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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3 프로 완전 무선 이어폰 리뷰

크라이드 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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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로드시 계속 에러 나면서 제대로 올라가질 않네요.

혹시나 보실 분들을 위해 주소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fbalstlr1976/222545481541


요즘 앤커 하면 보조 배터리나 멀티 충전기 보다는 무선 음향기기 맛집으로 유명해진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루투스 음향기기, 특히 무선 이/헤드폰 제품중에서 가성비로 따지자면

이젠 앤커를 빼놓고 얘기할수가 없을만큼 그동안 출시됐던 제품들의 스펙이나 기능, 사운드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우수했던 것도 있고 실제로 많은 유저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이제는 가성비가 좋은 음향기기 맛집 브랜드로 평가하는게 기정 사실이 된것 같네요.


그런 앤커에서 이번에 또 새로운 TWS 이어폰을 내놓았는데 자사의 플래그쉽 모델인

리버티 시리즈의 최신작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3 프로'가 오늘 리뷰해볼 그 제품입니다.

이미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가성비로 뚜렷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앤커가 보여줄 새로운

플래그쉽 TWS 이어폰은 어떤 제품일지 지금부터 사용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박싱(Unboxing)


[패키지]

리버티3 프로의 패키지 디자인은 전작인 리버티2 프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패키지 전체에 지문처럼 퍼져 있는 특유의 헤어라인 디자인부터

그레이 톤으로 일관된 색상까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기본 구성품]

북케이스 타입의 패키지 박스는 자석으로 편리하게 여닫는 방식입니다.



박스 안쪽에는 이어버드를 정착용하는 방법이 인쇄되어 있고 측면을 잡아당기면

별도의 박스 안에 충전케이블과 퀵 스타트 가이드, 워런티 관련 메뉴얼, 리플렛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가 접히는 모서리 부분에는 실리콘 팁과 윙 팁이 별도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둘다 사이즈별로 각각 4쌍씩 기본 지원되는데 전작인 리버티2 프로나 리버티 에어2 프로에

비해서 지원되는 실리콘 팁의 갯수가 많이 적어진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어버드는 기본 팁이 장착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제품 박스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어폰을 정착용할때는 이어팁의 크기를 정확하게 맞게 맞추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사용자가 직접 이어팁을 택해보라고 일부러 빼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충전케이스 / 이어버드]

충전케이스는 매트함이 느껴지는 무광의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작인 리버티2 프로도 케이스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나 완성도가 괜찮았었는데

이번 리버티3 프로는 거의 20~30만원대 상위 모델과 비벼볼만한 정도로 확실히

동급 제품들과는 차별되는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와 높은 빌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후면에는 USB C타입의 충전 단자와 리셋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오픈 방식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드 방식이며 한 손으로 여닫아도

충분할만큼 반자동 특유의 가벼운 개폐감이 좋은 느낌을 줍니다. (촥! 촥! 여닫는 느낌)

케이스를 열어보면 전면의 LED 인디케이터가 점등되면서 내부에도 불빛이 같이 들어오는데

이 부분은 작동 유무를 확인할때도 좋고 어두운 환경에서 이어버드를 꺼낼때도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케이스 측면부를 둘러싼 크롬 도장도 은근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전작도 그랬지만 리버티3 프로도 이어버드를 케이스에서 꺼내고 넣는게 좀 불편합니다.

꺼낼때는 이어팁이나 윙팁 부분을 잡고 꺼내야하고 넣을때는 측면으로 돌려서 넣어야 하는데

이게 오랫동안 사용해도 한번씩 헷갈리는 부분이라 적응하기 불편한 부분이긴 하더군요.

(Tip. 귀에서 뺀 상태 그대로 하우징을 앞으로 향하게 꺾어서 넣으면 쉽게 수납할수 있습니다.)




이어버드의 만듬새는 충전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퀄리티가 높습니다.

하우징의 내부는 무광, 외부는 유광이며 노즐부와 하우징 옆면에는 로고와 함께

ACAA 2.0(Astria Coaxial Acoustic Architecture)이라는 영문을 새겨놓아서

제품의 장점을 알림과 동시에 디자인적인 포인트로 부각시킨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이어버드에는 붉은색으로 R표시를 해두어서 편의성도 더했습니다.




이어버드의 바깥쪽 하우징 부분에는 마이크가 있고 겉면에는 바람 소리를

줄이기 위한 철망 구조의 윈드 디플렉터가 붙어 있습니다.




노즐부는 메탈 재질의 투톤 컬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이어팁 안쪽에는 플라스틱 가이드가 달려 있는데 이건 노즐의 홈 부분에

걸리게 되어 있어서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고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주네요.

윙 팁은 생각보다 말랑말랑해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나 통증이 적었습니다.





사진 찍는 김에 전작인 리버티2 프로와 간단하게 비교샷을 찍어봤습니다. (feat. 리버티 에어2 프로)

충전 케이스는 확실히 전작에 비해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고 이어버드도 30% 정도 작아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요즘 출시되는 TWS 이어버드에 비해서는 덩치가 약간 있는 편이네요. 무게는 리버티2 프로가

[이어버드 약 8g / 충전케이스 약 69g], 리버티3 프로는 [이어버드 약 7g / 충전케이스 약 58g]으로

전체적인 크기와 무게 모두 줄어들었음을 알수 있으며 디자인은 물론, 착용감까지 많이 개선된

모습이라 이제는 확실히 플래그쉽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외형과 디자인으로 느껴졌습니다.








페어링 / 전용 어플


일단 페어링 하기전에는 언제나 그랬듯 전용 어플부터 설치해주는게 좋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후 해당 모델을 선택하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뜨는데

이어폰은 케이스에 넣어둔채 덮개를 열어두어야 하며 완료까지는 대략 3~4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펌업이 끝나면 간단한 배터리 표시와 노이즈 캔슬링 및 트랜스페어런시(주변 소리 듣기)를

설정할수 있는 옵션 및 HearID와 EQ, 사운드 모드 설정, 제어 장치(터치 컨트롤 변경)등의

옵션들이 가득한 메인 화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모드의 경우에는

각각 3단계와 두가지 옵션으로 강도 및 환경 설정이 가능하며 바람 소리 감소 모드는

노캔이나 주변 소리 듣기 모드에서도 적용이 가능한데 윈드 노이즈 감소 효과가 꽤 괜찮았습니다.





전작에서도 지원했던 HearID(사용자의 성향에 맞게 사운드 최적화를 측정 및 셋팅해주는 기능)는

이번에는 더욱 발전하여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까지도 자동으로 최적화를 지원해줍니다.

리버티3 프로의 노캔 성능은 기본 셋팅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편이지만 HearID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도를 설정하면 기본 노이즈 캔슬링보다 소음이 좀더 줄어들고 편하더군요.


 


그렇게 HearID ANC 테스트를 끝내면 실시간으로 노캔 강도를 제어해주는 적응 모드와

3단계로 노캔 강도를 조절할수 있는 수동 모드가 지원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댑티브 모드가 듣는 것도 어색하지 않고 편리해서 그대로 고정해두고 사용중입니다.




음향 효과는 HearID와 22가지의 기본 EQ, 사용자 EQ외에 3D 서라운드 사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3D 서라운드 사운드는 말 그대로 소리에 입체적인 음장 효과를 더해주는 것인데 적용하면

강 V자형으로 변하면서 소리가 다소 산만하고 날카로워지니 큰 기대 없이 들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그냥 3D 입체 사운드의 느낌만 살짝 나는 정도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사운드 모드에서는 SBC나 AAC로 들을수 있는 일반 모드와 LDAC을 이용한 고음질 모드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LDAC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펌웨어 업글을 한번 더 거쳐야 하는데 설치하고나면

선호하는 오디오 품질(LDAC) 옵션이 활성화되며 좀더 향상된 음질의 사운드를 들을수 있게 됩니다.

다만 모드 전환시 대략 1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LDAC 사용시에는 멀티포인트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어 장치에서는 터치 방식을 커스텀할수 있는데 1~3번 탭하기와 2초 홀드를

이용해 기능들을 설정할수 있으며 좌우 각각 다른 기능들을 설정해둘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전 모델들과 동일하게 노캔 설정값을 좌우 별도로 지정할수 없고

고정값으로만 사용할수 있다는 점인데 한쪽 이어버드에는 노캔 - 주변 소리 듣기로 적용하고

다른 한쪽은 노캔 - 노멀 순서로 사용하고 싶은 필자로써는 이 부분이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청음 및 사용평


출처 : 영디비

출처 : 영디비


리버티3 프로는 10.6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놀즈사의 BA 드라이버를 동축으로 놓은

사운드코어만의 독자적인 코액셜 드라이버(ACAA 2.0)를 사용하여 소리 자체의

선명함과 해상도가 전작들보다 좋아졌고 LDAC 지원으로 음질도 확실하게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그래프에서 보이듯 극저음과 고음역대가 상당히 많이 강조된 소리를 지녔으며

기본 EQ(시그니처) 상태에서 듣기에는 다소 자극적이고 피로도가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음질 자체는 동급 제품이 아닌 상위 모델과 비교해야 할만큼 확실한 체감차를 보여주기 때문에

EQ 조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사운드 밸런스를 만드는게 중요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기본 EQ 상태에서도 특정 장르의 음악은 듣기에 괜찮은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플랫'외에는 밸런스가 괜찮은 EQ를 찾기 어려운 편이라

더욱 더 사용자 EQ로 소위 다림질을 해주어야 하는데 극저음과 고음역대를 많이 낮춰줘야되서

EQ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써는 괜히 손댔다가 소리가 왜곡되거나 변할까봐 걱정되더군요.


하지만 의외로 5~6데시벨 정도를 낮춰도 소리의 왜곡이나 음질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괜찮았고

거기에 Hi-Res 인증과 LDAC 지원으로 고음질 재생이 된다는 이점 때문에 음감용으로 쓰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소리 성향은 아쉽지만 음질은 충분히 좋은 수준입니다.)



착용감은 이어버드의 크기에 비해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일단 전작인 리버티2 프로에 비해서는 이압이 적어졌고 고정력과 안정감이 좋아졌으며

윙 팁을 사용할 경우 격한 움직임이 많은 운동용으로 쓰기에도 충분한 수준이네요.

(다만 이어버드의 크기 때문에 귓바퀴 밖으로 유닛이 튀어 나와보이는건 아쉬운 부분이며

귀가 작거나 여성분일 경우 사이즈와 착용감면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노캔 성능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저음역대는 물론, 중음역대까지도

어느 정도 캔슬링해줘서 착용후 편하게 생활하다보면 주변 소리를 놓치는 경우가 꽤 많았네요.

하지만 노캔 사용시 소리에 변화가 생긴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처음에는 중/고음역대가

강조되는 소리처럼 들려서 소리가 다소 가볍고 날아다니며 자극적으로 변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여러 음원들을 듣다보니 실제로는 오히려 저음이 빠지면서 BA 드라이버 특유의 중/고음의 소리가

여과 없이 들리는 느낌이라 전체적인 소리가 다소 자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ANC를 켜면 저음이 좀더 올라오는데 요 녀석은 오히려 저음이 빠져 버리는 느낌입니다.)


주변 소리 듣기도 노캔과 마찬가지로 저음역대가 아닌 중/고음 위주로 소리가 들리는게 아쉬웠습니다.

이전 모델들은 특정 음역대가 빠지지도 않았고 볼륨도 적당한 편이라 크게 아쉽지 않았는데

리버티3 프로는 저음이 잘 안 들려서 주변 소리가 자연스럽지 않게 들리는 점과 볼륨이 적어서

거리가 조금 멀어지면 일정 데시벨 이하의 소리들은 놓치기 쉽다는게 상당히 아쉬웠네요.


대신에 통화품질은 가히 역대급이라 부를수 있을 정도로 미친 성능비를 보여줍니다.

원래 앤커 제품들의 통화품질이 준수한 편이긴 했지만 이번 리버티3 프로는 단순히

트리플 마이크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같은 스펙의 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은 통화품질을

보여주었으며 여태까지 사용해본 제품중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좋은 통품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노이즈는 걸러내고 목소리에만 포인트를 맞추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라 솔직히 에어팟 프로나 WF-1000XM4의

통화품질에 비벼볼만 하거나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실제로 해외 리뷰를 보면 에어팟 프로나 WF-1000XM4와의 비교 테스트도 제법 보이던데

이 정도면 통화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강추할수 있을만한 제품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총 평


"플래그쉽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가성비 종결급 무선 이어폰"


열흘 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 앤커 사운드 코어 리버티3 프로는 리버티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써

단순히 가성비 뿐만이 아니라 성능과 편의성, 소리의 3박자를 제대로 갖춘 진정한 플래그쉽

무선 이어폰으로써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준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의 만족감과 플래그쉽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함께 즐길수 있었던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스펙만 나열해봐도 DD와 BA를 동축으로 구성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버(ACAA 2.0)와

Hi-Res 인증 및 LDAC을 적용해서 음질은 올리고 HearID로 노캔 성능은 더욱 향상 시켰으며

무난한 주변 소리 듣기 성능과 역대급으로 체감되는 통화품질, 끊김 적고 안정적인 연결성,

기본 8시간 사용에 고속 충전 및 무선 충전까지 지원하는 배터리 타임, 거기에 멀티포인트와

3D 입체 서라운드 사운드, IPX4 방수 기능 지원까지 왠만한 기능과 기술들은 다 집어넣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제품이라고 느껴져서 역시 "앤커는 가성비 맛집이구나!" 싶었네요.


리버티3 프로는 한 마디로 쓸만한 무선 이어폰을 찾으면서도 플래그쉽에 비벼볼만한

진정한 가성비 무선 이어폰을 찾는 유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지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지만 가격까지 10만원 중반대로 떨어진다면

아마도 모든 면에서 가히 적수가 없는 가성비 종결자급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는 단순하게 '가성비'라는 단어로만 표현하기에는 그 정도를 이미 넘어서 버린...

'플래그쉽'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더 어울리는 '리버티3 프로'의 리뷰를 여기서 마칩니다.




'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디스티팩토리 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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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Gprofile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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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실구매자의 입장에서
현재까지 본 리버티3 프로 리뷰중에
가장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사진이 다 안나오는건 좀 아쉽지만 
블로그로 보고 왔네요. ㅎ)
22:45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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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공감 가신다니 쓴 보람이 느껴지네요.
사진은 저번부터 계속 파일 에러나던데
해상도나 크기 때문에 아마 안되나 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2:51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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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보았습니다 추가로 배터리에 % 숫자 표시좀 되고...중국여자 음성말고 한국음성으루 바뀌면 더 좋겠습니다  ㅠ_ㅠ) 펌웨어로 수정해주길...바랍니다

07:23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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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스맨
중국어 음성이 안나오는데... 앱 지역설정을 중국으로 하신거 아닌가요?
10:33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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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스맨

배터리는 예전처럼 % 표시가 좋았는데 요즘 다들 배터리 이미지로 바꾸더군요.
그리고 저는 영어 음성으로 나오는데 중국어 음성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14:40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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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뎃 하고나서 갑자기 음량이 너무 줄어들었네요..

원래 3~40% 음량으로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100% 채워도 쬐끄맣게 들리니 원
18:35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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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mf43
저는 좀 전에 펌업 했는데 볼륨 그대로네요.
혹시 펌웨어시 꼬였거나 문제 생겼을수도 있으니
계속 그런 증상 생기시면 공초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19:52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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