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구입
예시사진입니다.
어항 케이스라고 부른다고합니다.
nzxt 감성 포기 못해서 h510에서 갈아탑니다.
다음주에 온다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댓글 26
댓글 쓰기
1등 
h6 flow 는 듀얼챔버 구조기도하고 팬이 사선구조라서 괜찮을 것 같아요. cpu는 7600 라이젠이라 고사양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도 알고있는 부분이고 감안해서 구입한거니까 이해안가는 구매라 싶더라도 그냥 축하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최악 이런 단어를 들으면 구입한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썩 좋진않을 것 같네요..
아 태클 걸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이쁘네요. 어항케이스 가지고 싶은데 못가져서 넋두리로 봐주시면 감사...^^;; 최악 같은 부정적인 단어는 수정하였습니다. 그냥 댓글 자체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지르시는데 괜한 댓글을 단 것 같네요.
케이스가 너무 예쁘군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절대 관리하지 못할 멋짐이군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NZXT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최근 H7이 특가에 나와서 잠깐 5에서 이주할까 고민했는데, 집도 그렇지만 케이스 이사는 새로 조립하는 것보다도 번거로워, 다음에 메인보드+CPU 변경 할 때로 미루었습니다 -.-
과거에는 LED 케이스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는데, 모노크롬으로 색조정을 해두고 쓰니까 블랙계열 깔맞춤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음에는 올 화이트로 이주해보려 합니다^^
메인보드와 GPU 화이트 난이도가 제일 높더라고요. 그래서 메인보드는 기가의 AORUS Elite AX ICE로 점찍어 두었습니다. 문제는 GPU 화이트는 너무 선택의 폭이 좁아서 그냥 블랙으로 해야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GPU 라이저 키트도 정작 케이블은 화이트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리안리, NZXT 기준)
https://nzxt.com/product/vertical-gpu-mounting-kit
여기 보듯이 케이블은 블랙 only 더라고요.
저는 데탑 맞춰본지 꽤나 오래되서 ㅎㅎ
요즘 부품 가격들보면 와 ㄷㄷㄷ 하군요.
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ㅎㅎ
지름 축하드리고 케이스 정말 예쁩니다😎👍
어항이 한번 각잡고 맞춰두면 이쁘죠.
nzxt 와 hyte중 고민하다 전 hyte Y60로 왔습니다.
HDD 스텍을 못벗어나는 1인 이라.. 예쁜케이스는 언강생심이라 부럽습니다.
엄청 예쁠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저처럼 관리 엄청 안 하는 사람에게는 쥐약인 케이스군요.. orz