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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JBL LINK 링크 포터블, AI 블루투스스피커 요고 좋은데?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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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는 반증일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예전처럼 바로바로 씻고 밥먹고 움직이는 일상등을 할수가 없네요.

가만히 누워서 정신을 차리고 슬슬 스마트폰을 꺼내서 그날의 뉴스나 연예소식들,그리고 네이버 카페를 보면서 뒤척이는 시간이 참 긴 편입니다.

JBL 링크 포터블을 연결을 하고 난 후부터 달라진 일상은 위와 같이 스마트폰을 꺼내서 한시간정도 누워서 멍때리는 대신 JBL 링크 포터블로 뉴스를 듣고 날씨와 습도를 검색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답니다.

뉴스를 들으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역시나 JBL 링크 포터블과 함께 음악감상을 하면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언박싱의 경우는 요기 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JBL 링크 포터블의 패키지는 꽤 묵직한 편이며 성인 손바닥정도의 크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구글홈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기기들과 연동을 해서 사용할수도 있는 JBL 링크 포터블입니다.

그에 대한 설명과 함께 IPX7 등급의 방수지원과 8시간의 배터리 타임등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최초로 JBL 링크 포터블과 충전 거치대가 바로 보이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JBL 링크 포터블 본체와 충전 거치대.

보증서를 겸한 사용설명서와 간단 설명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C타입 충전케이블이 동봉이 되어 있지요.

JBL 링크 포터블의 상단에는 볼륨 업/다운을 하는 버튼을 기본으로 재생/일시정지와 음성비서 호출 버튼이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호출버튼의 경우는 배터리 확인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정면에 LED에 현재 배터리 상태가 표시가 됩니다.

JBL 링크 포터블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요고요고 일반적으로 충전을 위한 마그네틱 단자는 한켠에 따로 자리를 하고 있거나,딱 충전거치대의 단자와 맞춰서 설계가 되기 마련인데요.

JBL 링크 포터블의 경우는 방향을 맞출 필요가 없이 어떤 방향으로든 충전거치대에 올려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요고요고 정말 유용했어요.

대략 18cm정도의 길이와 9cm 정도의 두께이며 무게는 약 750g 정도로 약간 무게감은 있는 편입니다.

스피커는 가운데 자리를 한 것 같구요.

무게 배분이 꽤 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JBL 링크 포터블의 경우는 사방에서 사운드를 뿜어내는 360도 풀레인지 트랜스듀서가 탑재가 되어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류의 스피커들이 정면을 기준으로 감상이 용이하게 제작이 되었다면 JBL 링크 포터블의 경우는 사방에서 소리가 나오는 구조이기에 정면 혹은 측면으로 나오는 소리를 감상을 했을 때,약간 아쉬움이 있었던 반면에 살짝 얼굴 아랫쪽으로 자리를 한 후에 사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감상을 했을 때 좀 더 만족감이 컷습니다.

입체감이나 JBL 특유의 고음쪽 표현력이 좀 더 강조되는 느낌.

충전의 경우는 기기에 직접 케이블 연결을 하거나 충전 거치대에 연결을 하는 방식.

두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중에는 전원버튼 하단에 배터리 상태가 표시가 됩니다.

몇분께 쪽지와 댓글이 달려서 미리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을 소개를 했구요.

페어링의 자세한 방법은 요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초에 페어링을 할때는 JBL 링크 포터블 후면에 전원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켬과 동시에 기기 최상단 페어링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탭으로 들어가셔서 기기찾기 후 JBL링크 포터블을 찾아서 연결을 누를때까지 절.대.로.본체에 페어링 버튼에서 손을 떼시면 안된다는 사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렇게 블루투스 등록 요청이 뜨면 잘못된 상태이니 다시 기기의 전원을 끄고 위 과정을 다시 밟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애초에 블루투스 기기 찾기에서 안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와이파이를 통해서 구글홈과 연결이 되버린 경우가 태반이라고 하며 실제로 구글홈에 연결이 된 후에는 블루투스 탭에서 기기찾기를 해도 기기목록에 뜨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세번째!!!!

워낙 여러가지 케바케가 있기도 하고 제가 들은 페어링 실패 방법이 다양해서 ㄷㄷ;;;모두 테스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연결실패에는 어쨌튼 기기후면에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눌러서 기기초기화를 해주신 후에 위에 설명을 한 페어링 방법으로 페어링을 다시 진행하는게 속이 편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구글홈이 연결이 된 후에는 블루투스 연결이 안된다고 보시면 되기에 기기초기화 혹은 최초 설정시에 블루투스를 먼저 잡아주고 넘어가길 추천합니다.

@하만 고객센터나 AS센터와 각각 통화를 통해서 페어링 방법에 대해서 여쭙기도 하고 설명대로 페어링 과정을 여러번 진행을 해봤는데 어쨌튼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페어링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페어링을 진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언박싱에서 자세하게 다루기도 했지만 사실 자세하게 다룰 필요가 없는 구글홈과의 연결방법 입니다.

구글홈을 설치하고 앱을 실행함과 동시에 JBL 링크 포터블과 연결이 되며 이외에 모든 과정은 스마트폰을 최초 구매를 하고 설정을 할 때 음성인식부터 와이파이 등은 기본 설정을 하게 되는데 그 설정에 따라서 바로 JBL 링크 포터블에도 연동이 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혹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을 하셔야 한다는 점 역시나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음성비서를 이용하는 기기들을 몇 종류를 사용해보긴 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배터리 .....ㅠ.ㅠ;;;

별도의 배터리가 탑재되지 않는 아쉬움이랄까.

실제로 설치를 해 둔 한정된 공간에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거나 한정된 어플만 사용을 해야한다는 점.

유료어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아쉬움은 그간 이런 음성비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결과를 낳았던 반면에 기본적으로 4800mAh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연결까지 가능한 JBL 링크 포터블이라서 확장성을 포함한 휴대성에서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며 사용빈도 역시나 월등했죠.

실제로 요리를 하는 주방에서도.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었던 JBL 링크 포터블입니다.

실제로 구글 음성비서가 찾아준 모아이라는 곡의 경우 콘서트 버전인데요.

JBL에서 나왔던 사운드 시스템을 서태지 콘서트에서 국내최초로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콘서트의 열기를 느낄수가 있었다면 좀 그렇지만 ㅋㅋㅋ

실제로 어느정도 당시 콘서트에서 느꼈던 고음쪽이나 악기들의 표현력을 어느정도는 인지를 할 수 있었던 JBL 링크 포터블이라서 마음에 들었구요.

화장실이라는 공간이라서 울림이 더욱 배가 되어 현장감이 더해지는 느낌이었죠.

와이파이 공유기가 멀찌감치 떨어진 상태에서도 연결이 끊어지거나 음성비서가 멈추는 일은 없었습니다.

JBL 링크 포터블이 속 시원한 이유랄까요.

꼭 한정이 된 방안이나 설치가 된 공간이 아니더라도,거리에 상관이 없이 목소리를 인지해서 확실한 비서의 역활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벽이라든지 거리가 먼 경우에도 확실하게 제 목소리를 인지를 하고 바로바로 검색을 해주는 시스템은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중에 하나였어요.

마당이나 옥상에서도 제 목소리를 제대로 인지를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_'?

주차장에서는 ㅠㅠ ㅋㅋㅋㅋㅋㅋ

워낙 JBL 링크 포터블의 음성인식률이나 와이파이 범위가 넓은 편이라서 ㄷㄷ;;정말 여기저기서 테스트를 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의 구글 음성 비서들은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JBL 링크 포터블은 와이파이 연결이외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며 누누히 말을 하듯이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라이딩이나 조깅,그리고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JBL 링크 포터블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어느날의 도심속 공원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여유를 느껴봤어요.

와이파이가 없어도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음악을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한 부분은 역시나 JBL 링크 포터블의 큰 장점입니다.

부피 역시나 크지 않기에 기방 한켠에 넣어 다니기에도 용이한 JBL 링크 포터블입니다.

기존의 음성비서의 큰 아쉬움이라면 블루투스 연결은 불가하거나,기본적으로 유료고 가입을 한 전용 어플을 이용한 검색/재생 서비스를 제공을 하다보니 반드시 한두개 이상의 유료서비스를 가입을 해야하는 불편함과 전용 어플이외에 주로 사용하는 어플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JBL 링크 포터블 역시나 구글 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기본 통화어플이나 메세지/카카오톡 등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

기본적으로 검색의 경우는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기에 음악 검색이나 재생의 경우는 반드시 유료서비스에 가입을 해야한다는 점 역시나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검색이 아닌 재생은 가능하기에 가지고 있는 음원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은 만족이 되는 부분입니다.

추후에 더욱 많은 앱을 지원을 해서 통화나 메세지 보내기등의 기능까지도 사용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존의 음성비서들의 경우는 사용제약이 어느정도는 따르기에 불편이 있었고 그것에 나름 적응이 되어 있었다면 JBL 링크 포터블의 경우는 사용하는 내내 어?이것도 가능해?라는 생각을 계속하며 여러가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아주 큰 스피커였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로 재미난 기능이나 추가되는 소식들을 담아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시리에 비해서...재미난 이야기가 너무 오래된 우리 오케이 구글양...

가끔 시리를 부르면 앙탈을 부리기도 한답니다.ㅋㅋㅋ

동일하게 시리야를 여러번 부르고 난 후에 음악을 재생하거나 검색을 요청했을때 무응답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ㅋㅋㅋ삐지게 하지 말기를 ㅋ

#JBL블루투스스피커 #AI스피커 #포터블스피커 #무선스피커 #JBL스피커

#링크포터블 #방수스피커 #구글홈스피커

‘이 리뷰는 네이버 플레이윈도 무료체험단을 통해 ㈜유니씨앤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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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 renegade님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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