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우 뉴아리아 + 알레그로

이번에 데려온 아이 입니다.

기존 아리아와의 차별화를 위해

보통 뉴 아리아 라고이야기 합니다.

큭스와 스타필드의 성향을 가졋지만

그들보다는 좀더 라이트해진 제품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20~30만원대 리시버의

해상도를 들려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좀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최근들었던 펀사운드, 맹거드티나,킹에디션 

요런거보다는 심심한거 맞습니다.

그래서 기케에서 알레그로 커케로 바꾸어 줬더니

중고음 부분이 맑고 밝고 화사하게 바꾸면서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리뷰용으로 한번 듣고 방출하려고 했었는데

당분간 데리고 있어야 겠습니다.

이번주도 하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