주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OP2 음색 괜찮던데 OP2C는 고음만 살짝 줄고 문제들이 해결되니 더욱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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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하던 측정치를 가진 이어폰이네요.  
 혹시 저음이 둥둥 거리나요?

웨이블릿 디자인 개선품은 과연 불량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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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제품 다 훌륭하군요 
 op.2c는 에티모틱을 연상시키는 그래프네요 
 개인적으로는 2w가 더 들어보고 싶은 그래프모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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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락을 쓰면서 알게됫지만 에어덕트가 없어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중간에 끈겨버리는데, 내버려두면 다시 복구되더군요. 이번에 그러한 문제점을 업그레이드 되면서 해결한것 같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갠적으로 트위스트 케이블보다 소니가 많이 사용하는세레이션 케이블이 적용됫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소리는 전작이랑 비슷한 튜닝을 했지만 에어덕트로 인해 고음이 빠졌다는점이 음질성향파악하기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전작보다 이번작이 고음영역은 줄었지만 에어덕트로 인해 소리가 더 자연스러울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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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락과 함께 가성비 이어폰으로 불렸었는데,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노력한 보람이 
 결실을 맺어서, 잘 팔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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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2의 초고역이 줄었다는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불량을 줄였고 무엇보다고 소비자랑 소통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점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측정치를 보니 OP. 2C 음색이 더 궁금하네요. 웨이블릿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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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관점에서 항상 생각하는 웨이블릿 디자인. 
 이 부분은 다른 많은 회사들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OP2 음색도 맘에 들었었는데 이번꺼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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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러가지 개선점들에서 정성이 보입니다. 둘 다 괜찮아 보이네요. 굿굿

아무리 봐도 c랑 w의 차이는 댐퍼로 준 것 같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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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날 OP2랑은 좀 다른소리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듣는맛이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C버전이 좀더 듣기 좋을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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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를 보니 완전 칼을 갈고 나왔군요ㅋ 초고역이 아쉽긴 하지만, 소비자와 소통하던 회사답게(실제로 모 사이트에 가보면 웨이블릿 사장님의 흔적이 고대~~로 남아있죠ㅋㅋㅋ) 회사 자체에서 튜닝을 제공하니 별 큰 문제는 안될 듯합니다. 디락과 비교해서 들어보고 싶은데, 얼른 지방에도 풀렸으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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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시장에 이렇게 튜닝이 잘 된 이어폰이 늘어나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만 다 사서 써보고 싶어도 학생 신분에는 한계가 있네요. ㅠㅠ 명절 후 여윳돈이 좀 더 생기고 나면 둘 중 하나는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취향에는 W쪽이 좀 더 나아보이긴 하지만 직접 둘 다 들어보면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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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직접 디락과 개선전 op2 비교해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디락보다 더 마감에 신경쓴 케이블과 올라운더 음역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개선품도 기대되네요

구매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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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가 기다리는 제품이 나왔군요 디플사고 고장나서 opus2쓰다가 단선나서 안쓰는데 이번에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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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노력과 측정치를 보여주는데 가격은 5만원을 넘지 않네요. 
소리의 대한 호평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두 제품 다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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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2W를 제 설 선물로 사줘야겠네요. 
 문제는 /C도 궁금하다는 점..
 이번에도 믿고 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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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락을 알기전 저가 이어폰은 소리가 안좋다는 편견을 버려준 고마운 친구네요. 1년도더지난 18년도 1차정모때 기분좋게 받은 OP.2 컨트롤러누를시 무응답,볼륨이 줄어들거나,구글 어시스턴트가 켜지는거 빼곤 1년이지나도 좌우편차없이  소리를 잘들려줘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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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진동판의 소리가 어떨지 흥미롭네요.

[댓글 이벤트] 드디어 출시되었군요. 사운드는 C가 더 맘에 드는데, 공통으로 케이블 변화한게 너무 맘에 드네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새로 나온 C버전 보컬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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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구성부터 하우징의 퀄리티까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영디비의 리뷰를 보니 저음과 중음의 보컬 강조형으로 전체적인 음색이 상당히 풍성해서
제가 좋아하는 팝페라나 올드팝 음감시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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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또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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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가형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소리 퀄리티는 다르겠죠? ㅎㅎ

[댓글이벤트] 국산이어폰이군요. 쭉 읽어보니 제대로된 이어폰을 만드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국산은 작년에 핫했던 소니캐스트 제품정도가 요즘 눈에 띄었는데 이 제품도 잘하면 그런 인기를 끌수도 있겠네요 
 잘 풀려서 나중에 매스드롭이나 해외사이트에서도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이벤트] 오! 제조사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플라스틱하우징을 나무로 교체하고 튜닝을 적용한 고가 라인업도 나오면 좋겠네요. 
 

제품의 개선과정에서 얼마나 제품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담겼는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다양한 튜닝성이 생기고 선재의 변화가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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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측정 그래프도 신기방기 하네욥. 
정말  가성비 좋은 녀석이 나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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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뽑기가 잘 되서 그런가 op.2를 썻는데도 별 불량을 느끼질 못했었슴다..근데 개선판이라니 ㅎㄷㄷ 
 c타입이 기존과 비슷한 소리라면 저는 w로도 들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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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램덩크의 안선생님 대사처럼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운 회사네요! 
 앞으로도 기업 마인드를 잘 지켜가길 바랍니다.

[댓글 이벤트] 지금까지 이런 이어폰은 없었다. 
  
 이것은 하이엔드인가 초가성비인가? 예, 웨이블릿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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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OP2 참 잘 사용했는데 말이죠~ 음색도 참 좋았고요. 
그렇기에 더욱 이어팁 호환이 나쁘고 착용감이 애매한 디자인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댓글 이벤트] 제가사용하는 OPUS2 네요 ㅎㅎㅎㅎ 불량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정말 잘사용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새로 나온 제품은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인데 w보단 c쪽이 더 끌리네요 ㅎㅎ 한번 사용하고 싶어지네 

[댓글 이벤트]  OP.2C가 Crystal Voice라고 해서 목소리를 강조한 제품일거라 생각헀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W가 그런 제품이었네요. 보컬이 강조된 이어폰을 좋아하는데 어떤 음색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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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대비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지네요. 
2c 의 밸런스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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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2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불량이 많아서 못샀었는데, 이번에 다시 나와서 반갑네요!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개선해나가려는 점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W버전이 제 취향에 맞을 거 같지만 저음 강조 이어폰이 꽤 있어서 C버전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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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동료가 쓰고 있는데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댓글 이벤트] 디락과 함께 5만원 선 이어폰 경쟁에 뛰어들었네요. 
 음향적 개선은 크지 않지만 내구도와 편의성에 신경 쓴 점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