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젠하 총판...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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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600s2도 아니고 600 갖다 장난치고 있네요.
할말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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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AS 안해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_-?! 이거 뭔...
결함이 있을 경우에 펀딩금 반환은 가능한데 외관상 결함이 아니고서야 와디즈 측에서 오디오 기기 검수가 가능할지? 싶네요
뭐 가격이라도 역대가 수준이면 모를까...
(클라우드 펀딩이 말씀하신대로 통판업이 아니고,
기부금으로 잡히다보니 제조사에서 여기서 구매한 건
aS를 거부해도 법적 조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2등 보따리상 아니라 공식
제가 젠코 총판 글 올리면 대체로 여기가 사고치는 게 아이러니하지만요. ㅎ
3등 내용부터 헷갈리게 런칭 할인 하는 것처럼 해놔서
최근 660s2 나온 거랑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잘 모르는데 신작이 나왔데~ 라던지)
저처럼 잘 모를때 일단 지르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들 낚으려는 느낌이 좀 듭니다.
=ㅅ=;;
아니 이게 무슨??
600을 프리오더???
모르는 사람이면 새제품 출시인줄 알겠네요;;
오늘 영업시간이 끝나서 내일 게이트비전 담당자분께 물어봐야겠네요.
아직 시작은 안했어요. 한다고 예고만 된 상태
와디즈에 그냥 바로 나옵니다.
와디즈 하는건 저도 알고있어요
아~ 그건 확인 더 해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저희도 일부 클라우드 펀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부금으로 잡아서 AS 거부가 가능하다는 부분은
저도 오늘 처음 들은 이야기라서요.
저희 법무팀도 AS 관련 정책은 모르는 눈치라
자문 요청은 해보라고 하긴 했습니다.
랄까 당연히 AS 한다고 저희는 생각중이라서 ㅎ
다만 실제로 법적 보호를 못받는지 여부는 중요하긴 하겠죠.
사실상 국내 총판이 펀딩 진행하는 건데 설마요..
오늘 본 정보가 법적으로 맞다면
1.실제로 법적으론 보호를 받지 못하나,
총판이 직접 진행하니 AS는 문제없다.
2.혹은 펀딩은 환불만 가능하니 환불만 한다.
이런 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추가로 받는 이야기가 있으면 공유해드릴게요. :)
저희도 법적 보호가 불가하다면
앞으로 펀딩에 *AS 조항을 붙일 생각이라서요. ㅎㅎ
아니면 잡아먹는 괴물이란 뜻인가?
뭐가 되었건 저건 좀....
설마 담당자가 프리오더라는 말의 뜻을 잘 모르거나 엉뚱하게 해석했다...는 결론이 될까요?
몇명 낚을려고 그랬다기엔 너무 총판답지 않은 전략이라 이상하네요...
원래 의미야 발매되기 전의 제품의 사전 예약이란 의미가 맞긴 합니다.
해당사의 전략은 그냥 전부터 좀... -_-a
별도의 특별 패키징이 된 제품이 아니라면, 시장에서 풀려서 A/S만 더 혼란스럽게 하는게 아닐지.
제가 들은 정보의 진실여부는 제외하더라도요.
이건 좀 재고 처리 하는 느낌이?
이런 식으로 하면 참 뭐하긴 하네요. ㅎ
아이고;;
아이고;; ㅇㄷㅈ는 믿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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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저런 와디즈에서 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출시예정이나 예약구매, 펀딩 같은 것도 아니고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