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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Cambridge Audio (캠브리지 오디오) Melomania Touch (멜로매니아 터치) 리뷰

Heskeybi Heskey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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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최적화 되어있고, 이를 단순 복분한 것이니 가능한 블로그에서의 원문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Cambridge Audio (캠브리지 오디오)는 1960년대에 설립된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로, 이어폰/헤드폰과 같은 포터블 분야보다는 앰프 위주의 브랜드입니다. 스피커도 출시한 제품이 있긴한데 그리 유명하진 않고, 하이엔드 앰프가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이 캠브리지 오디오에서 출시한 멜로매니아 터치라는 코드리스 제품입니다. 스피커 전문 브랜드도 아니고 앰프 전문 브랜드가 코드리스 제품이라는 부분에서 약간 의아하긴 했지만, 나름 역사와 기술력이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던 제품인데, 좋은 기회로 제품을 받아보게 되었네요. 최근 스피커 회사들(드비알레, KEF 등)까지 코드리스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코드리스 시장이 상당히 크다는 걸 느끼긴 합니다.


추가로 재미있는 점은, 이게 첫 코드리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알아보니 작년에 이미 멜로매니아 1 이라는 이름으로 코드리스를 냈던 적이 있더군요. 찾아보니 대체적으로 사운드 평은 좋으나, 아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못하고 끝났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의 가격은 199,000\ 입니다.





Package



패키징을 살펴보면 일단 제품이 비닐로 밀봉되어있고, 그 외부에 편지처럼 하나가 붙어있는데, 열어보면 퀵 스타드 가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패키징은 박스 내부에 동봉하는 것인데, 이런 독특한 포장방식이 신선하면서도 재밌더군요.

박스도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드리스 제품들 중에서 이렇게 패키징이 컬러감 조화가 잘 어울어져서 예쁘다고 느꼈던 것은 자브라 엘리트 75t 제품 딱 하나였는데, 멜로매니아 터치의 패키징은 컬러감이 예쁘면서도 약간 어두운 주황색을 사용해서 굉장히 진중한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스에 컬러감을 잘못 활용하면 오히려 촌스러워서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사진과 간단한 제품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근데 사실 그것보다 상단의 'Great British Sound on the Move'라는 슬로건이 참 멋있네요. 바로 아래 간단한 설명에서도 50년이 넘는 역사,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어디서든 고음질을 즐기라는 이야기가 자신감 넘쳐보이고 좋습니다.


박스를 열면, 좌측에는 간단한 제조사의 편지와 사인이 있고, 정면에는 이어폰과 케이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을 보면, 꺼내기 쉽게 고리가 달려 있네요. 이 고리를 당겨 제품을 꺼내면, 박스 하단에는 또 주황색 컬러에 여성 모델분이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전면에는 남성 모델분이 나왔던 것에 반해, 제품 가장 내부에 이렇게 또 컬러감과 사진을 활용하는게 정말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줍니다.

구성품은 이어팁, 윙팁, 충전용 c 타입 케이블, 설명서 정도가 있습니다. 이어팁은 사이즈별로 2쌍씩 3사이즈, 총 6쌍의 이어팁을 제공하고 있고, 윙팁은 각각 1쌍씩 총 3쌍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사실 실리콘 팁이라 이어팁 수명이 다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두쌍씩 제공해 주는 건 다른 이어폰에 끼워 쓸 수도 있고, 분실에도 대비가 되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Design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먼저 케이스는 힌지와 충전단자를 제외한 겉면은 전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고급스러운데, 그냥 눈으로 보기에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촉감도 참 좋아서 정말 괜히 만지작 거리고 있게 됩니다. 제가 소니 WF-1000XM4 퀵 리뷰에서 만져본 코드리스 중에 가장 고급스럽다고 했었는데, 이 제품을 보고는 평이 바뀌었습니다. 이 제품이야말로 정말 지금까지 본 코드리스 중에 가장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해당 제품 자체만 놓고보면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나오느 코드리스의 사이즈들이 점점 소형화가 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케이스 크기가 좀 큰 편에 속합니다. 애초에 코드리스라는 제품 특성상 케이스 사이즈는 작으면 작을수록 편한게 사실이다보니, 이건 약간 아쉽네요.



이어폰 본품을 봐도 정말 고급스러운데, 디자인이 상당히 예쁩니다. 특히나 저는 원래 저런 스타일의 유광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제품의 디자인에는 정말 혹할 정도로 맘에 드네요. 사실 저는 디자인보다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걸 더 추구하는 사람임에도, 이 제품은 디자인 때문에라도 괜히 가지고 나가고 싶어지는 디자인입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요.


확실히 하이엔드 제품들을 만들던 회사라 그런가, 고급스러움과 잘 보이지 않는 부분들에서의 만족감을 어떻게 줘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Wearing sensation & Freature


다음으로 볼 부분은 제품의 여러 특징과 착용감입니다.


우선 착용감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제품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항상 얘기하듯, 착용감은 개인차가 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제 기준으로는 착용감이 정말 편했습니다. 이어팁도 잘 맞았고, 개인적으로는 윙팁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고, 버즈플러스도 윙팁때문에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좀 아팠는데, 이 제품은 윙팁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맞습니다. 아마 이 각도가 꽤나 잘 맞는 것 같은데, 덕분에 안정적이면서도 편해서 착용감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제품의 몇몇 특징을 보자면, 우선 코덱은 SBC, AAC, APT-X가 지원되며, 주변소리 듣기 모드 (Transparency Mode)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스펙 상 이어폰 9시간, 케이스 충전 4번을 통해 총 50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앱을 지원하고 있어 여러 세팅이나 5밴드 이퀄라이저,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제품을 실사용하며 느낀 단점 부분에 대해 좀 언급하겠습니다. 우선,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것은 참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자력이 약해 제대로 인식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케이스에 넣었는데도 전원이 꺼지지 않는다던가, 케이스에 넣어둔 채로 있었는데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던가 하는 부분이지요. 이게 코드리스를 하나만 쓰시는 분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저는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이게 가끔 다른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을때 갑자기 멜로매니아가 연결되면서 소리가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좀 불편하더군요.


다음으로는 터치 부분인데, 제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터치 오작동이 좀 있어서 자동으로 볼륨이 계속 커진다던가 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아마 땀이나 지문 때문에 오작동하는 것이지 싶은데, 아무튼 음악을 감상하다가 다음곡으로 넘기기만 했는데 볼륨이 갑자기 커져서 깜짝 놀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볼륨 조절 부분은 앱에서 끄고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것만 제외하면 딱히 터치 부분에서 오동작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단점이자 이 제품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연결성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체 연결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데, 가끔 한번씩 원인 모르게 끊길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야 케이스에 다시 넣었다 꺼낸다던가, 휴대폰에서 다시 연결을 한번만 눌러주면 바로 다시 잡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이게 코드리스 제품들 초창기에 진짜 짜증날 정도의 그런 연결성은 아닙니다만,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된 만큼 현 시점에서 이 정도 연결성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 도착했을 때에도 업데이트를 몇 번을 시도했는데 실패해서, 결국 초기화 진행 후에 성공했는데, 커뮤니티 반응을 보니 대부분이 저와 같더군요. 이런걸 보면 확실히 좀 아쉽기는 합니다.


추가로, 제품 후면을 보면 '퀄컴 트루와이어리스 스테레오 플러스' 라는 연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꽤 불편합니다. 방식이 휴대폰에서 초반에 어느 한쪽이던 연결을 하는순간, 나머지 한쪽도 '등록하시겠습니까?'라는 알림이 뜨면서 R/L을 모두 등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어느 쪽이던 먼저 꺼내는 쪽을 마스터로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이게 불편한 이유가, 가끔 양쪽을 쓰다가 한쪽만 쓴다던가, 혹은 원래부터 한쪽만 끼고 영상을 보고 있다가 반대쪽으로 바꿔끼려고 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전환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특히나 마스터로 쓰던 쪽을 넣는 순간 반대쪽과 연결되기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게 아쉽더군요. 가능하면 차기작부터는 차라리 리얼텍 칩셋 같은걸 사용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단점은 이 정도가 전부이고, 하나 사소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면서 참 좋았던 점이라면, 안내음들이 아주 세련되었습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영국식 발음으로 나오는 안내음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안내음이나 알림음 같은 것들이 정말 사소하지만, 기분에 꽤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캠브리지 오디오는 이런 부분을 참 잘 잡아내는 것 같구요.





Sound


이제는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운드 부분입니다. 사실 위에서 디자인이라던가, 사소한 고급스러움들에 굉장히 만족했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이 제품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운드이지요.


일단 이 제품은 다른 코드리스들에서 보지 못한, 캠브리지 오디오 다운 특징이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Class AB 앰프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코드리스들은, 퀄컴이나 리얼텍같은 칩셋에 자체 내장되어 있는 Class D 앰프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런 소형 이어폰에 블루투스 연결, dac, 앰프 역활까지 다 하는게 내장 칩셋이다보니 앰프 성능이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추가적으로 앰프를 탑재해줘서, '하이 퍼포먼스 모드'로 더 좋은 수준의 앰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다만, 하이 퍼포먼스 모드의 경우 배터리 타임은 짧아집니다. 라지만, 사실 하이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하면서 전혀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손실을 봐도 7시간 정도니까요.


또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이/로우 퍼포먼스 모드를 비교해서 들어보면, 하이퍼포먼스 모드에서 확실히 힘있게 밀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교해서 청음해보면 확실히 이 앰프의 차이가 의미있다는게 느껴지니 아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더군요.


해상력도 코드리스 제품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전반적인 사운드 퀄리티 자체가 꽤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들어본 것 중에서 이 제품보다 소리가 좋았던 것은, WF-1000XM4와 드비알레 제미니 정도 외에는 없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이트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출처: 0dB


출처: 0dB

위의  사진을 영디비 측에서 측정한 측정치인데요, 위에 있는 것은 raw데이터고, 하단은 하만타겟으로 보정한 그래프 입니다.


청감도 측정치와 상당히 비슷한데, 극저역이 꽤나 많으면서도, 중저음역대는 강조가 되어있지만 한 차례 줄어서 단단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들려줍니다. 게다가 고역대는 그리 양감이 많지 않아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럽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특히나 특별히 거슬리는 피크가 없어서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듣기 편한 사운드 밸런스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10k 와 그 이상의 대역은 살짝 올라가 있어서 너무 어둡다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좋네요.

전반적인 성향은 웜틸트 성향으로, 그냥 그 자체로도 나름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의 EQ 세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아래인 극저역 쪽은 -4, 그 다음 중저역 부분은 -2 정도로 세팅해주면, 좀 더 DF 플랫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기본 세팅이 중저역 위주의 재미있는 사운드라면, 이 세팅은 제 개인적인 취향에 좀 더 잘 맞는 세팅입니다. 만약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지고 계신 분은, 이 세팅으로 한 번 들어보시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2번째 밴드를 -2보다 더 내리게 되면 소리가 살짝 뭉게져서, 저 부분은 최대 -2 까지로 맞추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qilogue...


이렇게 캠브리지 오디오의 멜로매니아 터치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연결성이나 케이스와의 접점 부분과 같은 단점이 좀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나 사운드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나름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기서 위에 언급한 몇 가지의 단점만 고치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연결성 부분은 칩셋만 바꿔도 훨씬 개선될 것 같고 (아마 여기서 사용하는 퀄컴의 연결 방식 자체가 좀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케이스 접점 부분은 자력만 조금 더 세게 만들어주면 되는 거니까요. 멜로매니아 1 제품도 피드백을 반영해 멜로매니아 터치를 출시했듯, 이번에도 이러한 것들을 반영해서 조금만 더 다듬어서 차기작이 나온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의 멜로매니아 터치 제품도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노이즈 캔슬링이 크게 필요 없으면서도 괜찮은 사운드 퀄리티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제품을 원한다면 한 번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영디비 체험단을 통해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어떠한 제재도 없이 오직 리뷰어의 의사대로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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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T COCT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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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네요. 
말씀대로 연결성이랑 반응성이 좀 아쉽다는 단점만 보완 되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소리가 꽤 괜찮은 제품이라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혹시 펌웨어 업데이트 전이랑 후의 소리를 비교해보셨나요?  
저는 오히려 펌업 전의 소리가 밸런스 좋게 느껴졌는데 혹시 비교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계속 게시판 리뷰 속 사진이 안 보이네요.) 

18:35
21.07.20.
크라이드
영디비에서 먼저 작성후 다른곳에 복사해 넣으면 제대로 붙는것 같아요ㅎㅎ
19:18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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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sse
올 초만 해도 블로그 작성후 복붙하면 이미지가 잘 나왔는데 얼마전부터 잘 안나오네요.
그냥 복붙해서 간략하게 폰트 크기랑 정렬만 손 보면 됐었는데 아쉽고 궁금해집니다.
20:58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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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작성자
크라이드
저는 펌업을 오자마자 확인하고, 있으면 꼭 다 해서 쓰는 사람이라.. 비교를 못해봤습니다 ㅠㅠ
사진은 새로 넣어줘야겠네요 ㅜㅜ 영디비는 이게 참 아쉽습니다.
19:31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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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제 리뷰의 경우, 처음 올리면 나오다가 나중에 이미지가 안 보여서 여러번 수정했는데
수정할때만 보이고 결국 이미지는 안 나오더라구요. 이 리뷰도 나중에 확인해봐야겠네요.
21:00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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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작성자
크라이드
이게 네이버 블로그 사진 편집으로 가끔 살짝씩 손 보는 경우도 있어서 따로 올리는 것도 참 그렇습니다. 날쎄 님처럼 영디비 쪽이 주면 영디비에 먼저 작성하고 블로그로 옮기면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블로그가 우선인 상황에서는.. ㅜㅜ

원래 영디비에 리뷰 항상 공유했었는데, 이것때문에 요즘은 귀찮아서 잘 안 올리게 되더라구요.. 빨리 영디비 측에서 수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1:13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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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저는 무조건 블로그에서 원본 작성하는 스타일이라 이게 꽤 불편하네요.
저도 영디비 측에서 빨리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미지 통째로
캡쳐해서 올릴까 하다가도 품질이 너무 나빠져서 못 하겠네요.)

21:28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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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작성자
크라이드
그러니까요. 이게 또 여기서 작성하고 블로그 가져가서 맞추려면 그것도 나름 귀찮은 일이라..;; 블로그에 있는 서식들 활용하는 것도 많고해서 진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22:49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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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정말 수정이 되는 문제라면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사진 순서 맞춰서 다시 올리는 거 너무 힘드러요 ㅠㅠ
21:42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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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keybi 작성자
COCT
하루에 글을 몇 개씩 쓰는 COCT 님이라면...진짜 그렇겠네요..ㄷㄷ
22:49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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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퀄리뷰 잘 봤습니다 ㄷㄷ

21:41
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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